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ACD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ACD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ACDSee 사진 고를 때 이미지 바스켓 활용하기

by hfkais | 2013. 5. 26. | 0 comments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을 정리할 때 어떤 프로그램을 쓰시나요? 간단히 윈도 탐색기를 쓸 수도 있고, 어도비 라이트룸 또는 브릿지, 혹은 카메라 제조사에서 준 번들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도 있을 겁니다.

저는 주로 이미지뷰어로 유명한 ACDSee를 쓰는데요, ACDSee에서 사진을 고른 뒤 포토샵 또는 카메라 제조사 번들프로그램에서 보정과 리사이즈를 거쳐 사진을 사용합니다.

적게는 수십 장에서 많게는 수백, 수천 장에 이르는 사진 뭉치에서 골라야 하기 때문에 일일이 마우스로 어딜 클릭하거나 할 수 없죠. 단축키를 이용해 빠르게 고르고 넘어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 전에는 ACDSee의 '태그' 기능을 썼었습니다.

 

ACDSee의 태그 기능

Edit 메뉴에서 Tag기능을 쓸 수 있습니다. 복잡한 기능은 아니고 말 그대로 이미지에 표시를 해줍니다. 나중에 Organize 창에서 'Tagged'를 선택하면 태그 된 이미지들만 모아서 볼 수 있습니다. 이미지가 어느 경로에 있든 상관없이 태그 된 이미지만 따로 모아볼 수 있기 때문에, 나중에 포토샵에서 다 열어놓고 보정하면 됩니다. 따로 단축키를 지정해 한 손으론 마우스 휠을 굴리고, 나머지 한 손으론 단축키를 눌러가면서 이미지를 고를 수 있습니다.

 


전체 내용 보기

ACDSee 환경설정/단축키 설정

by hfkais | 2010. 7. 27. | 4 comments

꽤 오래 전부터 이미지뷰어로 ACDSee를 쓰고 있습니다. 요새 들어선 더 좋은 이미지뷰어도 많지만, 역시나 구관이 명관이라고 손에 익은 것이 제일 편하더군요. 프로그램 특성이나 단축키 등에 너무 익숙해져 다른 것으로 바꾸지 못하고 있습니다.

ACDSee는 현재 두 가지 이상의 프로그램으로 갈라져 출시되고 있습니다. 하나는 ACDSee Photo Manager 12로, 기존의 ACDSee 혈통을 잇는 프로그램입니다. 또 하나는 ACDSee Pro Photo Manager 3로, 기존의 ACDSee에 디지털사진을 위한 기능을 더해진 전문가용 버전입니다. 아마도 라이트룸이나 어퍼쳐 비슷한 느낌이 아닐까 싶네요.

제가 쓰고 있는 버전은 벌써 꽤 구형이 되어버린 ACDSee Pro 8 입니다. 프로그램 이름이 좀 이상한데 아마 ACDSee가 둘로 나뉘기 전의 버전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그냥 ACDSee 8 이라고 해도 되겠지요. 오늘은 블로그에 ACDSee 8의 환경설정을 백업하면서 간단히 설명을 붙이고자 합니다.

 


전체 내용 보기

Thumb1.fpt 파일과 Thumbs.db 파일, 지워도 될까요?

by hfkais | 2008. 5. 30. | 2 comments

리퍼러 링크를 확인하던 중, 네이버 지식인에서 어떤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조각모음이 되지 않는 ACDSEE의 thumb1.fpt 파일이 있는데 지워도 될까요? (네이버 지식인)

며칠 전에 썼던 'ACDSee 8.0의 거대한 썸네일 저장 파일' 에 등장했던 바로 그 파일입니다. ACDSee에서 보여주는 썸네일을 저장하기 위한 파일이죠. 이 파일은 ACDSee 내의 썸네일들을 모두 저장하고 있기 때문에 용량이 클 수 밖에 없고, 자주 새로운 데이터로 업데이트해야 하기 때문에 조각이 많이 날 수밖에 없습니다. 제 시스템에 저장되어 있던 thumb1.fpt 파일의 경우 약 2GB의 용량에 5000여 개가 넘는 조각 수를 가지고 있었죠. 하드디스크 용량이나 디스크 조각화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용자라면 당연히 신경쓰일 수 밖에 없겠네요.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thumb1.fpt 파일은 지워도 됩니다. 같은 이름에 숫자만 다른 thumb2.fpt 파일도 물론 지워도 됩니다.

이 파일들은 어디까지나 썸네일 내용을 저장하기 위한 데이터 파일일 뿐,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기 위한 파일은 아닙니다. 대신 이 파일을 지우면 ACDSee를 실행시켰을 때 썸네일 저장 파일이 없으므로 썸네일을 다시 생성하게 되고, 새로 생성한 썸네일을 저장하기 위해 다시 thumb1.fpt 파일을 생성하게 됩니다. 물론 열어보지 않은 폴더 내의 이미지에 대해서는 썸네일을 생성하지 않고, 새로 열어본 이미지들에 대한 썸네일만 생성하게 됩니다.

과거 이미지를 볼 일이 별로 없다면 thumb1.fpt 파일을 지워주는 것도 하드디스크 용량 확보에 도움이 되겠죠. 대신 시간이 지나면 또 다시 파일의 크기가 커지기 때문에, 이왕 지워줄 요량이면 주기적으로 지워주는게 좋을 것 같네요. 제 시스템에 있던 thumb1.fpt 파일의 경우 2GB일 때 지워줬는데, 며칠이 지난 지금 어느새 60MB로 또 커져 있더군요. 많은 수의 이미지를 다루는 분이라면 아마 파일의 크기가 금방금방 커질 것입니다.

참고로 윈도 탐색기에도 비슷한 역할을 하는 파일이 있습니다. 바로 thumbs.db 파일인데요, 이 파일도 ACDSee의 thumb1.fpt 파일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차이점이라면 ACDSee의 thumb1.fpt 파일은 전체 폴더 내의 썸네일 데이터를 한 파일에 모두 포함하고 있는데, 윈도 탐색기의 thumbs.db 파일은 자신이 소속된 폴더 내의 이미지에 대한 썸네일 데이터만 저장하고 있다는 점이죠. 그만큼 용량도 더 적습니다.

윈도 탐색기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보기' - '미리보기' 를 선택하면, thumbs.db 파일이 생성됩니다. 한 폴더 내에 많은 이미지가 있으면 thumbs.db 파일의 용량도 커집니다. 어차피 썸네일 캐쉬 파일이니, 이것도 쓸모없다고 생각되면 그냥 지워버려도 무방합니다.


전체 내용 보기

ACDSee 8.0의 거대한 썸네일 저장 파일

by hfkais | 2008. 5. 25. | 2 comments

ACD Systems의 ACDSee는 예전부터 널리 사용된 이미지 뷰어 프로그램입니다. 빠른 속도와 함께 다양한 이미지 형식 지원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던 프로그램이죠. 2.x 또는 3.x 이후 버전업 때마다 프로그램 덩치가 커져서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아직까지 많은 분들이 애용하는 프로그램임에 틀림없습니다.

저도 한때는 프로그램의 속도와 덩치 때문에 ACDSee 2.3 버전, 3.1 버전만 사용했었습니다. 그 이후 버전들은 덩치도 크고 속도도 느린 것 같아 거들떠보지도 않았죠. 요즘엔 8.0 버전을 쓰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의 덩치야 다양한 기능들을 탑재하다보면 어쩔 수 없는 것이고, 속도도 이전과 큰 차이가 없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물론 하드웨어 성능이 크게 향상된 탓도 있겠지만요.

며칠 전, 하드디스크를 정리하다가 엄청난 크기의 파일을 하나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단일 파일 하나의 용량이 약 2GB, 비슷한 이름의 또 다른 파일이 약 1GB 정도의 하드디스크 용량을 차지하고 있었던 것이죠. 각 파일의 이름은 Thumb1.fpt 과 Thumb2.fpt 였으며, 파일이 위치한 경로는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 계정 이름]\Local Settings\Application Data\ACD Systems\Catalogs\80Pro\Default 입니다.

경로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ACDSee 8.0과 관련된 파일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ACDSee의 브라우저 모드에서 보이는 각종 이미지들의 썸네일을 저장하고 있는 파일입니다. 윈도 탐색기에서는 '미리보기' 기능을 사용하면 이미지 파일이 저장된 폴더 내에 Thumbs.db 라는 파일을 생성해 썸네일을 저장합니다. 그런데 ACDSee는 이미지 파일이 저장된 폴더 대신, 별도의 폴더에 따로 썸네일만 모아놓은 파일을 생성시켜 저장하고 있더군요.

썸네일 데이터만 저장한 파일 치곤 용량이 꽤 큰데, 그동안 ACDSee로 봐 왔던 이미지들의 썸네일이 모두 저장된 탓이 아닐까 싶습니다. 게다가 ACDSee 8.0은 한 장의 이미지를 가지고 두 개의 썸네일을 생성해냅니다. 하나는 일반 썸네일이고, 또 하나는 High Quality thumbnail 이라고 합니다. 때문에 폴더 내 사진들을 볼 때, 썸네일 작업을 두 번 합니다. 아마도 이 하이퀄리티 썸네일 때문에 썸네일 저장 파일이 많은 용량을 차지하는 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ACDSee Thumbnails

옵션 창의 'File List' 항목에서 썸네일과 관련된 설정을 바꿀 수 있습니다. Use embedded thumbnails 항목과 Generate high quality thumbnails 항목에 체크 또는 체크해제 하시면 됩니다.

  • Use embedded thumbnails : ACDSee 내에 저장된 썸네일을 사용할지 정합니다. 체크할 경우 - Thumb1.fpt 파일을 생성하고 이 파일 내에 썸네일 정보를 저장합니다. 체크해제할 경우 - 폴더를 열 때마다 이미지들을 불러들여 썸네일을 보여줍니다.
  • Generate high quality thumbnails : 하이퀄리티 썸네일을 생성할지 정합니다. 체크할 경우 - Thumb1.fpt 파일을 생성하고 일반 썸네일 정보를 저장함과 동시에 하이퀄리티 썸네일 정보도 저장합니다. 체크해제할 경우 - 하이퀄리티 썸네일을 생성하지 않습니다.

만약 두 항목 모두에서 체크를 해제해 버리면 폴더를 열 때마다 이미지들을 다 불러들여서 썸네일을 생성하게 됩니다. 사진을 많이 찍거나 할 경우엔 별로 효율적이지 못하죠. 그래서 전 Use embedded thumbnails 에는 체크하고, 하이퀄리티 썸네일은 생성하지 않도록 체크해제 했습니다. 썸네일 저장파일의 용량이 획기적으로 줄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썸네일 생성을 두 번 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기존에 있던 썸네일 저장 파일은 그냥 지워버렸습니다(물론 원본 이미지와는 상관없습니다). 하드디스크에 약간의 여유가 생겼네요.


전체 내용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