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fkais blog
이것저것, 관심가는 것들에 대한 기록과 생각
2011. 4. 28.
그동안의 짤막짤막한 생각들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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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Live Writer를 켜고 글을 쓰는게 몇 개월 만인지요. 마지막 글이 무려 1월달에 쓴 글이네요. 2월, 3월 건너뛰고 4월이 다 가기 전에 겨우겨우 짧은 글을 몇 자 씁니다. 점점 긴 글을 쓰는게 어려워집니다. 썼다...
댓글 3개:
2011. 1. 11.
구글 크롬의 새로운 옵션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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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시스템에는 두 개의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하나는 Dev 채널, 또 하나는 canary build 인데요, 서로 별다른 간섭 없이 따로따로 설치되기 때문에 이쪽저쪽 오가면서 쓰고 있습니다(Stable, Beta, Dev 채널끼리...
댓글 3개:
2011. 1. 3.
디자인 컬러에 얽힌 두 가지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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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만 보고 헷갈렸어! 저는 주로 국민, 우리, 신한 세 은행의 인터넷 뱅킹을 씁니다. 어느 날 신한은행에서 돈을 이체할 일이 있었는데, 그날따라 이체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보안카드 숫자가 자꾸 틀리다고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제대로 숫자 하나하나...
2011. 1. 1.
서점에서 만난 '웰컴 투 우분투' – 초보자에게 좋을 우분투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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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광화문 교보문고에 들러 구경 좀 했습니다. 매장 리뉴얼 후 처음인데요, 왠지 더 커지기도 하고 복잡해지기도 하고 이것저것 구경할 것도 많아진 느낌입니다. 전보다 배 이상 규모가 커진 핫트랙스에서 문구류도 구경하고, 픽스딕스처럼 카메라를 전시해...
2010. 12. 27.
APACK ZEROtherm GX810 VGA쿨러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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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제가 쓰는 컴퓨터에서 고성능/고가형 그래픽카드는 써본 적이 없습니다. 로드맵상 중간에 위치하는, 흔히 메인스트림급이라 불리는 제품들이나 그 이하의 중저가형 그래픽카드만 써왔죠. 저렴하면서도 웬만한 게임은 옵션을 조절해주면 가능하고, 어차피 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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