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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 트위터 오픈 & 애드센스 도움말 포럼 새 단장

by hfkais | 2009. 7. 28. | 5 comments

Inside AdSense-한국어: 애드센스 트위터 오픈!

 

애드센스 트위터 오픈

구글의 한국 애드센스 팀이 트위터 계정을 오픈했다고 합니다. Joyce라는 분이 운영을 하신다고 하는데, 글은 아직 그리 많지 않습니다. 지금은 오픈 이벤트도 진행 중입니다. 애드센스 트위터를 블로그에 소개하면 선물을 준다고 하네요.

 

구글 애드센스 트위터

애드센스 팀의 트위터 주소는 http://twitter.com/AdSenseKorea 입니다.

 

애드센스 도움말 포럼 새 단장

그나저나 위 스크린샷에도 볼 수 있듯이, 애드센스 도움말 포럼도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기존엔 아마 구글 그룹스에 있던 것 같은데 아예 따로 나왔네요. 직접 질문을 올리고, 그에 대한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포럼 게시판이 좀 특이한 게, 다른 사람의 답변에 대해 ‘올바른 답변’ 여부를 다른 사람들이 선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즉 질문자도, 구글 직원도, 일반 사용자도 답변 여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QnA 게시판들이 질문자가 답변을 선택하는 식이었다면, 여기서는 누구나 답변 여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질문글 밑에 초록색 동그라미로 체크 표시가 되고, ‘답변됨’ 이라고 표시가 되는 것은 구글 직원이 선택했을 때만 표시가 됩니다.

그런데 아직 제대로 된 답변을 받지 못한 질문글들이 수두룩합니다. 그나마 답변이 달린 글들도 대부분 일반 사용자들이 달아준 것이고요. 물론 포럼 형식이니 누구나 자유롭게 질문과 답변을 할 수 있어야 하겠지만, 구글 직원의 답변글은 거의 보기가 어렵네요. 특히 애드센스 수익문제, 승인거부, 수표발행, 계정삭제, 광고오류 등과 관련된 민감한 질문글에는 아예 답변이 거의 없군요. 어찌 보면 가장 중요할 수도 있는 것들인데 말이죠. 하물며 그 흔한 ‘문제에 대해 검토 중입니다’ 식의 답변글도 없어요. 다른 질문글에 답변 달아놓은 걸 보면 당연히 저런 질문글들도 다 봤을 텐데, 그냥 대놓고 무시하는 건가요? 몇몇 악덕기업들과 똑같은 고객대응 방식이군요. :(

 

어쨌든 구글 애드센스 팀에서 트위터 계정을 오픈했고 애드센스 도움말 포럼도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새로 오픈했다고, 새 단장을 했다고 해서 고객 서비스가 갑자기 좋아지는 건 아닙니다. 꾸준한 관심과 함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냥 쓰레기 웹페이지의 하나로 전락할 뿐이죠. 애드센스 도움말 포럼의 경우 이미 그런 낌새가 보이는 것 같기도 하지만, 지금이라도 열심히 포럼을 관리했으면 하네요. 트위터도 좋지만 이미 있는 것부터 잘 해야 되지 않을까요?

 

덧) 그나저나 애드센스 트위터 홍보나 하랬는데 글을 이렇게 써놨으니, 선물 따윈 국물도 없을 거 같네요 :D

덧2) 구글 애드센스 한국어 블로그에 이 글이 백링크로 걸려있었는데, 갑자기 사라졌군요... 원래 백링크를 지울 수 있었던가? 좀 그렇네요. 트위터로 여쭤봐도 그냥 씹으시고 말이죠. 실망스럽네요.

덧3) 백링크가 다시 보이네요. 일시적인 시스템 오류였을까요, 아니면 징징거리니까(?) 되살려 놓은 것일까요?(200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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