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4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업데이트 – 식겁했던 업데이트

by H.F. Kais | 2014. 12. 13. | 0 comments

관련 글 : 넥서스7 (2013)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업데이트 느낌 및 변화
넥서스7 (2013) 안드로이드 롤리팝 5.0.1 업데이트 - 동영상 재생 문제 해결?

 

구글 계정 오류로 정상적인 사용 불가… 추가 업데이트가 나와도 설치 못할 지경
공장초기화라도 해야 하나 식겁… 겨우겨우 안전모드를 통해 해결

 

태블릿과 달리 휴대폰은 갑자기 뭔가 큰 변화를 주기가 꺼려집니다. 대규모 시스템 업데이트를 한다던가, 여러 가지 설정을 왕창 바꾸는 것에 조심스럽죠. 아무래도 기본적으로 '전화기' 이고, 늘 갖고 다니는 것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일상생활에서 휴대폰에 의지하는 부분이 큰 이유도 있겠죠.

넥서스4에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OTA가 왔지만 한동안 내버려 둔 이유가 그것입니다. 휴대폰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경우 내 생활에 미칠 영향이 꽤 크다는 거죠. 아침에 기상알람이 울리지 않는다면? 서울버스 앱을 쓸 수 없다면? 업무용 OTP가 작동하지 않는다면? 연락용 메신저가 먹통이라면? 아니 그 전에, 전화도 문자도 안 된다면? 상상만 해도 끔찍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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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Query와 CSS를 이용한 간단한 팝업 레이어

by H.F. Kais | 2014. 12. 11. | 0 comments

HTML 문서 내에서 팝업 레이어를 띄울 때 여러 가지 방법을 쓸 수 있다. 자바스크립트로 일일이 만들 수도 있고, jQuery UI나 jQuery Tools 같은 통합 라이브러리나 전용 플러그인도 많다. 효과나 기능도 무척 다양해서 입맛대로 골라 쓰면 된다.

내 경우엔 jQuery Tools를 애용했었는데, 가장 처음 접한 라이브러리이기도 하고 필요로 하는 기능들이 대부분 구현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홈페이지의 데모와 코드설명이 쉽고 간단하게 되어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최근에는 정말 간단한 팝업 레이어 기능만 필요하기 때문에 그냥 jQuery로 직접 레이어를 열고 닫는 식으로 쓰고 있다. 정리와 기록 차원에서 적어둔다.

 

HTML

<div id="overlay_t"></div>
<div id="popup_layer">팝업레이어의 내용</div>

#overlay_t 는 팝업 레이어가 열릴 때 배경으로 열리는 반투명 레이어다. 기존 문서를 반쯤 어둡게/밝게 처리해서 팝업 레이어의 주목도를 높인다.

#popup_layer 안에는 팝업 레이어의 내용을 넣는다.

 

CSS

#overlay_t { background-color: #000; bottom: 0; left: 0; opacity: 0.5; filter: alpha(opacity = 50); /* IE7 & 8 */ position: fixed; right: 0; top: 0; z-index: 99; display:none;}

#popup_layer { width:400px; margin-bottom:30px; background:#fff; border:solid 1px #ccc; position:absolute; top:260px; left:50%; margin-left:-200px; box-shadow: 0px 1px 20px #333; z-index:100; display:none;}

#overlay_t 는 주로 반투명 검정색으로 많이 쓰기 때문에 배경색과 투명도를 지정해야 한다. z-index는 팝업레이어보다 한 단계 낮게 설정.

#popup_layer 는 대강 모양만 잡아주자. 배경색 지정을 까먹으면 레이어 안의 요소들만 둥둥 떠다니게 되니까 주의. 높이값(top)은 jQuery로 잡을테니 대충 넣자.

 

jQuery

$( document ).ready(function() {
       $('.trigger').click(function(){
        $('#popup_layer, #overlay_t').show();
        $('#popup_layer').css("top", Math.max(0, $(window).scrollTop() + 100) + "px");
        // $('#popup_layer').css("top", Math.max(0, (($(window).height() - $(this).outerHeight()) / 2) + $(window).scrollTop()) + "px");
    });
    $('#overlay_t, .close').click(function(e){
        e.preventDefault();
        $('#popup_layer, #overlay_t').hide();
    });
});

트리거를 클릭하면 팝업 레이어와 반투명 배경을 보이게 한다(show). 팝업 레이어의 높이값은 '현재 보고있는 화면에서 상단 100px 아래'에 위치하도록 설정했다. 주석 처리된 부분은 '현재 보고있는 화면 높이값에서 레이어의 높이값/2 한 값을 뺀' 위치에 오도록 설정한 것이다. 만약 현재 보고있는 화면의 위치와 상관없이 HTML 문서 전체 높이값을 기준으로 레이어를 띄운다면, 그냥 CSS에서 top 값을 지정해주면 된다.

팝업 레이어의 뒤에 위치한 반투명 레이어를 클릭하면 반투명 레이어와 팝업 레이어가 둘 다 사라지도록 설정했다. .close라는 클래스를 가진 버튼을 클릭해도 닫히도록 했다. 팝업 레이어 안에 '닫기'나 'x' 란 이름으로 닫기 버튼을 만들어두면 된다.

 

데모

트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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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7 (2013) 안드로이드 롤리팝 5.0.1 업데이트 - 동영상 재생 문제 해결?

by H.F. Kais | 2014. 12. 7. | 0 comments

관련 글 : 넥서스7 (2013)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업데이트 느낌 및 변화

지난 12월 3일, 구글 안드로이드 개발자 홈페이지의 '넥서스 기기용 팩토리 이미지' 웹페이지에 롤리팝 5.0.1 업데이트가 올라왔습니다. 전체 넥서스 기기에 적용된 건 아니고 넥서스9(WiFi), 넥서스7(2013, WiFi), 넥서스10 모델에만 올라왔네요.

버전 5.0.1, 빌드번호는 LRX22C로 셋 다 동일합니다. 마침 얼마 전 넥서스7 2세대를 롤리팝으로 업데이트한 뒤 자잘한 문제에 시달렸던 터라, 새 업데이트가 무척 기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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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7 (2013)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업데이트 느낌 및 변화

by H.F. Kais | 2014. 11. 25. | 0 comments

관련 글 : 넥서스7 (2013) 안드로이드 4.4 킷캣 업데이트 느낌 및 변화
넥서스7(2013), 넥서스4에 안드로이드 4.4 킷캣 업데이트 후 좀 더 써보니...

 

저는 두 대의 구글 넥서스 기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인 넥서스4와 태블릿인 넥서스7 (2013, 뉴 넥서스7, 넥서스7 2세대)이 그것이죠. 이중 넥서스7 2세대에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OTA가 왔습니다. 저번 킷캣 때와 비슷한 타이밍에 왔네요. 넥서스4는 저번과 마찬가지로 한참 뒤에나 올 것 같습니다.

관련 스크린샷과 간단한 사용기를 트위터/구글플러스에 올렸는데, 그것들을 모아봤습니다.

 

 

▲ 롤리팝 업데이트 후... 부팅 애니메이션이 바뀌었습니다. 네 개의 동그라미가 빙글빙글 돌다가 마지막에 android 로고를 보여주고 사라집니다.

 

▲ 킷캣 때는 기존의 달빅 런타임과 새로운 ART 런타임 둘 중에서 선택해 쓸 수 있었죠. 롤리팝에서는 ART 런타임만 쓸 수 있습니다. 때문에 업그레이드 후 처음 부팅 시 앱 최적화 작업이 필요합니다. 설치된 앱은 더 많아졌는데 최적화 작업시간은 덜 걸리네요. 킷캣 때에 비해 최적화 작업이 살짝 빨라진 느낌입니다.

 

▲ 기본 글꼴이 나눔고딕에서 본고딕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구글의 Noto Fonts 프로젝트에 포함된 글꼴입니다. 한글 글꼴인 본고딕의 경우 구글/어도비/산돌 커뮤니케이션이 힘을 합쳐 만들었습니다.

 

▲ 특정 사이즈에서 특정 글꼴이 마치 비트맵 폰트처럼 애매하게 보이는 경우도 발견했습니다. 킷캣에서 쓰였던 나눔고딕에 비해, 첫인상이 굉장히 딱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나눔고딕이 좀더 둥글둥글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그렇게 느꼈겠죠. 일주일 정도 지나고 나니 꽤 적응되어 어색한 느낌이 많이 줄었습니다.

 

▲ 특정 형식의 파일에 대한 기본 앱을 지정하지 않았을 때, 앱 연결 화면. 버튼이 아니라 텍스트로만 표현되어 약간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킷캣 때는 앱의 이름을 터치하면 '한 번만' 버튼을 터치했을 때와 똑같이 작동되었는데, 롤리팝에서는 이게 먹히질 않습니다. '한 번만' 이나 '항상' 버튼 둘 중에서 골라야 합니다.

 

▲ 카메라 촬영음과 스크린샷 촬영음이 변경되었습니다. 기존엔 '쨘!!!' 하는 느낌이었다면 이번엔 '또롱!' 하는 느낌입니다. 롤리팝 공개와 함께 구글 카메라 앱도 업데이트 되었는데, 넥서스7 2세대와 넥서스4 둘 다 최신 버전의 구글 카메라 앱을 쓰고 있으면서도 카메라 촬영음은 다릅니다. 따라서 카메라 촬영음은 앱이 아니라 운영체제를 따라가는 듯 하네요.

 

▲ 노티바 부분이 눈에 띄게 바뀌었습니다. 일단 노티바 메뉴를 여는 방법부터 달라졌는데요, 킷캣 시절엔 태블릿 화면의 왼쪽 상단을 슬라이드하면 노티바 내용이, 오른쪽 상단을 슬라이드하면 환경설정 메뉴가 떴었죠. 폰에서는 한 손가락 / 두 손가락으로 각각 표시됐었고요. 롤리팝에서는 폰과 같은 방법으로 열립니다. 좌우 상관없이 한 손가락으로 슬라이드하면 노티바, 두 손가락으로 슬라이드하면 환경설정. 그리고 한가지 방법이 더 추가되어, 한 손가락으로 노티바를 연 상태에서 또 슬라이드하면 다시 환경설정이 열립니다. 2중으로 열린달까...

노티바 환경설정 부분도 꽤 많이 바뀌었습니다. 밝기 슬라이드는 기존처럼 자동밝기/수동밝기로 구분되지 않고, 모두 자동밝기입니다. 즉 자동으로 밝기가 변하되, 그 기준점을 선택하는 거죠. 와이파이 설정 버튼도 바뀌었습니다. 기존엔 와이파이 버튼을 누르면 설정화면으로 이동, 길게 누르면 와이파이 켜기/끄기로 작동했었죠. 롤리팝에선 와이파이 아이콘을 누르면 켜기/끄기로 작동하고, 아이콘 아래의 와이파이 이름을 누르면 설정화면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하단의 비행기모드 / 화면방향 / 위치 / 화면전송(크롬캐스트) 등의 아이콘은 따로 설정하는 게게 아니라, 최근에 사용했거나 자주 쓰는 것들을 자동으로 보여주게 됩니다. 위 스크린샷에선 화면방향(세로) 아이콘이 가운데에 있는데, 지금 태블릿을 열어보니 오른쪽으로 옮겨져 있네요. 설마 자주 왔다갔다 하진 않겠죠?

 

 

 

▲ 롤리팝 업데이트 후, 일부 넥서스 모델에서 동영상 재생이 제대로 안될 수도 있습니다. 유튜브, 웹(mp4), 동영상 플레이 앱, 트위터 움짤(mp4) 등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게 됩니다. 안드로이드오픈 소스 프로젝트의 이슈트래커에도 등록되었는데 확실한 해결책은 아직 요원한 상태입니다(그새 댓글이 엄청 달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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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태블릿용 크롬 브라우저에서 구글이 빼먹은 것

by H.F. Kais | 2014. 10. 27. | 0 comments

플레이스토어에서 크롬 브라우저를 다운받으면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도 PC와 비슷하게 크롬 브라우저를 쓸 수 있습니다. PC용 크롬과 탭/북마크도 동기화 되고, 속도도 빠르죠. 각 스마트폰 제조사에서 기본으로 넣어둔 스톡 브라우저에 비해 열 수 있는 탭의 수도 훨씬 많습니다. 사실 시험 삼아 100개가 넘는 탭을 열어봤지만 어디가 끝인지 알 수 없었어요.

 

폰에서 작동되는 크롬은 굉장히 심플한 메뉴 구성을 보여줍니다. 주소입력창, 탭 버튼, 점 세개짜리 메뉴 버튼. 화면이 넓은 태블릿에서는 좀더 여유 있는 구성을 볼 수 있습니다. PC용 크롬처럼 각 페이지마다 탭이 따로 표시되고, 앞/뒤로 버튼, 새로고침 버튼, 북마크 버튼, 음성검색 버튼이 늘 화면에 표시되죠. 그런데 여기서 구글이 하나 빼먹은 게 있습니다.

바로 현재 열려진 탭의 갯수를 보여주는 '탭 버튼' 인데요, 사실 태블릿에선 열려진 페이지들의 탭이 늘 표시되기 때문에 필요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탭 표시 영역에서 스크롤도 되기 때문에 폰에서처럼 따로 탭을 늘여놓을 필요도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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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sh 서비스 종료

by H.F. Kais | 2014. 9. 24. | 0 comments

지난 6월 30일 다음 뷰(Daum view)의 서비스 종료에 이어 이번엔 믹시(mixsh)도 9월 30일자로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합니다.

사실 공지는 진작에 봤는데, 마침 서비스 종료 날짜가 가까워졌길래 블로그 위젯을 제거하면서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

 



mixsh 서비스 종료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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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7 (2013) OTG 카드리더기로 디카 사진 전송하기

by H.F. Kais | 2014. 9. 9. | 0 comments

OTG 카드리더기 + Nexus Media Importer 앱만 있으면 간단

저는 펜탁스 K-x와 K-01 두 대의 디지털카메라를 쓰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Wi-Fi나 NFC, 블루투스 등을 이용한 무선 사진전송 기능 같은 건 없는데요, 때문에 휴대폰이나 태블릿에 사진을 전송할 때 꽤 귀찮은 편입니다.

하지만 넥서스7 2세대(2013)에서 지원하는 OTG(On-The-Go) 기능을 이용하면 쉽게 사진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준비물 하나만 있으면 되죠. 바로 OTG 케이블입니다. 한쪽은 마이크로USB, 한쪽은 일반 USB 포트로 된 이 케이블만 있으면 USB 인터페이스를 이용하는 카드리더기나 마우스, 메모리 등을 직접 태블릿에 물려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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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용중인 스마트폰 충전기(AC어댑터) 사양 및 사진 – hTC 디자이어HD 충전기, LG 넥서스4 충전기, 아수스 넥서스7 2세대 충전기, 라츠 2포트 충전기

by H.F. Kais | 2014. 9. 3. | 0 comments

그동안 저의 첫 스마트폰인 hTC 디자이어HD의 충전기와 두 번째 폰인 넥서스4의 충전기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넥서스7 2세대의 충전기도 같이 쓰고 있었죠. 하나는 휴대용, 둘은 방에 꽂아둔 채 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콘센트 하나당 충전기 하나씩은 좀 낭비인 거 같기도 하고… 때마침 라츠(Lots)의 2포트 충전기가 싸게 나왔길래 덜컥 구매해 버렸습니다. 기록 차원에서 간단히 사진과 사양을 적어둡니다.

 


 

IMGP7388

▲ hTC 디자이어HD 충전기 :
AC Adapter
Model : TC K250
HTC P/N : 79H00098-18M
INPUT : 100-240V ~ 200mA 50-60Hz
OUTPUT: 5V == 1A
Made in China (LPS DCWP)
최저소비효율기준 만족 제품
직류전원장치 AC/DC Adapter
KETI HU10104-10267
Mfr.Name : DELTA Elelctronics (Jiang Su) Ltd.
A/S Center : 1588-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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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캐스트 구입기, 개봉기, 설치기

by H.F. Kais | 2014. 8. 18. | 0 comments

"일단 사놓고 쓸 곳은 나중에 찾아보자"

 

작년 7월 크롬캐스트가 발표되었을 당시, 저는 PC에 저장된 동영상 파일을 보기 위해 꽤 귀찮은 과정을 겪고 있었습니다. 노트북으로 파일을 옮기고, HDMI 케이블을 이용해 TV와 연결하고, 듀얼모니터 설정 뒤, 동영상 플레이어를 TV쪽으로 옮긴 뒤 재생해야 했죠.

그마저도 과거에 비하면 많이 간소화된 것이었습니다. 전엔 컴포지트 케이블을 이용해 영상 따로, 음성 좌/우 따로 연결해줘야 했었거든요. 길고 두꺼운 케이블들이 거추장스러웠고, 그때그때 설정하는 게 무척 귀찮았습니다.

그러던 차에 구글에서 크롬캐스트가 발표된 모습을 보고 굉장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젠 진짜 집안에서도 무선으로 다 되는구나, 더 이상 귀찮은 선들과 씨름할 필요가 없겠구나 싶었습니다.

올해 5월, 크롬캐스트가 한국에도 출시되었고 망설임 없이 바로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구매했습니다. 전에 넥서스4를 구매했던 적이 있어 정말 클릭 서너 번 만에 구매가 완료되더군요.

오픈마켓이나 하이마트 같은 곳에서 사면 티빙 무료이용권 등을 주었지만, 그쪽은 별로 쓸 일이 없어 그냥 플레이 스토어에서 구매했습니다. 액티브X 설치할 필요도 없이 주문은 빠르고 간편했지만 아무래도 외국에서 날아오다 보니 배송은 좀 걸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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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탁스 K-x, K-r에서 서드파티 리모콘 사용시 발생될 수 있는 문제

by H.F. Kais | | 0 comments

갑자기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올 초에 DSLR용 리모컨을 구입했습니다. 아마 '삼각대에 카메라를 고정시켜 놓고, 장노출 야경사진을 찍어보고 싶다!' 라면서 구입했던 거 같아요. 지금은 그냥 가방에 덩그러니 놓여있지만…;

펜탁스 정품 리모컨은 비싼데다 기능도 한정적이고 무엇보다 '펜탁스 전용' 인지라, 혹시 모를 기종변경 시 리모컨을 또 사야 한다는 불편함이 생기죠. 그래서 당시 펜탁스 유저라면 하나씩은 갖고 있다던 낭주골 리모컨으로 구입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지금은 판매를 중단하신 모양이네요. 제가 산 게 거의 마지막 물량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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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탁스 카메라들은 대부분 그립부의 이 빨간 동그라미가 리모컨 수신부 (SR 써진거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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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본 예쁜 반스 운동화 모음

by H.F. Kais | | 0 comments

제가 요즘 반스(Vans)운동화에 꽂혀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그러는 중입니다. 얼마 전에는 반스 어센틱(authentic) 모델을 두 켤레 사기도 했죠. 원래는 컨버스 올스타만 신었었는데...

그러던 중, 트위터에서 굉장한 계정을 발견했습니다. 이름도 굉장해요. 반스 포르노라니... @VanPorns에 올라온 여러 반스 운동화들 중 관심글(별표)한 것들만 따로 모아봅니다.

아즈텍 또는 인디언 문양 비슷하게 디자인 된 것들이 맘에 드네요. 국내에선 구하기 어렵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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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위버에서 0KB짜리 MFCxxxx.tmp 파일이 계속 생성될 때

by H.F. Kais | 2014. 8. 11. | 0 comments

언젠가부터 드림위버에서 작업을 하다보면 폴더 내에 MFC1234.tmp 같은 파일이 자꾸 생성되었습니다.

파일명만 봐서는 임시 파일인거 같은데, 용량은 0KB고. 임시 파일이면 자동으로 알아서 지워질 것이지, 계속 남아서 늘어나기만 하고.

다른 곳도 아니고 작업용 파일들 사이에서 이러고 있으니 환장할 노릇이었죠. 심지어 드림위버 옵션을 아무리 뒤져봐도 관련 항목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HTML파일을 미리보기 할 때 생기는 것 같은데, 정작 드림위버의 임시파일은 TMPiqsvf5.htm 와 같은 네이밍을 갖는데다 용량도 0KB가 아니죠.

그래서 검색해 봤습니다. 의외로 같은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어도비 포럼의 https://forums.adobe.com/message/3549697#3549697 라는 스레드에서 해결방법을 찾았습니다. 드림위버가 아니라, 윈도에서 돌아가는 서비스를 끄라고 합니다.

 





  1. 시작 - 제어판 - '프로그램 및 기능'을 엽니다.
  2. 좌측의 'Windows 기능 사용/사용안함'을 클릭합니다.
  3. 하위 항목 중 'Windows Search' 라는 기능의 체크를 해제하고 확인 버튼을 누릅니다.

 

설명을 보니 윈도 시스템 내의 파일이나 콘텐츠에 대해 색인 또는 캐싱 작업을 해주는 서비스로 보입니다. 일단 이 항목을 비활성화 시켰더니, 귀찮은 MFC1234.tmp 등의 파일이 더 이상 생성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윈도 시작버튼을 눌렀을 때 보이는 검색창이 사라져 버렸네요. 아무래도 Windows Search 서비스와 관련이 있는 모양입니다. 전엔 잘 썼는데 갑자기 왜 이런 현상이 발생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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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레TV 셋톱박스 변경 + 올레TV 스카이라이프 전환

by H.F. Kais | 2014. 7. 30. | 0 comments

집에서 TV를 두 대 보고 있습니다. 거실 TV에는 IPTV인 올레TV가 연결되어 있고, 안방 TV에는 위성방송인 스카이라이프가 설치되어 있지요. 둘 다 가입한지 꽤 됩니다. 그래서 셋톱박스도 모두 초기형입니다. '언제고 다 최신형으로 바꿔야지' 라며 마음만 먹다가, 마침 휴가철을 맞아 해치워 버렸습니다.

 

KT 상담전화 100번으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가까운 지점(KT 전화국)에 연락해도 되겠지만, 전에 한번 직접 연락했더니 별로 반기질 않더군요. 요컨대 '고장이나 하자는 지점에 직접 연락해줘야 (지점이) 페널티를 안 받고, 신규 신청이나 고객과실의 수리는 100번을 통해 접수해야 (지점의) 실적으로 인정받는다' 였습니다. 어느 쪽이든 고객 입장에선 똑같은데 그냥 자기들끼리 알아서 처리하면 안되나 싶었지만, 아무튼 100번을 통해 접수했습니다. 거실의 올레TV는 최신 셋톱박스로 교체, 안방의 스카이라이프는 올레TV 스카이라이프로 전환하도록 말이죠.

 

IMGP6655

지정한 시각에 기사님이 방문하였고, 셋톱박스를 교체하였습니다. 까만색에 좀더 작은 모델이네요. 전에 쓰던 건 삼성거고 이건 가온 NA1100 이란 모델인데 검색해보니 2012년 쯤에 나온 모델인가 봅니다. 막 2014 최신형!은 아니네요. TV만 잘나오면 상관 없습니다만... 그래도 심플하게 생겨서 맘에 듭니다. 다만 먼지 잘 끼게 생긴 디자인이네요.

 

IMGP6656

셋톱박스의 뒷면인데요, 작은 크기에 단자들 쑤셔넣느라 고생한 흔적이 보이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인진 몰라도 일단 전원버튼이 따로 없습니다. 설명서를 보니 문제발생시 그냥 어댑터 전원선을 뽑고 다시 꼽으라 적혀있네요. TV에는 HDMI로 연결. 찾아보니 이 NA1100 셋톱박스에 대한 간단한 리뷰글이 있네요.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클리앙 글 / 기글하드웨어 글

 

IMGP6658

리모콘도 바뀌었습니다. 왼쪽이 구형 메가TV 시절 리모콘, 오른쪽이 신형입니다. 옛날에 까만색 짤막한 리모콘도 본 적 있는데, 그게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전체적인 버튼 자체는 거의 비슷한데 버튼 배치가 약간 바뀌었습니다. 자주 쓰는 방향키 버튼과 채널/음량 버튼을 한데 묶어둔게 좋네요. 버튼 자체는 작아졌지만 쓰기엔 좋아졌습니다.

게다가 TV용 버튼들도 정리되어 한결 쓰기 편해졌습니다. 기존에는 TV와 셋톱박스를 켜기 위해 버튼을 네 번 눌러야 했죠. 메가TV버튼 누르고 전원 + TV버튼 누르고 전원. 볼륨조절도 TV버튼 누르고 음량버튼, 또는 메가TV 버튼 누르고 음량버튼. 리모콘 하나로 두 장치를 컨트롤하는 건 좋았지만 꽤 불편했었죠.

신형 리모콘에서는 전원버튼이 통합되어 하나만 누르면 두 장치가 모두 켜집니다. TV볼륨 조절은 리모콘 옆면에 위치한 별도 버튼으로 조작합니다. 외부입력 버튼도 옆면에 있습니다. 즉 기존 리모콘에서 썼던 기능들을 헷갈리지 않고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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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퓰리처상 사진전 관람

by H.F. Kais | 2014. 7. 29. | 0 comments

오랜만에 친한 친구와 만나 '2014 퓰리처상 사진전'에 다녀왔다.

사실 꼭 가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발걸음은 아니었다. 특히 보도 쪽 사진전은 늘 비슷비슷하지 않은가. 전쟁과 기아에 허덕이는 난민, 불치병에 고통 받는 환자들, 죽음과 삶을 가르는 찰나의 순간들, 잔혹한 사고의 모습들,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할 거 없이 반복되는 부조리한 일들과 피해자들.

단지 얼마의 관람료로 그들에 대한 관심과 예의를 다했다고 스스로 만족하고 마는 것은 아닌지, 그들의 아픔과 슬픔, 잔혹한 현실마저 '소비'되고 있는 건 아닌지, 가슴 아픈 공감과 관심인지, 아니면 한낱 구경거리로 전락해버린 건 아닌지. 여러 가지 불편한 생각들이 자꾸 겹쳤다.

물론 그러한 사진을 찍은 사진가들이나, 언론이나, 전시를 연 회사를 비난하자는 건 아니다. 불편한 생각들은 나 스스로에 대한 것이다. 과거의 역사들, 어떤 사실들, 누군가의 현실을 단지 보고만 말면 땡인가? 사진을 통해 그들의 모습을 생생히 보고, 간략히 적힌 몇 줄의 코멘트를 읽으며 '아~ 그렇구나~' 하고 말면 다인가? 어떤 형태든 나 스스로가 영향을 받아야 하지 않나? 조금이나마 나는 변했나? 이런저런 생각들이 머리를 맴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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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IME N150UA 무선랜카드 구입

by H.F. Kais | 2014. 7. 28. | 0 comments

거실에 두었던 데스크탑을 방으로 옮기면서 인터넷 연결 방법도 바꾸기로 했습니다. 기존에는 FTTH 모뎀과 공유기가 모두 거실에 있어  유선으로 연결했지만, 너저분하게 랜선을 방까지 끌어오기는 좀 그랬죠. 하여 무선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무선랜을 이용해 데스크탑을 연결하는 건 그리 특별한 일은 아닙니다. 노트북을 쓰는 것과 다를 바가 없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짝 꺼려지는 건 아무래도 성능 문제 때문이겠죠? 랜선을 이용해 직접 연결하는 것과 무선으로 벽과 문을 넘어 연결하는 건 차이가 있을 테니까요.

저도 그런 점들이 염려되었습니다. 하지만 임시로 넥서스4의 와이파이 테더링을 써본 결과, '이정도면 쓸만하겠다'는 쪽으로 생각이 바뀌었죠. 넥서스4를 데스크탑에 USB로 연결하고 무선 테더링을 하면, 마치 넥서스4를 무선랜카드처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 달 정도를 이렇게 썼는데 생각보다 속도나 핑이 괜찮았습니다.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같은 FPS게임도 무리없이 즐길 수준이었습니다.

집에서 쓰는 무선공유기도 ipTIME 제품이라 무선랜카드도 자연스럽게 같은 회사 걸로 골랐습니다. 언제나 가성비를 무시할 수 없기에 싼 걸 골랐죠. N150UA라는 모델입니다. 무선링크 속도가 150Mbps 라네요. 어차피 현실적으로 100% 이 속도는 힘들테고, 집에서 쓰는 FTTP는 100Mbps 정도이기 때문에 그럭저럭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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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우표발행계획 구글 캘린더 (하반기)

by H.F. Kais | 2014. 7. 1. | 0 comments

우체국 홈페이지에 가면 한 해의 우표발행계획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허나 매번 찾아보기 귀찮아서, 아예 구글 캘린더에 따로 캘린더를 만들었습니다. 7월부터 12월까지의 우표발행계획을 입력해 두었습니다.

우체국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ML 버전은 이 링크를 클릭하면 볼 수 있습니다.

아래 캘린더 주소를 이용하면 자신의 구글 캘린더에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e7i3ujojqpdpg0ecjumbccm6uo@group.calendar.google.com

iCal 주소는 이 링크를 이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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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프라이드 테일램프 교체기

by H.F. Kais | 2014. 6. 29. | 0 comments

사라져버린 브레이크등 커버... 부품은 또 어디서 구하나... 간단한 듯 간단하지 않았던 교체작업

약 100km/h에 가까운 고속주행(!)이 원인이었을까요, 아니면 김포와 인천을 잇는 서해안 제방도로의 험한 길이 문제였을까요. 일이 있어 인천국제공항을 두 번 왕복했는데, 집에 돌아와 주차해놓고 보니 뒷모습이 뭔가 허전했습니다. 바로 운전석 쪽 테일램프(일명 데루등)의 브레이크등 커버가 어디론가 사라져버린 것이었죠.

 

사라져버린 브레이크등 커버

제가 타고 있는 구형 프라이드는 90년식이지만 그럭저럭 멀쩡한 상태의 외장부품을 달고 있습니다. 헤드램프는 유리라 아직 멀쩡하고, 안개등도 철로 된 커버가 녹슬었을 뿐 성능엔 문제가 없었죠. 조수석 방향지시등 커버와 운전석 테일램프가 색이 좀 바래고 낡긴 했지만, 기능상으론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오래되다 보니, 플라스틱으로 결합된 부분이 느슨해진 모양입니다. 운전석 쪽 테일램프의 브레이크등 부분 커버만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밤에 브레이크등이 고장난 앞 차 때문에 식겁했던 적도 있는지라, 얼른 고쳐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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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교동연륙교 임시개통 소식 및 버스 시간표

by H.F. Kais | 2014. 6. 21. | 0 comments

며칠 전, 아침 출근버스에서 기사님들끼리 개통식 어쩌고 얘기를 나누시더군요. 교동연륙교 개통이 얼마 남지 않았나 보다 했는데, 의외로 당장 6월 20일부터 임시개통이랍니다. 관련 소식과 정보들을 모아봤습니다.

 

 

강화군청의 공식 트위터에 따르면 강화도~교동도를 잇는 교동연륙교는 6월 20일부터 임시개통, 통행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라고 합니다. 교동은 민간인 출입 통제구역 지역이기 때문에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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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MDR-Q38LW 이어스폰지 교체

by H.F. Kais | | 0 comments

이전 글 : SONY MDR-Q38LW 구입

소니 MDR-Q38LW을 쓴 지도 벌써 2년이 넘었습니다. 선이 가늘어서 금방 단선되지 않을까 걱정스러웠는데, 의외로 2년이 지난 아직까지 멀쩡히 잘 쓰고 있습니다. 가방 안에 넣어다니며 쓰는게 아니라 데스크탑에 연결해두고 쓰기 때문에 아무래도 단선 걱정은 없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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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인터넷 유튜브 재생문제 해결

by H.F. Kais | 2014. 6. 13. | 2 comments

지난 주말, 집에서 유튜브 동영상을 보는데 가끔씩 재생이 되지 않는 문제가 나타났습니다. 아예 재생이 되질 않거나 광고 영상에서 무한 버퍼링이 걸리거나 했었죠. 그러면서도 어떤 동영상들은 멀쩡히 잘 재생되곤 했습니다. 유튜브 사이트 자체는 잘 보이는데, 동영상 재생만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저희 집에선 KT FTTH 회선을 씁니다. 광케이블을 타고 집안으로 들어와 IPTV와 공유기등을 거쳐 PC, TV, 태블릿, 스마트폰, 크롬캐스트 등에 연결되어 있죠. 그런데 모두 유튜브가 제대로 재생되지 않았습니다. 혹시나 싶어 스마트폰을 이용해 유튜브에 접속해 봤습니다. 제 스마트폰은 KT 3G 망을 이용하거든요. 근데 아주 잘 나옵니다. 이상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트위터에서 'KT 유튜브'를 검색해 봤습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더군요. 당장 KT의 @olleh 계정으로 문의를 넣었습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은 답변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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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패드(Springpad) 서비스 종료. 에버노트와 원노트, 어느 쪽으로 갈아탈까?

by H.F. Kais | 2014. 6. 11. | 0 comments

에버노트의 급성장과 MS의 원노트 무료화 정책 때문일까요? 메모, 노트 서비스인 스프링패드가 2014년 6월 25일 서비스를 접는다고 합니다.


관련글 : Springpad Says Goodbye



서비스 유지를 위한 추가 펀딩을 받지 못했고, 이런저런 사정이 있는 듯 합니다. 팀의 일부는 구글에 흡수되는 모양이네요. 지금은 다른 서비스로의 이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에버노트로의 이전은 클릭 한 번이면 간단히 끝나고, HTML 파일로 추출해낼 수도 있습니다. 스프링패드의 Save Your Stuff 페이지에서 이전 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순전히 '예뻐서' 에버노트보다 애용해왔던 서비스입니다. 노트북마다 스킨을 지정할 수 있고, 심플한 편집기는 딱 원하는 만큼의 기능을 제공해 주었죠. 군더더기 없고, 예쁘고, 간편하고. 상대적으로 기능은 달릴지 몰라도 충분히 만족스럽게 사용해 왔었습니다. 3~4년 정도 잘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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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커 템플릿에서 콘텐츠 XML의 데이터를 뽑아올 때

by H.F. Kais | 2014. 5. 27. | 0 comments

프리마커 기반의 CMS에서 콘텐츠를 입력하면 그 내용을 XML로 불러올 수 있다. 이를 이용해 섹션이나 템플릿에서 불러와 뿌려줄 수 있는데, 프리마커에서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코드거나 미리 변수 설정된 것들은 간단히 불러와진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XML에서 직접 꺼내와야 하는데, 다음과 같이 하면 된다.

 

XML을 불러올 때 :
xml.content.authorList.author[0].email 식으로 XML 구조를 순서대로 따라가며 불러온다. 항목이 여러개인 경우 author'List'식으로 표현되며, 여기서 불러올 땐 몇번째를 불러올 건지 [0]등으로 선택. 위 예제의 경우라면 content의 xml에서 authorList의 첫번째 author의 email 항목을 불러오는 식.

변수 선언 :
<#assign a_email= xml.content.authorList.author[0].email> 식으로 #assign을 이용해 위에서 선택한 XML을 a_email에 선언해준다.

사용 :
${a_email} 과 같이 앞에서 선언한 변수명을 적어주면 OK.

 

 

매번 저 XML 트리에서 가져오는걸 어려워해서 찾아보다가 아예 블로그에 적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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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라이트박스 기능을 적용했습니다.

by H.F. Kais | 2014. 4. 18. | 0 comments

사실 구글 Blogger에는 자체적으로 라이트박스 기능이 들어있습니다. 사진을 첨부하면 알아서 멋진 라이트박스로 보여주죠. 하단에 썸네일도 나오고, 무척 좋은 기능입니다. 설정에서 간단히 온/오프 할 수도 있죠. 포스트 본문에 삽입된 작은 사진을 크게 보여주기 때문에 간단히 사진 갤러리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2006년부터 꾸준히 커스터마이징을 해온 제 블로그 템플릿에서는 어떤 이유에선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2009년에 구형 템플릿 -> 레이아웃(편의상 구분) 방식으로 변경한 이후 다시 최신 템플릿에 맞춰 바꿔야 하지만, 시간도 없고 아무래도 영 귀찮네요. 여기저기 손댄 부분도 많은데 그걸 다 옮겨오기가 겁날 정도입니다.

해외 사이트도 뒤져보고 여러 방법을 모색해 봤지만 결국 해결하지 못했습니다(라이트박스 관련 스크립트가 각 국가 언어별로 따로 제공되더군요). 그래서 아예 직접 만들까도 고민했습니다. 그 결과물이 이것 입니다만 결국 완성은 못했습니다. 원리는 간단하죠. 구글플러스에 올린 사진을 블로그에 삽입했을 때, 버튼을 누르면 중간의 주소값을 바꿔 좀더 큰 사진을 보여주도록 하는 것입니다. 어늦어도 구현도 되었지만 나머지 정리하는데 손이 많이가서 결국 중단하게 되었네요.

그러다 우연히 찾은 http://baksimgorkii.blogspot.kr/2010/10/blogspot-lightbox.html 이 글에 소개된 플러그인이 괜찮아보인다 싶었습니다. 예전에 여기저기서 자주 보였던 라이트박스 플러그인인데 Blogger 용으로 개조가 잘 되어 있더군요.

적용해봤더니 잘 됩니다. 다만 이미지 사이즈와 애니메이션 속도, 구글플러스에서 가져온 사진 파라미터 등이 약간 달라 수정을 좀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큰 사진을 1000px로 보여주고, 애니메이션 속도는 더 빠르게 했으며, 구글플러스의 사진도 문제 없이 보여지도록 했습니다.

지금 당장은 얼마 전 올린 꼬마버스 타요 직찍 사진마니산 일출 사진 포스트에 적용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구글플러스에 올렸던 사진들도 블로그에서 많이 소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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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를 누비는 꼬마버스 타요, 가니 직찍 사진!

by H.F. Kais | 2014. 3. 28. | 2 comments

어제부터 꼬마버스 타요가 서울시내를 누비고 있는데요, 이중 ‘타요’와 ‘가니’가 광화문사거리를 지나죠. 그래서 직접 사진을 찍어왔습니다. 참고로 4개 캐릭터 버스의 각 노선과 차량번호는 아래와 같습니다.

 

  • 타요(파랑색) – 370번 간선노선, 74사5040
  • 로기(초록색) – 2016번 지선노선, 74사5009
  • 라니(노랑색) – 2211번 지선노선, 70사6322
  • 가니(빨강색) – 9401번 급행노선, 74사2171

 

포털사이트 DAUM의 ‘다음 지도’에서는 각 꼬마버스들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PC에서 http://map.daum.net/?tayo=on 로 접속하거나, 스마트폰에서 http://m.map.daum.net/actions/tayo 로 접속하면 됩니다(다음지도 앱에서는 지원하지 않네요). 그냥 daum.net 에 접속해서 ‘꼬마버스 타요’를 검색해도 볼 수 있군요.

 

다음지도와 서울버스 앱으로 타요의 위치를 확인한 뒤, 광화문사거리로 나갔습니다. 이 근처에서 370번 버스는 동화면세점 맞은편(북쪽), 그리고 금호아시아나 본관 앞에서 정차하죠. 회차는 서대문역 근처에서 합니다. 회차지점에서 잠깐 쉬기도 하니까 구경하시려면 농협중앙회 앞 정류장에서 기다리는 것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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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에서 float 해제를 위한 여러 방법 중 애용하는 몇 가지

by H.F. Kais | 2014. 3. 21. | 0 comments

CSS에서 float란 개념은 참 쉬우면서도 어려운 개념이다. 각 요소들간의 관계도 따져봐야 하고, 부모요소와 자식요소 간의 관계도 따져봐야 한다. 수치 계산도 해야 하고, 정렬 문제도 고민해야 한다.

특히 제때제때 float를 해제해주는게 골치아픈데, 박스요소 안에 float된 요소가 있을 때나 바로 아래에 float되지 않은 요소 등을 넣을 때 신경쓰인다.


▲ 가장 흔한 박스 안의 float 요소. 노란색 박스 안에 빨강, 파랑 박스가 각각 좌우로 float된 형태. 딱 위와 같은 모습을 원하지만...

 


▲ 막상 만들어보면 이렇게 되기 일쑤. 빨강, 파랑 박스의 높이값 만큼 노란색 박스의 높이값이 늘어나지 않는다. 이때 float를 해제시켜주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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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선호하는 브랜드가 없을 때 노트북을 골라봅시다

by H.F. Kais | 2014. 3. 18. | 0 comments

(원래 지인 설명용으로 쓴 내용이라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 및 개인적인 편견이 엄청나게 들어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용도부터 체크하자, 여기서의 용도란 뭐 '문서작업하고 인터넷 좀 하고 음악 좀 듣고 해요' 이딴거 아님. 그런 건 20만원짜리 아톰넷북으로도 다 됨. 동영상/사진 편집이나 하드코어 게이머가 아닌 이상, '포터블'인지 '데스크탑 대용' 인지만 체크해도 굳.
  • 노트북 들고 이동이 잦은 '포터블' 쪽이라면 일단 크기는 14인치 이하로 가자. 그리고 무게를 체크해 보자. 배터리도 많을 수록 좋다.
  • '데스크탑 대용'이라면 14인치 이상으로 가도 무방. 오히려 작은 것보다 더 싼 경우도 많다. 집에 놓고 쓰기 때문에 무게는 신경쓰지 않는다. 배터리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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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타임라인의 이미지 미리보기 기능은 얼굴인식을 하는 듯

by H.F. Kais | 2014. 3. 3. | 2 comments

오랜만에 명탐정코난 놀이를 했습니다... 트윗으로 관련 내용 올립니다.
시간이 날 때 확실히 테스트를 해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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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5 같은 킷캣런처를 써보자, KitKat Launcher+

by H.F. Kais | 2014. 2. 14. | 0 comments

제가 쓰고 있는 넥서스4와 넥서스7 2세대에 안드로이드 킷캣을 올린지도 벌써 2달이 넘은 거 같은데요, 별다른 문제 없이 잘 쓰고 있지만 늘 한가지 아쉬운 게 있었습니다.

바로 기본 런처인데요, 킷캣으로 업데이트해도 런처는 기존 넥서스4 / 뉴 넥서스 7  런처를 그대로 쓰고 있었기 때문이죠. 속이야 어떨지 몰라도 겉모습이 그대로이니 뭔가 흥이 안 났습니다.

물론 플레이 스토어에 가면 킷캣 런처 앱들이 엄청 많습니다. 사실 넥서스5의 킷캣 런처라고 해봐야 구글 나우와의 통합, 디자인 변경, 스크린 이동방식 변경 등의 변화 밖에 없거든요. 문제는 플레이 스토어에 올라온 대부분의 킷캣 런처들이 그냥 모양만 대충 흉내낸, 어설픈 것들이 많다는 점이죠.

그래서 한동안 잊고 있다, 어찌어찌 해서 넥서스5에서 추출했다는 순정 킷캣 런처 설치파일을 찾았습니다. 다피님의 페이퍼린즈 블로그에서 받을 수 있는데요, 저도 여기서 apk 파일을 받아 설치해 봤지만 뭔가 좀 어색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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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프로토 삼각대 제작과정 영상 스크랩 이벤트

by H.F. Kais | 2014. 2. 12. | 0 comments

아쉽게도 저번 맨프로토 픽시&포켓 컬러버전 이벤트는 당첨이 안 되었고... 그런데 오늘 또 세기P&C 김대리가 이벤트를 한다길래 또 낚여서 이런 포스팅을 쓰고 있다. 물론 맨프로토 픽시 미니삼각대 사용기는 아직. 근데 사용기까지 쓸 거 있나 싶다. 그냥 카메라에 끼워서, 다리 벌리고, 볼헤드 조절하고, 찍으면 되는데. 아무튼.

이번 영상은 맨프로토 삼각대 제조공정 영상이다. 이태리에서 만든다나...? 그나저나 괜찮은 삼각대가 없어 고민이다. 자주 쓰는 편은 아니니 무턱대고 비싼 걸 구입할 수도 없고, 싼 걸 사자니 막상 써보면 여기저기 마음에 안 들고. 지금 집에 있는 삼각대도 반품제품 싸게 산 3way 제품인데 그리 마음에 들진 않는다. 역시 처음부터 볼헤드로 갈 걸 그랬나. 3way 방식은 아무래도 세팅하는게 너무 귀찮다. 지금 쓰고 있는 맨프로토 픽시의 작은 볼헤드 방식은 그냥 꽂아서 버튼 누르고 움직이면 땡인데. 역시 볼헤드를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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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강화도 마니산 일출 사진

by H.F. Kais | 2014. 1. 26. | 0 comments

주말에 친구와 함께 마니산에 올랐다. 처음엔 그냥 늦은 아침 즈음에 설렁설렁 오를 생각이었는데, 함께 가기로 한 친구놈이 난데없이 일출을 찍어보잔다. 추운 한겨울에 어두컴컴한 산을 올라 일출을? 하긴 나도 마니산 일출은 한번도 본 적이 없다. 그래, 까짓 거 한번 가보자 하고 금요일 밤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 대충 옷을 입고 친구를 태운 뒤 마니산으로 향했다. 강화도의 지형은 동서보다 남북으로 긴 편인데, 때문에 읍에서 마니산이 위치한 화도면까지 거리가 꽤 된다. 거리를 재어보니 약 18km정도 되는 듯. 한 30분 쯤 달렸을까. 마니산 입구 주차장에 도착했다. 사방은 여전히 어두컴컴했지만 하늘의 별들은 자잘하게 빛났다.

높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유명한 산이라 새벽부터 산행객이 꽤 보였다. 모두 등산장비를 철저히 챙긴 모양. 그런데 난 산속이라 추울까 봐 쫄바지도 두 개나 껴입고, 위에는 패딩을 입었다. 심지어 신발은 그냥 운동화. 옷을 입을 때 아무 생각이 없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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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4.4 킷캣에서 컬러딕트ColorDict가 튕길 때

by H.F. Kais | 2014. 1. 20. | 0 comments

처음 스마트폰을 썼을 때부터 컬러딕트ColorDict 사전을 써오고 있습니다. 네트워크 접속 없이 로컬에서 검색된다는 점과 빠른 속도, 하나의 검색어로 여러 사전을 찾아볼 수 있는 등 굉장히 유용했죠.

그런데 얼마 전 안드로이드 4.4 킷캣 업데이트 이후, 컬러딕트가 이상해졌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넥서스4와 넥서스7 2세대의 경우 컬러딕트 어플이 튕기더군요. 실행은 아주 잘 됩니다. 심지어 검색도 잘 됐지요. 문제는 검색결과를 터치해 내용을 보고자 할 때 강제종료되는 것이었습니다. 구글플레이의 컬러딕트 사용자 리뷰란을 보면 같은 문제를 호소하는 사용자가 많았습니다.

사용자 리뷰를 좀더 훑어보다가 뜻밖의 내용을 발견했습니다.


컬러딕트 설정 - HTML표시 옵션에서 'Web View'로 설정된 것을 'Text View'로 설정해주면 된다는 것입니다. 리뷰를 남기신 분은 넥서스5를 쓰시는 모양인데, 제가 쓰는 넥서스4 에서도 잘 됩니다.

아마 킷캣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OS내장 HTML표시기에 변화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게 컬러딕트와 궁합이 맞지 않아 튕겼던 거고요. 실행과 검색은 잘 됐지만 내용보기에서 튕겼던 걸 보면, 얼추 맞아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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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프로토 픽시&포켓 컬러버전 출시 이벤트

by H.F. Kais | 2014. 1. 13. | 0 comments

2014년 새해 첫 포스팅을 이벤트 참여 포스팅으로 하게 되다니... 역시 공짜 선물의 유혹은 강력한 법이다.

귀차니즘을 떨쳐내고 이런 포스팅을 쓰도록 나의 마음을 움직인 사람은 이번에도 역시 세기P&C의 알리미 김대리. 내가 팔로우하는 페이스북 기업페이지가 몇 개 안되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영업력(?)을 소유한 자이다. 내가 이 양반 때문에 2013 피앤아이에도 가고, 맨프로토 가방도 지르고, 펜탁스 K-01도 지르고, 맨프로토 픽시 미니삼각대도 질렀다. 하여간 내 통장에겐 아주 악질인 양반이다.

디자인과 가격에 반해 맨프로토 픽시 미니삼각대를 구입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번엔 컬러 버전을 내놓았단다. 그레이+레드 컬러랑 화이트 컬러가 추가되었다. 안 그래도 카메라부터 가방까지 죄다 화이트로 맞추고 있는데, 화이트를 이제 내놓다니! 애초부터 다 같이 내놓지!!!

그리고 포켓이란 신기한 녀석이 보이는데, 플레이트 형태로 달고 다니다 다리를 펴면 삼각대가 되는, 뭐 그런 녀석인가보다. 각도 조절이 얼마나 될 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희한하게 생긴 걸 내놓았다. 이거 또 가격 괜찮으면 냉큼 지를 것 같다.

소문내기 이벤트에서 당첨되면 맨프로토 스틸레 가방을 준다는데, 지금 쓰고 있는 맨프로토 유니카와 비슷하게 생긴 모양이다. 생긴걸로 봐선 줌백 스타일인거 같은데... 마침 카메라 + 렌즈 하나만 딱 넣어 다닐만한 가방 또는 파우치를 찾고 있는데 하나 받으면 좋을 것 같다.

 

아무튼 난 K-x 때부터 펜탁스를 써오고 있는데, 세기피앤씨로 수입사가 바뀌면서 이래저래 많이 좋아졌다. 나에겐 여전히 비싸지만 가가격도 어느 정도 안정화되었고, 간간히 열리는 이벤트도 좋다. 무엇보다 P&I 같은 행사에서, 거리 광고판에서, 잡지 광고면에서 펜탁스를 볼 수 있다는 게 정말 좋다. 그래도 내가 쓰는 브랜드라고 눈길 한번 더 가지 않겠는가.

아래는 이번 소문내기 이벤트 페이지로 연결되는 링크다. 픽시는 이미 구입했으니 넘어가고, 저 포켓이라는 요상한 물건이 눈에 띈다. 왠지 또 냅다 지를 것 같다.

 

 

그나저나 맨프로토 픽시 미니삼각대 사용기는 언제 블로그에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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