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색이 잘 어우러진 파폭테마, 크롬테마, 바탕화면 3종세트

by H.F. Kais | 2010. 6. 27. | 2 comments

msi의 울트라씬 노트북을 구입한 뒤 이 노트북은 제 메인시스템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기존 시스템들과 똑같은 테마를 사용했는데, 우분투 10.04의 바탕화면이 너무 예뻐서 그걸 쓰기로 했습니다. 보라색이 너무 예뻐서 아예 파이어폭스와 크롬의 테마도 보라색이 들어간 걸로 바꾸었죠. 오늘은 제가 쓰는 '보라색이 잘 어우러진 테마' 3종 세트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괜찮은 테마

파이어폭스 페르소나

파이어폭스에서 쓰이는 테마는 'Personas' 라고 불리는데, 제가 쓰는 것은 Dreamz Theme 라는 이름의 테마입니다. 보라색과 하늘색이 어우러져 있는데 색도 괜찮고 깔끔해서 여러 개의 페르소나 중 이것으로 선택했습니다. 그 밖에

등의 페르소나도 보라색과 잘 어울립니다.

크롬 테마

구글 크롬 3.0.195.3 이상 버전에서 테마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쓰는 것은 Chuck Anderson 이란 아티스트의 테마입니다. 링크된 페이지에서 아티스트에 대해 자세한 소개를 볼 수 있습니다.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gegkoiakifeoejnjkbnnojkkdoegeofp?hl=ko

바탕화면

애초에 보라색 테마에 빠지게 한 장본인은 바로 우분투 10.04에 쓰인 기본 바탕화면입니다. 보라색으로 된 바탕화면을 빼다가 윈도우 바탕화면으로 넣었죠. 구글 검색을 통해 찾아볼 수 있습니다.

위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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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U200X SU2300에 XP드라이버 설치하기 길잡이

by H.F. Kais | 2010. 6. 25. | 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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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씬 노트북, MSI U200X LongRun Fresh SU2300을 써보고 느낀 장단점 + 넷북 U100과의 비교

msi U200X에는 탑재된 CPU별로 세가지 모델이 있는데, SU7300, SU4100, SU2300이 그것입니다. 그런데 비록 CPU로 모델을 구분하긴 하지만 각기 다른 사양도 있기 때문에 이에 맞춰서 드라이버를 설치해주어야 합니다. 특히 운영체제로 Windows 7을 쓴다면 웬만한 드라이버는 자동으로 잡아주겠지만 Windows XP에서는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직접 신경 써서 드라이버를 설치해야 합니다.

U200X의 드라이버는 제품 구입시 함께 제공됩니다. 두꺼운 매뉴얼도 없이 간단한 매뉴얼과 디스크 한 장이 제공되는데, 얼핏 보면 별다른 문구가 쓰여있지 않아 CD로 착각하기 쉽지만 실은 DVD입니다. 때문에 DVD를 읽을 수 있는 DVD롬이 필요하죠. U200X에는 CD롬이나 DVD롬이 장착되어있지 않고 장착할 슬롯도 없기 때문에, 외장 드라이브를 이용하거나 다른 곳에서 복사해와야 합니다. 저는 데스크탑에 DVD롬이 있기 때문에 USB에 복사해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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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탁금 받으러 지방법원 갔다 온 이야기

by H.F. Kais | | 2 comments

지난 수요일엔 인천 학익동에 위치한 인천지방법원에 다녀왔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법원에 공탁된 공탁금을 찾기 위해서였죠. 별 일은 아니고, 어렸을 때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받지 못한 보수를 사장이 법원에 공탁시켜 놨더군요. 그래서 찾으러 간 것입니다.

어떤 사건에 대해 피의자와 피해자간 원만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피의자가 '나는 합의하려고 이렇게 노력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법원에 공탁금을 걸 수 있다고 합니다. 합의금을 공공기관에 보관해두고 재판에서 선처를 바라는 것이죠. 피공탁자는 공탁금을 받을 수도 있고, 거부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공탁금에 대한 보관기간은 10년이고, 그 때까지 공탁금을 찾아가지 않으면 국고에 귀속된다고 합니다.

인천지방법원
▲ 피공탁자가 되면, 법원에서 우편을 보내 안내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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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의 오피스 웹앱스, 신명나게 까고싶다...

by H.F. Kais | 2010. 6. 22. | 5 comments

MS에서 대학생 커뮤니케이션 리더를 모집한다고 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Hotmail과 OfficeWebApps를 중심으로 활동하게 된다 하는데요, 벌써 몇 년째 제 스팸전용 메일계정으로 쓰이고 있는 Hotmail이 어떻게 바뀔런지 무척 궁금하네요. 이벤트 참가는 여기에서 가능합니다. 만약 제가 모집중인 100명 안에 든다면, 신명나게 까고 싶습니다. 오피스 웹앱스가 IE 전용이라면 아주 난리나는거죠~ ㅎㅎ;


여담이지만, MS의 이벤트인데 동영상은 유튜브에 올린 것이 재미있네요. 그리고 동영상 속 프로젝트 매니저 아저씨는 왜 자기 파일을 온라인에 저장하는데 '자기한테 이메일을 보내나'요? 그냥 핫메일에 개인 파일공간을 만들어두면 좋을 것 같은데... 이래서야 대학교에서 학생들이 교양수업 발표자료를 자기 한메일, 네이버메일로 보내두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는지...? 방법이야 크게 잘못된 건 없지만 왠지 새로운 서비스에는 걸맞지 않는 방식이네요. 그리고 기존 MS의 온라인 서비스들과 핫메일이 가지고 있던 '복잡한 인터페이스'를 어떻게 바꿔놨을지, 벌써부터 까고싶은 마음에 설레여 잠이 안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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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미러리스 카메라, NEX를 보고 든 생각

by H.F. Kais | 2010. 6. 21. | 2 comments

포서드 진영의 올림푸스 PEN을 시작으로 여기에 파나소닉과 삼성까지 가세한 미러리스 시장의 열기가 날로 뜨거워지는 양상입니다. DSLR 시장에서 전통의 강호였던 캐논까지 미러리스 진출을 놓고 고심하는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소니는 지난 2010 Photo&Image 쇼에서 목업모델을 전시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실제 제품을 발표하고 오늘부터 현장판매에 들어갔습니다. 기존의 DSLR이나 경쟁 미러리스 기종들보다 컴팩트한 크기와 무게가 돋보이네요. 바디에 렌즈를 단 게 아니라, 렌즈에 바디를 단 모습입니다.

 

소니 넥스와 닮은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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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by H.F. Kais | 2010. 6. 9. | 2 comments

궁금해 하실 분이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개인 블로그이니만큼 간단하게 몇 줄 적어봅니다.

1. 학교생활로 무척 바쁩니다. 기존에 16주였던 학사일정이 15주로 줄어들면서 여러 행사가 빡빡하게 치뤄졌습니다. 중간고사, 대동제, 기말고사 등등... 고작 한 주 줄어든 것 같지만 피부로 체감하기엔 훨씬 빡빡하네요.

2. 편집의 어려움 때문에, 작티를 거의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울트라씬 노트북으로는 편집이 너무 힘드네요. 대신 동생들의 영상관련 수업에 종종 쓰이고 있습니다. 뭐, 누가 쓰든 안 쓰는 것보다야 낫지요 :D

3. 최근 IT관련 이슈, 거의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HTML5니 아이폰4니 어쩌니 해도 어차피 저는 얼리아답터가 아니니까요 :D 메이저 이슈 그런거 모릅니다... 그래도 눈팅은 꼬박꼬박.

4. 블로그, 버려둔 거 아닙니다. 아직까지도 가끔씩 예전 글들에 코멘트 달아주시는 분들이 있는데, 다 보고 있고 답장도 해드립니다. 단지 새 글을 쓰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5. 제 소유의 첫 DSLR, 펜탁스 K-x 장만했습니다. 큰맘먹고 질렀는데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선 나중에 여유가 되는대로 천천히 글을 쓸 예정입니다. 먼 옛날 첫 똑딱이 디카부터 하나씩 훑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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