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blogger.com,1999:blog-23181917.post115504135396807723..comments2024-02-13T22:06:20.777+09:00Comments on hfkais blog: KT 일선 직원들은 100번을 싫어해hfkaishttp://www.blogger.com/profile/13134532611237238653noreply@blogger.comBlogger2125tag:blogger.com,1999:blog-23181917.post-1155108581941076102006-08-09T16:29:00.000+09:002006-08-09T16:29:00.000+09:00가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싶을 때 100번으로 전화해서 클레임좀 걸어주고 그러면 좋을 ...가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싶을 때 100번으로 전화해서 클레임좀 걸어주고 그러면 좋을 것 같아요. 그네들 원하는대로 전화해주었는데 영 시원찮다면 고객 입장에서도 어쩔 수 없죠 :)hfkaishttps://www.blogger.com/profile/13134532611237238653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23181917.post-1155103761935848882006-08-09T15:09:00.000+09:002006-08-09T15:09:00.000+09:00하긴 저도 KT를 쓸 때 처음에는 전화국으로 전화했습니다.그런데 오히려 역효과가 나더군요....하긴 저도 KT를 쓸 때 <BR/>처음에는 전화국으로 전화했습니다.<BR/>그런데 오히려 역효과가 나더군요.<BR/>고장이 나서 몇 번을 불러도 안 고쳐지더군요.<BR/>그래서 화를 내면서 따졌습니다.<BR/>몇 달동안 이렇게 할거냐고?<BR/>그러자 경비실 가서 확인해보더니<BR/>거기 장비가 고장났다고 하더군요.<BR/>부를 때마다 <BR/>집 컴퓨터와 모뎀만 보더만<BR/>화를 내니 제대로 본다라....<BR/>그 때 내가 100번으로 왜 전화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지금도 듭니다.<BR/>그 이후 무조건 100번을 눌렀지요.<BR/>하루는 밤에 고장이 났는데,<BR/>단순히 초기화만 시키면 <BR/>되는 문제였습니다.<BR/>그런데 전화국은 전화를 안 받아<BR/>100번에 전화하니 받더군요.;Anonymousnoreply@blogg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