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사진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사진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7 강화도 고려산 진달래 축제 - 고비고개에서 오르다

by hfkais | 2017. 4. 30. | 1 comments

이전 글 : 2015 강화도 고려산 진달래 축제

얼마 전 카메라를 새로 구입하여 이것저것 찍어보고 있습니다. 같은 렌즈여도 바디에 따라 느낌이 또 많이 달라지네요. 역시 최신형 바디가 좋긴 좋습니다.

마침 시기도 강화 고려산 진달래 축제 시즌인지라 고려산에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매번 가던 백련사 코스는 혼잡할테니 피하고, 최대한 가까운 코스로 다녀오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고른 코스가 바로 고비고개 코스입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국화리 마을회관 ~ 고비고개

고려산에 오르는 코스는 크게 다섯 가지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고비고개 코스는 가장 짧은 코스입니다. 고려산과 혈구산 사이에 위치한 고비고개에서 시작해 곧바로 가파른 산길을 오르는 코스입니다.

 

지난 4월 15일 토요일 아침, 차를 몰고 국화리 저수지 쪽으로 향했습니다. 국화리 마을회관 근처에 임시 주차장을 만들어 산행객들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주차할 때 축제 진행요원에게 5천원을 주면 강화사랑상품권 5천원짜리로 바꿔줍니다. 강화사랑상품권은 강화군내 상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체 내용 보기

자우버 렌즈클리너 구입 & 자이스 렌즈클리너와 비교

by hfkais | 2017. 3. 27. | 4 comments

이전 글 : 칼 자이스 렌즈 클리닝 와이프(렌즈 클리닝 티슈) 구입

작년 7월에 칼자이스 렌즈클리닝 와이프에 대해 포스팅했던 적이 있습니다. 당시 200개들이 두 상자를 사서 지금껏 반 상자 정도를 썼는데요, 안타깝게도 얼마 전 '화학물질등록평가법에 따른 안전기준 위반'에 의해 리콜 명령이 떨어졌습니다.

안경도 닦고 렌즈도 닦고 무척 만족스럽게 쓰던 터라 당장 대안을 찾아야 했습니다. 무심코 '렌즈 클리너' 등으로 검색을 했고 대안을 찾았습니다. '자우버 렌즈크리닝 티슈'가 그것입니다. 자이스 렌즈클리닝 와이프를 리콜보내기 전에 비교사진을 몇 장 찍어보았습니다.


전체 내용 보기

중일광학 미타콘 Mitakon 85mm F2.0 렌즈 개봉기 & 사용기 (K마운트)

by hfkais | 2016. 7. 25. | 4 comments

중일광학(中一光学, Zhongyi Optics)은 '스피드마스터' 수동렌즈와 '렌즈터보' 어댑터 등으로 유명한 업체로, 해외에선 미타콘(Mitakon) 브랜드로 알려진 중국 업체입니다. 특히 스피드마스터 시리즈에선 F0.95 조리개의 엄청 밝은 렌즈들을 비교적 싼 값에 내놓아서 주목받았죠.

스피드마스터 시리즈 밑에 '크리에이터' 시리즈 렌즈도 있는데요, 이 라인업에서도 비교적 싼 값에 밝은 조리개의 수동렌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살펴볼 이 렌즈도 크리에이터 라인업에 속한 제품입니다.

제가 가진 렌즈들이 대부분 광각~표준 화각인지라 망원 화각이 아쉬웠습니다. 망원번들인 SA 50-200mm 렌즈가 있지만 조리개와 화질이 아쉬웠죠. 그러던 중 우연히 미타콘 85mm F2 렌즈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평소 자주 이용하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알리에서도 펜탁스 마운트용으로는 이 제품이 거의 유일하더군요.

 

 


전체 내용 보기

Andoer PT-04GY 무선동조기 구입

by hfkais | 2016. 6. 30. | 0 comments

외장플래시로 인얀32(yinyan CY-32TWZ)를 쓰고 있습니다. 이것도 거의 한 10년 가까이 쓴 것 같은데요, 전에 쓰던 후지필름 S602z 시절부터 지금의 펜탁스 K-x와 K-01에 이르기까지 꽤 오랫동안 써온 물건입니다.

카메라 핫슈에 끼워 만날 천장 바운스로만 찍다가, 외장플래시를 좀 더 다양하게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카메라 위가 아닌 다른 방향에서도 빛을 쏴보고 싶었던 거죠.

검색해보니 유선동조의 경우 플래시 싱크 코드를 쓰면 된다네요. 더 찾아보니 무선동조란 방법도 있었습니다. 카메라 핫슈에 송신기를 달고 외장플래시에 수신기를 달아 무선으로 트리거 신호를 쏴주는 거죠. 인얀32는 어차피 수동플래시라 TTL이니 P-TTL이니 그런 건 필요 없었습니다.

단순히 트리거 신호만 쏴주면 되는데도, 국내에서 팔고 있는 건 가격이 꽤 비싸더군요. 송신기가 거의 2~3만원, 수신기도 거의 3~4만원에 육박했습니다. 혹시나 싶어 알리익스프레스를 뒤져보니 똑같은 걸 훨씬 싸게 팔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송/수신기 합쳐서 말이죠.

보아하니 똑같은 물건에 상표만 이것저것 다르게 붙여 팔고 있었습니다. Andoer, Wansen, Nicefoto 등 브랜드명도 다양하네요. 제가 고른 것은 Andoer(안도어? 앤도어? 앤둬?) 브랜드가 새겨진 PT-04GY란 제품입니다. 브랜드가 달라도 PT-04GY 모델명으로 검색하면 얼추 거의 같은 물건들이 검색됩니다.


전체 내용 보기

Meike FC100 마크로 링플래시 개봉기 및 첫인상

by hfkais | 2015. 11. 29. | 1 comments

지난 4월에 있었던 Photo&Imaging 2015에서 렌즈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펜탁스 DFA 50mm F2.8 Macro가 그것인데요, 화질이나 짧은 초점거리 등 다 좋았지만 막상 접사를 하려고 보니 조명이 많이 아쉽더군요. 기존에 쓰던 외장 플래시로는 렌즈 코앞에 있는 피사체를 비추기가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결국 렌즈 바로 앞에 붙이는 링플래시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펜탁스에도 AF160FC라는 마크로 링플래시가 있습니다만, 가격이 거의 70만원 정도로 너무 비싸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괜찮아 보이는 링플래시를 발견했습니다. Meike FC100 LED 마크로 링 플래시입니다.

 

Meike FC100 링플래시 사양

  • 가이드넘버 : 15
  • 색온도 : 5500K
  • 노출시간 : 1/100s
  • 유효거리 : 5cm~1.5M
  • 광원 : LED x 32개
  • 배터리 : 일반 AA x 4개
  • 무게 : 265g
  • 광량조절 : 1/64, 1/32, 1/16, 1/8, 1/4, 1/2, 1/1 수동조절 (7단계)
  • 플래시 발광, 좌/우 발광, 지속광 선택 가능
  • 7개 어댑터 포함. 52mm, 55mm, 58mm, 62mm, 67mm, 72mm, 77mm 구경 렌즈에 사용가능

 


전체 내용 보기

강화도 창후리 갯벌의 농게들 사진

by hfkais | 2015. 8. 29. | 0 comments

서울~김포~강화를 잇는 48번 국도를 타고 쭉 내려오면 강화도 인화리가 종착지입니다. 여기서 얼마 전 개통한 교동연륙교를 건너면 교동도(교동면)에 다다르게 되지요. 간단한 신분확인 절차를 거치면 차를 타고 교동도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다리가 생기기 전엔 교동도까지 배를 타고 오가야 했습니다. 바로 인화리 아래 창후리에서 말이죠. 이곳엔 포구와 함께 여객선 터미널도 위치해 있었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카 페리가 차와 사람들을 실어 날랐죠. 포구 옆에는 작은 어시장도 있어 젓갈 등을 팔았습니다. 허나 다리가 개통된 지금은 배도 없고 찾는 사람도 없는 쓸쓸한 선착장이 되어버렸네요.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찾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강화읍내에서 48번 국도를 타고 쭉 직진하다, 이강삼거리에서 교동쪽으로 빠지지 않고 직진한 뒤 별립산을 끼고 돌면 창후리 포구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강서중학교를 지나고부터는 길이 꽤 험해집니다. 도로가 거친 게 아니라, 길이 꽤 구불구불해서 속도를 내기가 어렵습니다. 저속으로 안전운행 해야겠죠?

 

비가 그친 어느 화창한 일요일, 찍을 만한 게 없을까 싶어 한적한 창후리 선착장에 들렀습니다. 외포리나 분오리, 후포리 선착장 같은 곳이었으면 자유롭게 돌아다녔을 텐데, 아무래도 창후리는 상대적으로 북한과 가깝게 있는지라 여기저기 철조망도 있고 해병대 군인들도 돌아다니고 눈치가 보이더군요.

물 빠진 뻘 옆으로 둑길을 걷는데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뭔가 샤샤샥 움직임이 느껴집니다. 자세히 보니 뻘에 나와있던 생물들이 발자국 소릴 듣고 숨은 것이더군요. 게와 망둥어(짱뚱어?) 등… 오늘은 이거다 싶어 열심히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전체 내용 보기

Photo & Imaging 2015 – 짧게 쓴 감상

by hfkais | 2015. 5. 15. | 0 comments

지난 4월 19일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Photo&Imaging 2015 – 제24회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을 다녀왔습니다. 그러고 보니 작년에도 다녀왔으면서 포스팅을 깜빡 했었군요(...).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깨작깨작 사진 한 두 장씩 올리고 잊어버린 모양입니다. 또 까먹기 전에, 올해는 짤막하게나마 감상기를 적어봅니다.

IMGP9096

 

 


전체 내용 보기

2015 강화도 고려산 진달래 축제

by hfkais | 2015. 4. 19. | 0 comments

이전 글 : 봄, 온 산을 뒤덮은 진달래 속으로 - 2009 강화도 고려산 진달래축제
링크 : 고려산 진달래 축제 홈페이지

 

매년 이맘때 쯤 열리는 강화도 고려산 진달래 축제가 올해로 벌써 8회 째입니다. 저야 가까우니까 매년 슬슬 가보긴 하는데요, 오늘은 축제 첫 날부터 다녀온 김에 오랜만에 새로운 내용들 업데이트 겸 간단한 가이드 겸 해서 이것저것 써보겠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고려산 산행코스

진달래 군락지는 고려산 정상 북서쪽 방향에 있습니다. 때문에 해발 436m의 고려산 정상까지 올라야 하는데요, 4~5가지의 산행로 중 백련사 쪽 산행로를 이용하는 게 가장 일반적입니다. 주차장으로 쓰이는 하점면 고인돌 광장이 그쪽이거든요. 이곳에서는 축제기간 중에 각종 문화행사도 열립니다.

만약 강화터미널에서 축제기간 중에 운행되는 임시버스를 탔다면 청련사 쪽이나 적석사, 고비고개 쪽에서 오를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는 가장 일반적인 백련사 쪽 코스로 가보겠습니다.

 

IMGP0710
(클릭해서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산행객들이 이 백련사 코스를 이용합니다. 이 코스는 크게 고인돌 광장~백련사 / 백련사~고려산 정상(헬기장)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거리는 꽤 길게 느껴지지만 생각보단 그리 험하지 않은 코스입니다. 왕복 시간은 넉넉히 약 3시간 정도면 충분할 것 같네요.

 

IMGP0514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고인돌 광장을 가로질러 찻길까지 갑니다. 고인돌 광장에는 먹거리 장터와 이것저것 체험시설, 놀이시설 등이 세워져 있습니다. 어린이들 체험 위주로 되어있으니 하산할 때 둘러보는 것도 좋겠죠. 고인돌 광장 옆에는 강화 역사박물관이 있으니 그쪽도 들러보면 좋습니다.

 

IMGP0518

전체 내용 보기

넥서스7 (2013) OTG 카드리더기로 디카 사진 전송하기

by hfkais | 2014. 9. 9. | 0 comments

OTG 카드리더기 + Nexus Media Importer 앱만 있으면 간단

저는 펜탁스 K-x와 K-01 두 대의 디지털카메라를 쓰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Wi-Fi나 NFC, 블루투스 등을 이용한 무선 사진전송 기능 같은 건 없는데요, 때문에 휴대폰이나 태블릿에 사진을 전송할 때 꽤 귀찮은 편입니다.

하지만 넥서스7 2세대(2013)에서 지원하는 OTG(On-The-Go) 기능을 이용하면 쉽게 사진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준비물 하나만 있으면 되죠. 바로 OTG 케이블입니다. 한쪽은 마이크로USB, 한쪽은 일반 USB 포트로 된 이 케이블만 있으면 USB 인터페이스를 이용하는 카드리더기나 마우스, 메모리 등을 직접 태블릿에 물려 쓸 수 있습니다.

 

IMGP7408

전체 내용 보기

구글 크롬캐스트 구입기, 개봉기, 설치기

by hfkais | 2014. 8. 18. | 0 comments

"일단 사놓고 쓸 곳은 나중에 찾아보자"

 

작년 7월 크롬캐스트가 발표되었을 당시, 저는 PC에 저장된 동영상 파일을 보기 위해 꽤 귀찮은 과정을 겪고 있었습니다. 노트북으로 파일을 옮기고, HDMI 케이블을 이용해 TV와 연결하고, 듀얼모니터 설정 뒤, 동영상 플레이어를 TV쪽으로 옮긴 뒤 재생해야 했죠.

그마저도 과거에 비하면 많이 간소화된 것이었습니다. 전엔 컴포지트 케이블을 이용해 영상 따로, 음성 좌/우 따로 연결해줘야 했었거든요. 길고 두꺼운 케이블들이 거추장스러웠고, 그때그때 설정하는 게 무척 귀찮았습니다.

그러던 차에 구글에서 크롬캐스트가 발표된 모습을 보고 굉장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젠 진짜 집안에서도 무선으로 다 되는구나, 더 이상 귀찮은 선들과 씨름할 필요가 없겠구나 싶었습니다.

올해 5월, 크롬캐스트가 한국에도 출시되었고 망설임 없이 바로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구매했습니다. 전에 넥서스4를 구매했던 적이 있어 정말 클릭 서너 번 만에 구매가 완료되더군요.

오픈마켓이나 하이마트 같은 곳에서 사면 티빙 무료이용권 등을 주었지만, 그쪽은 별로 쓸 일이 없어 그냥 플레이 스토어에서 구매했습니다. 액티브X 설치할 필요도 없이 주문은 빠르고 간편했지만 아무래도 외국에서 날아오다 보니 배송은 좀 걸리더군요.


전체 내용 보기

2014 퓰리처상 사진전 관람

by hfkais | 2014. 7. 29. | 0 comments

오랜만에 친한 친구와 만나 '2014 퓰리처상 사진전'에 다녀왔다.

사실 꼭 가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발걸음은 아니었다. 특히 보도 쪽 사진전은 늘 비슷비슷하지 않은가. 전쟁과 기아에 허덕이는 난민, 불치병에 고통 받는 환자들, 죽음과 삶을 가르는 찰나의 순간들, 잔혹한 사고의 모습들,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할 거 없이 반복되는 부조리한 일들과 피해자들.

단지 얼마의 관람료로 그들에 대한 관심과 예의를 다했다고 스스로 만족하고 마는 것은 아닌지, 그들의 아픔과 슬픔, 잔혹한 현실마저 '소비'되고 있는 건 아닌지, 가슴 아픈 공감과 관심인지, 아니면 한낱 구경거리로 전락해버린 건 아닌지. 여러 가지 불편한 생각들이 자꾸 겹쳤다.

물론 그러한 사진을 찍은 사진가들이나, 언론이나, 전시를 연 회사를 비난하자는 건 아니다. 불편한 생각들은 나 스스로에 대한 것이다. 과거의 역사들, 어떤 사실들, 누군가의 현실을 단지 보고만 말면 땡인가? 사진을 통해 그들의 모습을 생생히 보고, 간략히 적힌 몇 줄의 코멘트를 읽으며 '아~ 그렇구나~' 하고 말면 다인가? 어떤 형태든 나 스스로가 영향을 받아야 하지 않나? 조금이나마 나는 변했나? 이런저런 생각들이 머리를 맴돌았다.

 


전체 내용 보기

서울시내를 누비는 꼬마버스 타요, 가니 직찍 사진!

by hfkais | 2014. 3. 28. | 2 comments

어제부터 꼬마버스 타요가 서울시내를 누비고 있는데요, 이중 ‘타요’와 ‘가니’가 광화문사거리를 지나죠. 그래서 직접 사진을 찍어왔습니다. 참고로 4개 캐릭터 버스의 각 노선과 차량번호는 아래와 같습니다.

 

  • 타요(파랑색) – 370번 간선노선, 74사5040
  • 로기(초록색) – 2016번 지선노선, 74사5009
  • 라니(노랑색) – 2211번 지선노선, 70사6322
  • 가니(빨강색) – 9401번 급행노선, 74사2171

 

포털사이트 DAUM의 ‘다음 지도’에서는 각 꼬마버스들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PC에서 http://map.daum.net/?tayo=on 로 접속하거나, 스마트폰에서 http://m.map.daum.net/actions/tayo 로 접속하면 됩니다(다음지도 앱에서는 지원하지 않네요). 그냥 daum.net 에 접속해서 ‘꼬마버스 타요’를 검색해도 볼 수 있군요.

 

다음지도와 서울버스 앱으로 타요의 위치를 확인한 뒤, 광화문사거리로 나갔습니다. 이 근처에서 370번 버스는 동화면세점 맞은편(북쪽), 그리고 금호아시아나 본관 앞에서 정차하죠. 회차는 서대문역 근처에서 합니다. 회차지점에서 잠깐 쉬기도 하니까 구경하시려면 농협중앙회 앞 정류장에서 기다리는 것도 좋겠네요.


전체 내용 보기

트위터 타임라인의 이미지 미리보기 기능은 얼굴인식을 하는 듯

by hfkais | 2014. 3. 3. | 2 comments

오랜만에 명탐정코난 놀이를 했습니다... 트윗으로 관련 내용 올립니다.
시간이 날 때 확실히 테스트를 해봐야겠군요.

 

 


전체 내용 보기

맨프로토 삼각대 제작과정 영상 스크랩 이벤트

by hfkais | 2014. 2. 12. | 0 comments

아쉽게도 저번 맨프로토 픽시&포켓 컬러버전 이벤트는 당첨이 안 되었고... 그런데 오늘 또 세기P&C 김대리가 이벤트를 한다길래 또 낚여서 이런 포스팅을 쓰고 있다. 물론 맨프로토 픽시 미니삼각대 사용기는 아직. 근데 사용기까지 쓸 거 있나 싶다. 그냥 카메라에 끼워서, 다리 벌리고, 볼헤드 조절하고, 찍으면 되는데. 아무튼.

이번 영상은 맨프로토 삼각대 제조공정 영상이다. 이태리에서 만든다나...? 그나저나 괜찮은 삼각대가 없어 고민이다. 자주 쓰는 편은 아니니 무턱대고 비싼 걸 구입할 수도 없고, 싼 걸 사자니 막상 써보면 여기저기 마음에 안 들고. 지금 집에 있는 삼각대도 반품제품 싸게 산 3way 제품인데 그리 마음에 들진 않는다. 역시 처음부터 볼헤드로 갈 걸 그랬나. 3way 방식은 아무래도 세팅하는게 너무 귀찮다. 지금 쓰고 있는 맨프로토 픽시의 작은 볼헤드 방식은 그냥 꽂아서 버튼 누르고 움직이면 땡인데. 역시 볼헤드를 사야겠다.


전체 내용 보기

새해맞이 강화도 마니산 일출 사진

by hfkais | 2014. 1. 26. | 5 comments

주말에 친구와 함께 마니산에 올랐다. 처음엔 그냥 늦은 아침 즈음에 설렁설렁 오를 생각이었는데, 함께 가기로 한 친구놈이 난데없이 일출을 찍어보잔다. 추운 한겨울에 어두컴컴한 산을 올라 일출을? 하긴 나도 마니산 일출은 한번도 본 적이 없다. 그래, 까짓 거 한번 가보자 하고 금요일 밤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 대충 옷을 입고 친구를 태운 뒤 마니산으로 향했다. 강화도의 지형은 동서보다 남북으로 긴 편인데, 때문에 읍에서 마니산이 위치한 화도면까지 거리가 꽤 된다. 거리를 재어보니 약 18km정도 되는 듯. 한 30분 쯤 달렸을까. 마니산 입구 주차장에 도착했다. 사방은 여전히 어두컴컴했지만 하늘의 별들은 자잘하게 빛났다.

높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유명한 산이라 새벽부터 산행객이 꽤 보였다. 모두 등산장비를 철저히 챙긴 모양. 그런데 난 산속이라 추울까 봐 쫄바지도 두 개나 껴입고, 위에는 패딩을 입었다. 심지어 신발은 그냥 운동화. 옷을 입을 때 아무 생각이 없었던 것 같다.


전체 내용 보기

맨프로토 픽시&포켓 컬러버전 출시 이벤트

by hfkais | 2014. 1. 13. | 0 comments

2014년 새해 첫 포스팅을 이벤트 참여 포스팅으로 하게 되다니... 역시 공짜 선물의 유혹은 강력한 법이다.

귀차니즘을 떨쳐내고 이런 포스팅을 쓰도록 나의 마음을 움직인 사람은 이번에도 역시 세기P&C의 알리미 김대리. 내가 팔로우하는 페이스북 기업페이지가 몇 개 안되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영업력(?)을 소유한 자이다. 내가 이 양반 때문에 2013 피앤아이에도 가고, 맨프로토 가방도 지르고, 펜탁스 K-01도 지르고, 맨프로토 픽시 미니삼각대도 질렀다. 하여간 내 통장에겐 아주 악질인 양반이다.

디자인과 가격에 반해 맨프로토 픽시 미니삼각대를 구입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번엔 컬러 버전을 내놓았단다. 그레이+레드 컬러랑 화이트 컬러가 추가되었다. 안 그래도 카메라부터 가방까지 죄다 화이트로 맞추고 있는데, 화이트를 이제 내놓다니! 애초부터 다 같이 내놓지!!!

그리고 포켓이란 신기한 녀석이 보이는데, 플레이트 형태로 달고 다니다 다리를 펴면 삼각대가 되는, 뭐 그런 녀석인가보다. 각도 조절이 얼마나 될 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희한하게 생긴 걸 내놓았다. 이거 또 가격 괜찮으면 냉큼 지를 것 같다.

소문내기 이벤트에서 당첨되면 맨프로토 스틸레 가방을 준다는데, 지금 쓰고 있는 맨프로토 유니카와 비슷하게 생긴 모양이다. 생긴걸로 봐선 줌백 스타일인거 같은데... 마침 카메라 + 렌즈 하나만 딱 넣어 다닐만한 가방 또는 파우치를 찾고 있는데 하나 받으면 좋을 것 같다.

 

아무튼 난 K-x 때부터 펜탁스를 써오고 있는데, 세기피앤씨로 수입사가 바뀌면서 이래저래 많이 좋아졌다. 나에겐 여전히 비싸지만 가가격도 어느 정도 안정화되었고, 간간히 열리는 이벤트도 좋다. 무엇보다 P&I 같은 행사에서, 거리 광고판에서, 잡지 광고면에서 펜탁스를 볼 수 있다는 게 정말 좋다. 그래도 내가 쓰는 브랜드라고 눈길 한번 더 가지 않겠는가.

아래는 이번 소문내기 이벤트 페이지로 연결되는 링크다. 픽시는 이미 구입했으니 넘어가고, 저 포켓이라는 요상한 물건이 눈에 띈다. 왠지 또 냅다 지를 것 같다.

 

 

그나저나 맨프로토 픽시 미니삼각대 사용기는 언제 블로그에 쓰지?


전체 내용 보기

콘서트 나윤선의 윈터 재즈

by hfkais | 2013. 12. 31. | 0 comments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를 보고 바로 다음날, 이번엔 친구와 함께 콘서트를 관람하게 되었다. 바로 '나윤선의 윈터재즈'.

나에겐 콘서트 관람도 이번이 처음이다. 심지어 잘 알지도 못하는 재즈가수의 콘서트라니. 처음부터 뭔가 굉장한 걸 맞닥뜨린 기분이었다. 심지어 장소도 웬만한 사람은 대관이 어렵다는 국립극장.

사실 아무런 사전정보 없이 따라간 거여서 모든 것이 낯설었다. 나윤선이란 가수는 국내보단 해외에서 유명하다고. 유럽, 그 중에서도 특히 프랑스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고 한다. 팜플렛에 적힌 경력을 보니 뭔가 굉장하다.

생각보다 높은 관객 연령대에 깜짝 놀랐다. 함께 간 친구가 알려줬는데, 문화계 쪽에서 나름 얼굴 알려진 사람들이 꽤 온것 같았다. 나야 들어도 누군지 모르지만...

썰렁한 무대 또한 좀 의외였다. 의자 서너 개, 악기 몇 개, 마이크, 물병 등. 반주를 위한 악기는 모두 네 개였다. 기타(울프 바케니우스), 아코디언(뱅상 뻬라니), 콘트라베이스(시몽 따이유), 그리고 나윤선의 목소리.


전체 내용 보기

리코 GR, 스냅사진에 최적화 된 똑딱이의 완성형

by hfkais | 2013. 11. 17. | 0 comments

주말에 친구가 새로 구입한 리코 GR을 구경했다. '스냅샷에 최적화 된 똑딱이 카메라' 라고 많이 들어왔지만, 실물을 보니 더욱 놀랍다. GR에 대한 느낌을 몇 줄 적어본다.

첫인상

한 손에 잡히는 느낌이 굉장히 좋다. 작고 가벼운 카메라임에도 그립 부분이 손에 착 감긴다. 옛날 35mm필름 시절부터 GR시리즈를 만들어오며 생긴 리코만의 노하우일 것이다. 촬영을 위한 버튼도 대부분 한 손으로 조작이 가능하다. 요컨데 주머니에서 카메라를 꺼내 전원을 켜고 촬영값을 맞추고 셔터 버튼을 누르는 일련의 과정들이 모두 한 손만으로 충분하다.

기능을 중시하면서도 상당히 매력있는 디자인이다. 전체적인 비율도 좋고 검정색의 표면도 까끌까끌하니 촉감이 좋다. 싸보이거나 가볍거나 허술해보이지 않고 단단한 느낌이다.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자신만의 존재감은 확실하다. 보면 볼 수록 예쁜구석이 더 많은 디자인이다.

 


전체 내용 보기

주말에 찍은 동네 고양이들 사진

by hfkais | 2013. 9. 10. | 0 comments


전체 내용 보기
태그

넥서스7 2세대 (2013) OTG 성공!

by hfkais | | 0 comments


전체 내용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