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ger에 올블릿(Allblet) 달기

by hfkais | 2006. 4. 12. | 4 comments

링크 : 하늘이님의 올블릿 설명글

전에도 이야기했듯이, Blogger에는 트랙백 기능이 없다. 같은 Blogger 내의 블로그 끼리는 links to this post 기능으로 연결이 될 수 있지만(그것도 실시간으로 되진 않는다) 워드프레스나 이글루스, 네이버 블로그 등 다른 외부 블로그와는 트랙백을 주고받을 수 없다. 겨우겨우 링크나 달면 그나마 다행이다. 하지만 아무래도 트랙백 기능이 없다는 것은 블로그에 있어 치명적인 단점이 될 수 있다. 때문에 Haloscan 같은 외부 서비스를 이용해 트랙백 기능을 별도로 달아야 한다. 개인적으로 하루빨리 Blogger에도 트랙백 기능이 추가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러나 올블로그에서 제공하는 올블릿(Allblet)기능을 이용하면, 비록 직접적인 트랙백은 아니더라도 관련된 글을 표시해준다는 점에서 비슷한 기능을 구현해놓을 수 있다. 물론 글의 직접적인 트랙백 주소가 아니라 태그를 이용해 글들을 엮어준다는 점에서 트랙백과는 구분되지만, Blogger에서 그것만 해도 어딘가. :)

Blogger의 템플릿 코드에 들어갈 스크립트를 하늘이님의 글에서 찾을 수 있었다. 글에서는 워드프레스가 예제로 나와있었지만, Blogger에서 쓰이는 템플릿 태그와 조합해서 코드를 만들 수 있었다.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www.allblog.net/Allblet/Libraries/GetReleationPostList.html?<$BlogItemPermalinkUrl$>" type="text/javascript"></script>

보시다시피, 매우 간단하다. 요점은 <$BlogItemPermalinkUrl$> 요 부분. 각 포스트의 영구링크를 출력해주는 Blogger 템플릿 태그다. 이는 Blogger의 도움말 페이지에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는데, 이러한 태그들을 조합해 블로그의 내용들을 표시해준다.

여기에 파스크란님의 블로그에 쓰인 태그를 참조해 올블릿 내용이 클릭에 의해 보였다 안보였다 하게 만들어두었다. 이 태그는 div를 이용해 클릭에 의해 각 div가 보이게 또는 안보이게 하는 것인데, 중간에 살짝 버그가 발생했다. 소스를 보면 알겠지만, 각 div는 각각의 id를 갖게 된다. 이걸 모르고 그냥 대충 넣어버렸더니, 블로그 인덱스 페이지(여러 포스트가 모두 표시됨) 에서 엉뚱한 div 레이어가 나왔다 사라졌다 하는 현상이 발생했다. 한마디로 꼬여버린 것이다. 물론 각 포스트의 영구주소로 들어간 페이지에서는 문제가 없었지만, 인덱스에서는 문제가 되었다. div의 id에 각각 다른 숫자를 넣어주면 되는데, 나는 여기에 Blogger에서 제공하는 각 포스트의 고유 id번호표시 태그를 사용했다. 바로 <$BlogItemNumber$> 태그가 그것이다. 이를 이용해 각각의 div에 서로 다른 숫자를 넣어주었고, 훌륭하게 작동했다.

지금은 Blogger 인덱스 페이지에서 올블릿 관련글을 보이지 않게 설정하고, 각 포스트의 영구주소 페이지에서만 보이게 해놨다. 이도 물론 Blogger의 태그 중 조건부 태그를 이용해 설정했다. 코드나 방식이 매우 간단하므로, Blogger 이용자는 쉽게 템플릿 수정에서 이 태그를 넣어 자신의 블로그에 올블릿을 설치할 수 있다. 내가 쓴 태그는 다음과 같다. 여기에 약간의 CSS수정만 해주면 Blogger에서 사용할 수 있다.

<!-- 올블릿 --> <div id="allblet"> <div id="allblet_more<$BlogItemNumber$>" style="display: block;"><a href="#" onclick=""hideLayer('allblet_more<$BlogItemNumber$>');showLayer('allblet_less<$BlogItemNumber$>');;return false"> [+] Allblet 관련글 표시 </a></div> <div id="allblet_less<$BlogItemNumber$>" style="display: none;"><a href="#" onclick="showLayer('allblet_more<$BlogItemNumber$>');hideLayer('allblet_less<$BlogItemNumber$>');return false"> [-] Allblet 관련글 닫기 </a> <br><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www.allblog.net/Allblet/Libraries/GetReleationPostList.html?<$BlogItemPermalinkUrl$>" type="text/javascript"></script></div>lt;/div> </div> <!-- 올블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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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ommunications는 '한국의 구글'이 되고 싶었나?

by hfkais | 2006. 4. 7. | 3 comments

구글의 NHN인수설에 이어, 이번엔 언론에서 SK Communications가 야후!코리아를 인수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일단 SK 컴즈 쪽에서는 사실 무근이라고 강력하게 부정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쪽 말이 맞을지는 좀더 두고 봐야겠다. 개인적인 추측으론 아닐 거라고 생각한다. SK 컴즈에서 야후!코리아를 인수할 만한 큰 이유나 근거가 별로 떠오르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최근의 이러한 상황들에서 문득 구글이 떠올랐다. 초기의 구글은 검색엔진 하나만 가지고도 큰 이슈를 불러일으킬 만한 회사였다. 구글의 검색엔진은 매우 뛰어난 성능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야후!를 비롯한 여러 회사들이 구글의 검색엔진을 자사 사이트에 사용했다. 여하튼 구글은 이를 발판삼아 큰 돈을 벌 수 있었고, 수많은 인터넷 회사들을 인수하여 사용자들에게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 Blogger나 구글어스, Hello, Writely 등은 구글의 품에서 사용자에게 훌륭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사용자 입장에선 매우 환영할 만한 일이다.

자, 나는 그럼 어떤 면에서 SK 컴즈를 보고 구글이 떠올랐을까? 일단은 단순히, SK 컴즈 또한 여러 회사들을 인수하며 커온 회사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국내에서 그 흔적을 찾기가 어렵지만 라이코스 코리아가 네이트에 인수된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아는 사실이다. 실제로 인수 뒤 얼마 동안은 네이트 홈페이지 한 귀퉁이에 라이코스 로고가 있었다. 지금은 그마저도 찾을 수 없지만. 게다가 현재 네이트 트래픽의 약 80% 가까이 차지하는 싸이월드도 SK 컴즈에서 과거에 인수한 사이트다. 여기에 최근 블로그사이트인 이글루스의 인수까지, 단순히 기업 인수라는 측면에서 볼 때 SK 컴즈는 구글과 비슷한 길을 걷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SK 컴즈는 구글과 비슷한 길을 걷고 있다' 라고 하기엔, 무언가 비교되는 점들이 너무나 많고 또 명확하다.

위에선 SK 컴즈가 구글과 비슷한 길을 걷는 것 같다고 하고, 밑에선 또 그게 아니라니. 혹자는 욕을 해댈지도 모르겠다. 몇 가지 짚어보자면, 일단 두 회사는 태생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현재 나스닥에서 라이벌이 없을 정도로 최고의 주가를 자랑하는 구글이지만, 그 시작은 기술과 아이디어 빼고 아무것도 없을 정도로 미미했다. 그에 반해 SK 컴즈는 대기업의 전폭적인 자금지원 속에서 시작된 회사다. 기술력이나 아이디어에 대한 것은 섣불리 말하기 어렵지만, 적어도 구글만큼은 아니라고 본다.

또 다른 점은, 시너지 효과에 대한 것이다. 구글은 많은 회사를 인수했지만, 서로 충돌하는 아이디어나 서비스 없이 개성있고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여기에 각 서비스끼리의 연동에 따른 시너지 효과로 그 영향력은 극대화되고 있다. 예를 들어, 구글의 개인블로그 서비스인 Blogger는 사진관리 프로그램인 피카사, 사진공유 프로그램인 헬로, 광고 프로그램인 애드센스, 구글 검색 등과 훌륭하게 연동된다. 이를 통해 구글은 각 서비스의 장점을 살려 사용자에게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그럼 SK 컴즈의 서비스들은 어떨까. 네이트라는 포털이 있긴 하지만 다른 포털에 비해 특별히 나을 것도 없고, 트래픽은 싸이월드가 차지하는 게 대부분이다. 나름대로 야심차게 준비한 듯한 통(Tong)의 경우 그 성격이 모호한데다 펌질 사이트로 전락한지 오래고, 마찬가지로 야심차게 준비한 싸이월드 페이퍼도 준비단계의 기대와는 달리 크게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이다(최근 새롭게 단장했다는데, 얼마나 먹혀들진 두고 봐야겠다). 여기에 얼마 전 이글루스까지 인수했으나, 우려섞인 반응이 대부분이다.

가장 크게 우려되는 차이점은, 아이디어와 그 실행력에 대한 차이다. 구글은 떄때로 사용자 입장에서 기가 찰 만한 아이디어를 내놓고 이를 실행에 옮기곤 한다. 서비스 제공자의 입장에서, 이메일 사용자들에게 개인당 2GB가 넘는 용량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은 엄청난 일이다. 물론 구글도 상당수 서비스는 기존 서비스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세세한 곳에서 구글만의 아이디어가 돋보이기도 한다. 대부분의 이메일 서비스가 디렉토리와 폴더로 메일을 구분할 때, 구글은 메일마다 라벨을 붙여버렸다. 물론 크게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그 실행력이 놀라운 것이다. 그에 비해 SK 컴즈는? 글쎄, 내부적으로 어떤 아이디어가 오가는지 알 수야 없지만 그냥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 봤을 땐 그저 평균 이하다. 원래는 평균이라고 쓰려 했지만, 문득 떠오르는게 있어 평균 이하라고 썼다. 작년, 파이어폭스 열풍이 불기 시작했을 때 '싸이월드는 크로스 브라우징을 지원하지 않느냐'고 메일을 보냈더니 회사 내부에서도 크로스 브라우징을 준비중이라고 답장을 보내왔었다. 지금, 그사이 싸이월드는 두 번의 리뉴얼을 거쳤고 새로운 서비스도 여러 개 내놓았다. 물론 지금도 파이어폭스로 싸이월드를 접속하면 여러 버그 때문에 IE를 띄우게 된다. 여전히, 파이어폭스로 내 미니홈피에 접속해 게시판에 글을 쓸 때 이미지 첨부는 되지 않는다.

제목에 쓴 말은 어디까지나 내가 갖는 개인적인 느낌을 써놓은 것이다. 물론 두 회사가 같을 순 없을테고, 회사 나름대로의 정책과 운영방안이 있을 것이다. 더불어 위 글의 내용은 어디까지나 몇몇 사실과 현상들을 바탕으로 한 개인적인 느낌과 의견일 뿐이지, 이것이 객관적이라거나 사실이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다(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없을 것이다). 다만 그래도 우리나라 회사인데, 최근들어 너무 몸집 불리기에만 치중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 우려되는 마음으로 쓴 글이라 봐주면 좋겠다. 물론 나와는 다른 생각을 갖는 분들도 있을 테고, 그들의 생각도 존중한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으로 봐주면 고맙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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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Analytics 설치

by hfkais | 2006. 4. 5. | 1 comments

링크 : mwultong님의 블로그 글

mwultong님의 블로그에 방문했다가, Google Analytics 초대장이 날아왔다는 글을 보게 되었다. 나도 전에 신청해 둔 적이 있는지라, 혹시나 해서 메일함을 열어보니 초대장이 와 있었다. 구글 계정은 이미 있으므로 넘어가고, Google Analytics 서비스에 가입했다. 모든 페이지가 예쁘게 한글화되어 있어 보기 좋았다(개인적으로, 구글의 최근 서비스들은 디자인이 날로 좋아지는 것 같다. MS Live.com의 등장으로 구글이 긴장한 것일까? 사용자 입장에선 매우 환영할 만한 일이다.).

Google Analytics에 가입하려면, email을 통해 전달된 코드가 필요하다. 4-5-4 자리 코드인데, 마치 CD-key와 비슷하다. 가입 과정은 매우 간단하고 쉽다. 코드 확인이 끝나면 Google Analytics를 설치할 웹사이트 주소를 넣고, 기본적인 개인정보를 입력한다(이름, 전화번호, 국가 등 - 적지 않아도 상관은 없는 듯). 마지막으로 약관에 동의하면, 가입절차가 완료된다. 이때 출력되는 코드를 복사해서 자신의 홈페이지 코드에 넣어주면 된다. 자세한 가입 절차와 내용들은 mwultong님의 글을 참조하면 좋을 것이다.

잠깐 메뉴들을 살펴보니, 매우 꼼꼼하고 자세한 통계 분석 내용을 제공하는 것 같다. 무엇보다 레포트 결과를 실무진, 마케팅 담당자, 웹마스터 등으로 대상을 달리해서 정리하여 보여주는 게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각 대상이 관심갖을 레포트 내용을 따로 모아서 한번에 보여주는 것이다. 물론 모든 레포트 내용을 확인할 수도 있다. 하지만 레포트 내용이 워낙 다양하고 세세하기 때문에 각 대상별로 정리된 레포트를 보는 게 좋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그저 웹 카운터 정도의 내용을 기대했는데, 이정도면 전문 유료 통계분석 서비스 못지 않다고 생각된다. 웹사이트에 쓰이는 키워드 하나하나를 추적해서 레포트해주는 것이다. 물론 이렇게 훌륭한 데이터들을 가지고, 사이트 운영에 어떻게 이용할 지는 전적으로 사용자의 몫이다. 그나저나 아직 설치한 지 하루도 안 되었기 때문에 자세한 레포트 내용은 보지 못했지만, 대충 보아도 상당히 예쁘고 보기 편하게 구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개인적이 느낌은, 구글같지 않은 페이지 디자인이라고 해야 할까? 구글에서 굴림9pt 폰트를 보게 될 줄이야! 하지만 그 내용은 역시나 구글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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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ral URL을 보고 있노라면...

by hfkais | 2006. 4. 3. | 0 comments

블로그에 달아놓은 Site Meter 카운터의 Referral URL을 가끔 살펴보면, 의외로 재미있는 곳으로 링크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우선 My Blogging Story의 경우 올블로그 쪽에서 오는 링크가 가장 많다. 아무래도 My Blogging Story의 경우 올블로그 쪽 서비스(태그, 올블릿)를 많이 이용하고 또 가끔 실시간 인기글 같은 곳에 올라가기도 하니 그럴 것이다. Seoul Daily Photo의 경우 대부분 외국에서 많이 들어온다. 같은 Cities Daily Photo 블로그에서 링크를 타고 오는 경우가 종종 있고, Blogger 랜덤 링크를 통해 들어오는 경우도 있지만, 가장 많은 경우는 검색엔진을 타고 오는 경우다. 이 경우 대부분 구글, 야후!, MSN 검색엔진을 통해 들어오며, 구글이나 야후!의 검색엔진을 차용한 웹사이트에서도 간혹 들어오곤 한다. 이때 검색어는 주로 Korea, Seoul, Picture, Photo 등이다. 아직 네이버에는 Seoul Daily Photo가 등록이 되지 않아 네이버 쪽에서 오는 사람은 없다.

오늘도 Referral URL을 일일이 클릭하며 살펴보고 있는데, 싸이월드 로그인 화면이 뜨는 것이었다. 싸이월드 쪽에선 그동안 한번도 온 적이 없어서 한번 로그인해 보았다. 그랬더니 'xx외대 방송국동문회 사진클럽' 이라는 클럽이 떴다. 게시물이 회원에게만 공개되어 있어 자세한 글은 못 봤지만, 아마도 Seoul Daily Photo를 소개하는 글인 것 같았다. 그동안은 주로 외국인들이 많이 찾아왔는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우리나라 내에서도 조금씩 알려지고 있는 것 같다. 분명 기분 좋은 일이긴 하지만, 한편으론 어느 정도 부담도 된다. 다른 Cities Daily Photo 블로그 운영자들이 그런 것처럼, 나도 이곳에 대해 어디까지나 취미 이상의 의미는 부여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그저 꾸준히, 어설픈 영어와 미숙한 사진이나마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한국에 대해 알리고 싶은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아마도 나의 미숙한 콩글리쉬에 많은 사람들이 낄낄거리겠지만, 뭐 어쩔 수 없다. 그래도 외국사람들이 대충 알아 듣는게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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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P에 favicon을 달다

by hfkais | 2006. 4. 2. | 6 comments

그동안 쭉 미뤄오다 Seoul Daily Photo에 favicon을 달았다. 언젠간 달아야겠다고 계속 생각해왔지만, 귀찮아서 그동안 실천에 옮기지 못했었다. Lisi가 운영하는 HongKong Daily Photo에 favicon이 달렸길래, 내친김에 따라서 만들어보았다.

favicon은 인터넷 브라우저의 주소입력창과 북마크에 나타나는 그 사이트 고유의 아이콘이다. IE6에서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몰라도 잘 안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임시 인터넷파일 폴더에서 무언가 엉켜서 이런 일이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다), FF에서는 잘 보여진다. 추가해놓으면 FF의 주소입력창, 탭, 북마크에서 favicon을 볼 수 있다. Blogger에서 블로그를 운영할 경우 기본적으로 Blogger로고가 favicon으로 쓰이게 되는데, 템플릿 수정창에서 별도로 코드를 넣어주면 Blogger로고 대신 사용자가 별도로 넣은 코드를 보여준다.

태그는 간단하다. 자신의 사이트에 favicon을 넣고 싶으면, HTML코드의 head 태그 사이에 다음의 코드를 넣어주면 된다.

<link rel="shortcut icon" type="image/ico" href="favicon이 있는 주소">

favicon에 쓸 icon 파일을 만드는 것도 간단하다. 가장 간단하게 16x16px의 bmp파일을 만들어 확장자만 bmp에서 ico로 바꿔줘도 되고, icon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을 써도 좋다. 나의 경우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만든 뒤 다른 계정에 업로드 해두고 링크해서 쓰고 있다. FF를 쓰는 유저가 Seoul Daily Photo에 접속하면, 분홍색으로 된 예쁜 아이콘을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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