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fkai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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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9. 9.

기상청은 '구라청' 찾아 지우느라 정신 없고, 내 가방 속엔 언제나 작은 우산이 들어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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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건 좋지만 비 맞는 건 싫다. 많은 사람들이 그래요. 따듯한 실내에서 유리창에 흐르는 빗방울을 보고 땅에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한가로이 취미생활을 즐기는 건 좋지만, 밖에서 오들오들 떨며 그 비를 온몸으로 다 맞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상대적...
댓글 9개:
2008. 8. 14.

원어데이 판매자, '작업'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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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마이엠 이어폰 에 이어 이번에도 또 원어데이에 대해 안좋은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좋은 상품과 저렴한 가격, 친절한 서비스 때문에 만족하며 이용했었는데... 요 근래 원어데이는 뭔가 예전만 못하다는 느낌이 자주 드네요....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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