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Imaging 2013 - 삼성 - P&I

by H.F. Kais | 2013. 4. 7. | 0 comments

이번 P&I 2013에서 가장 규모가 컸던 부스를 꼽으라면 삼성, 캐논, 니콘 정도가 되겠는데요, 각각 동일선상인 C51/D51/H51 공간에 부스를 꾸미고 관람객들을 맞이했습니다.

특히 삼성은 신제품 미러리스 카메라인 'NX300'을 전면에 내세웠는데요, 아예 부스 한가운데에 크게 'NX300' 로고를 붙여놓을 정도였습니다. 여기에 WiFi 탑재는 기본이고 터치스크린이나 BSI CMOS센서, 스마트폰/태블릿 연동 기능으로 무장한 '스마트 카메라'와 '갤럭시 카메라'를 전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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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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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스 중앙 무대. NX300을 전면에 내세워 홍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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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NX로고 앞에 선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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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한 갤럭시 카메라입니다. 전면은 삼성의 일반 컴팩트 카메라들 중 고배율 줌 모델들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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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 카메라를 뒤집어 보면 영락없는 스마트 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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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께 때문일까요, 렌즈 때문일까요, 아니면 그립 때문일까요? 생각보다 좀 이질감이 느껴졌습니다. 카메라로 생각하고 잡으면 대형 터치스크린의 휑한 뒷면이 어색하고, 스마트 폰이라 생각하고 잡으면 두꺼운 두께와 렌즈, 그립부분 때문에 또 어색하고. 적응기간이 필요할 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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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 카메라의 여러 컬러들. 오렌지색과 빨간색이 엄청 튀네요. 까만색과 하얀 색은 무난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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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팩트 카메라 라인업을 '스마트 카메라'라 부르기로 했나봅니다. 이름에 걸맞게 WiFi 탑재는 물론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느 제조사나 마찬가지겠지만, 컴팩트 카메라 디자인은 몇 년이 지나도 그리 새로울 게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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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에서 전면에 내세운 NX300입니다. 16mm F2.4 렌즈를 끼우고 있네요. 하얀색이 무척 예쁜데요, 상판 하판의 은색과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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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X300의 뒷모습입니다. 2000만 화소에 APC-C 사이즈 CMOS센서, AMOLED 액정, WiFi 탑재 등의 표시가 쓰여져 있습니다. 버튼부는 굉장히 평범하네요. 액정은 상하로 틸트가 됩니다. 개인적으론 삼성의 저 인터페이스가 정말 적응이 안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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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운트부가 돌출되어 있기 때문에 렌즈가 더 두꺼워 보이는 느낌입니다. 펜탁스 40리밋마냥 렌즈가 좀 더 얇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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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200mm 망원렌즈를 장착한 모습인데요, 역시 바디에 비해 렌즈가 커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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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X300 브라운 컬러에 18-200mm 렌즈를 끼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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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운 컬러 참 멋지더군요. 렌즈는 검정색 계열이 어울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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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는 모델샷으로... 이상, P&I 2013 삼성 부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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