SONY MDR-Q38LW 구입

by H.F. Kais | 2012. 5. 28. | 6 comments

관련글 : SONY MDR-Q38LW 이어스폰지 교체

저는 귀가 약한 편이라 이어폰을 오래 끼지 못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헤드폰을 쓰게 되는데, 하필이면 안경을 썼기 때문에 귀를 다 덮는 헤드폰은 안경다리가 눌려서 불편함을 느끼죠. 머리 한 가운데가 눌리는 것도 싫고요. 그래서 클립형 헤드폰을 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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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파나소닉 저가형, 오디오테크니카 EQ330, EQ300M

처음 썼던 제품이 파나소닉의 저가형 제품(1만원 이하)이었는데, 저음이 굵직굵직한 것까진 좋았지만 상대적으로 고음은 별로더군요. 소리가 뭉개지는 듯한 느낌도 있었고요. 다음으론 오디오테크니카의 저가형 제품(EQ330)을 썼는데, 이건 고음이 괜찮은 듯한 대신 저음이 별로였습니다. 어느 정도였냐면, 이걸로 노래를 듣다가 다른 이어폰으로 노랠 듣고선 '어? 이 노래가 원래 이랬나?' 싶을 정도였으니까요. 게다가 최근까지 쓴 신형 제품(EQ300M)은 귀에 거는 클립 디자인이 안 좋아서 장시간 사용시 귀가 아팠습니다.

두 개나 사놓고 쓰던 EQ300M이 생각보다 금방 고장 나버려서 새로 뭐 살까 하며 열심히 찾았습니다. 클립폰 수요가 많이 줄었는지, 괜찮은 제품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제조사도 많이 줄어든 느낌입니다. 그나마 오디오테크니카, 파나소닉, 소니 등에서 계속 만들긴 하더군요. Actto나 COSY같은 주변기기 업체들은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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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 끝난 지 한 달, 우리 지역구 후보들의 SNS 활용에 대하여

by H.F. Kais | 2012. 5. 20. | 0 comments

제 19대 국회의원 선거가 끝난 지 벌써 한 달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후 폭풍이 거센 모양이다. 몇몇 후보자들의 문제로 연일 시끄럽더니, 지금은 한 정당 전체가 뿌리부터 흔들거린다고 한다. 여기에 낙하산 사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언론인 파업까지 겹쳐, 정말 혼란스러운 정국이 아닐 수 없다.

오늘 하려는 이야기는 사실 총선 시작 전부터 벼르고 있던 것이다. 이른바 '총선 후보자들의 SNS 활용에 대한 보고서' 쯤 될까. 거창하게 제목을 붙여봤지만 모든 후보자들에 대한 것은 아니고, 단지 우리 지역구 후보자들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려 한다. 물론 다른 지역구의 후보자들 또한 어떠했는지도 무척 궁금하긴 하다. 아무튼, 선거기간 동안 우리 지역구 후보자들의 SNS를 보고 느낀 것들을 주관적이나마 써내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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