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ies Daily Photo family의 새 식구를 환영합니다!

by H.F. Kais | 2006. 3. 29. | 4 comments

링크 : Daejeon Daily Photo

오늘, Paris Daily Photo의 Eric에게서 기다리고 있던 메일이 왔다. 드디어 Cities Daily Photo family에 두번째 한국도시가 추가되었다는 메일이었다. 새 도시는 바로 대전. 시원한냉면님이 운영하는 블로그로 드디어 Cities Daily Photo 리스트에 Korea가 두 개나 새겨지게 되었다. 사실 미국이나 유럽 쪽은 가입된 사람이 많아서 바글바글한데, 아시아 쪽은 한 나라에 한 명도 겨우 있는 실정이라 다소 아쉬웠다. 여하튼 시원한냉면님의 새 블로그로 인해, 대한민국은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두 명 이상의 Daily Photo blog가 있는 나라가 되었다(내가 사소한 것에도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었나?).

아직 사진이 두 장밖에 없지만, 시원한냉면님은 사진도 잘 찍는다. 달 사진 한번 보고 덜덜덜거렸다(내 카메라론 저런 사진은 힘들다...). 매일 매일 한 장씩 사진을 올리는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앞으로 크게 번창할 거라고 믿는다. 다시 한 번, Daejeon Daily Photo와 시원한냉면님을 크게 환영한다! 아울러 Cities Daily Photo 블로그들 중 한글로 코멘트를 할 수 있는 곳이 생겨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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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S 템플릿 업데이트 계획

by H.F. Kais | 2006. 3. 28. | 4 comments

My Blogging story에 새로 적용한 템플릿이 어떠신지? 우선 파이어폭스에서는 큰 문제가 발견되지 않고 있다. 다만 IE 6의 CSS문제 때문에 IE에서는 몇몇 자잘한 문제점들이 보이곤 한다(물론 이용에 큰 영향을 주는 것들은 아니다). Blogger에서 제공하는 템플릿이 아닌 외부 템플릿을 써본 건 처음이지만, 역시나 그 속은 Blogger에서 제공하는 것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느낌이다. 다만 정리되지 않은 CSS와 코드, 자바스크립트 등이 좀 더 있을 뿐. 일단 당장에 생각나는 것들을 적어두고 하나 하나 고쳐나가야겠다.

  1. 전체 페이지 내 텍스트의 폰트 설정 - 포스트 제목의 폰트가 IE에서 인식되지 않고 있다. 아울러 코멘트 표시 숫자도 수정해야겠다. 또한 코멘트 쓰기 form의 css도 수정해주어야겠다.
  2. 날짜 표시 부분 수정 - 인덱스에서, 같은 날짜의 글 두개가 연달아 있을 땐 먼저 포스팅 된 글의 날짜가 표시되지 않는다. 이것은 수정할 지 내버려 둘 지 좀더 고민해야 겠다.
  3. 포스트 하단에 들어갈 것들 - 기존 Blogger 기본 템플릿에서는 포스트 하단에 포스트 주소, 게시일, 코멘트, link to this post 링크 등과 함께 게시물 수정, email post 아이콘이 위치했었다. 지금은 날짜 옆에 붙어있는데, 포스트 하단으로 이동시켜야겠다. email post 버튼은 없어도 될 듯.
  4. 메뉴 한글화 - 전체를 모두 한글화 하는게 가장 좋겠으나, 일단 바꿀 수 있는 부분부터라도 메뉴를 한글로 고쳐야겠다.
  5. 디자인 살짝 수정 - 전체적으로 깔끔하긴 하지만 살짝 div에 테두리라도 주어서 디자인을 살짝 변경해야겠다.
  6. 코드 정리 - 지금의 코드는 매우 지저분하게 되어 있다. tab도 너무 자주 쓰고, CSS도 정리가 안되어 있다. 추후 수정을 위해서라도 정리가 필요하다.

가장 어려운 게 CSS수정이 아닐까 싶다. 기존 HTML로 꾸민다면 모를까, CSS에서 파이어폭스와 IE간의 차이가 너무 크다. 태그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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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업데이트

by H.F. Kais | 2006. 3. 27. | 6 comments

그렇다.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시는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My Blogging Story의 스킨이 바뀌었다. 처음엔 아무 생각없이 랄라라님의 스킨 사이트 소개글을 보고 있다가, 순간 어떤 스킨을 보고 바로 템플릿 코드를 바꿔버렸다. 템플릿 자체는 매우 예쁘다. 간결하면서도 전보다 넓게 화면을 쓸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한가지 생각못한 것이 있으니, 바로 이 스킨들은 영어 전용이라는 것이다. 물론 블로거에서 유니코드를 쓰기 때문에 한글을 쓸 순 있지만, 적용해 놓고 보니 한글로 쓰여진 부분의 CSS가 매우 미흡했다. 그 결과, 아직까지도 이 템플릿의 CSS를 붙잡고 계속 수정을 가하고 있다. 대충 텍스트에 대한 정리는 마무리되었지만, 이번엔 코멘트 삭제 버튼이 없다(이런!). 게다가 코멘트를 달 때 Blogger 사용자에 대한 확인 폼도 나타나지 않는다. 아무래도 또 다시 복잡한 템플릿 코드들을 붙잡고 수정에 수정을 가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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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위젯의 설치와 사용방법

by H.F. Kais | | 4 comments

링크 : Yahoo! Widget

바로 밑에 쓴 Cities Daily Photo 위젯에 대한 글에서, 중대한 실수를 저질렀다. 꽤 쓸모있고 유용한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설치법과 사용법을 적어두지 않은 것이다. 다시 생각해보니 이 프로그램을 처음 접하는 사람은 설치와 사용방법이 어려울 것 같아, 간단한 설치법과 사용법을 적어두고자 한다.

야후! 위젯 엔진 다운로드와 설치 야후! 위젯 홈페이지야후! 코리아 위젯 홈페이지에서 위젯 엔진을 다운로드 받는다. 개인적으로 영문 홈페이지를 추천하지만, 영어가 어려운 경우 야후! 코리아 위젯 홈페이지에서 받아도 상관없다(야후! 코리아에 올라와 있는 위젯 엔진에는 한국어 지원 팩이 들어있다). 야후! 위젯 엔진은 Windows와 Mac에서 쓸 수 있으므로, 자신의 운영체제에 맞는 파일을 다운로드받아 실행시킨다. 설치 과정은 쉬우므로, 그냥 Next를 눌러 설치를 완료한다. 프로그램 요구사양 : Windows XP SP1, Windows 2000 SP3 이상, Mac OS X 10.3 이상 / 512MB 이상의 메모리를 권장 / 인터넷에 접속이 되어 있어야 함(당연!). 여기까진 그다지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을 것이다. 프로그램을 설치해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무난하게 할 수 있다.

위젯의 다운로드와 실행 이 프로그램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겐 여기서부터가 다소 어려울 수도 있는데, 해보고 나면 별 것 아님을 알게 될 것이다. 일단 야후! 위젯의 갤러리 페이지 또는 야후! 코리아의 위젯 갤러리 페이지로 이동해 위젯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다. 대부분의 위젯이 Windows와 Mac을 모두 지원하지만, 간혹 Windows만 지원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한다. 다운로드받은 위젯 파일은 .widget 확장자를 갖거나 zip으로 압축되어있는 경우가 많다. 압축되어 있는 경우 압축을 풀면 .widget파일이 나올 것이다. 이 파일을 '내 문서 - My Widgets' 폴더로 복사한다. 물론 바로 실행시켜도 상관은 없지만, 여러 위젯들을 편리하게 관리하려면 My Widgets 폴더로 복사해서 실행할 것을 권장한다. 이제 .widget 파일을 더블클릭해, 위젯을 실행시킨다. 위젯을 처음 실행시키는 경우 이 위젯을 실행시킬 것인지 아닌지를 묻는 대화상자가 나타나기도 하는데, '허용'을 클릭해 위젯을 실행시키도록 한다.

위젯의 환경설정과 사용 대부분의 위젯은 마우스로 클릭해 드래그하면 화면의 아무 곳에다 올려놓을 수 있다. 간혹 이 방법이 통하지 않을 땐, Ctrl 키를 누른 채로 클릭해서 드래그하면 이동시킬 수 있다. 위젯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환경설정이 나오는데, 대부분의 위젯에서 창 레벨이나 위치, 불투명도 등을 조절할 수 있고 각 위젯 별로 다양한 환경설정 메뉴가 제공된다. 아쉬운 점은 대부분의 위젯이 영문이라 환경설정 창의 내용도 영문인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러나 어려운 영어가 아니니 사전을 찾아서라도 자신에게 알맞게 설정해 두도록 하자. 위젯을 바탕화면에 두고 쓸 경우, 메신저 창이나 기타 여러 창에 의해 위젯이 가려지는 경우가 발생할 것이다. 그럴 땐 단축키인 F8 키를 누르자. 애플의 대시보드와 마찬가지로, 화면이 어두워지면서 위젯들만 나타날 것이다. 위젯을 사용한 뒤 다시 F8을 누르거나 다른 창을 클릭하면 화면이 다시 돌아온다.

유용한 위젯들 야후! 위젯 갤러리에 등록된 위젯은 이미 2000개를 넘어섰다. 기존 Konfabulator(야후! 가 인수하기 전의 이름)때부터 만들어진 위젯들이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이 위젯들을 모두 사용할 순 없다. 때문에 자신에게 유용한 위젯들을 찾아서 쓰는 것이 중요하다. 야후! 코리아 위젯 홈페이지에는 우리나라 사람도 쓸 만한 위젯들이 등록되어 있다(야후! 위젯 갤러리에는 우리나라 사람에겐 쓸모없는 위젯도 많이 올라온다). 이런 것들을 써도 되고, 직접 야후! 위젯 갤러리에서 찾아 다운로드 받아도 된다. 개인적으로 날씨 위젯, 네이버 검색 위젯, 메모장 위젯 등을 유용하게 쓰고 있다. 자신에게 유용한 위젯을 찾아 갤러리를 뒤적여 보는 것도 꽤 재미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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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esDailyPhoto - Yahoo! Widget

by H.F. Kais | 2006. 3. 23. | 2 comments

링크 : Yahoo! Widget Gallery - CitiesDailyPhoto

오늘 Yahoo! Widget Gallery에 가보니 그동안 기다려왔던 위젯이 드디어 릴리즈되어 있었다. 얼마 전 Email을 통해 이야기를 주고 받은 Frederic Botton의 CitiesDailyPhoto가 그것이다. 나는 Fred의 메일에서 이 위젯의 프로토타입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었다. 그것은 아직 .widget으로 압축되지 않은 xml과 js로 이루어져 있었다. 덕분에 아주 약간이나마 Widget 제작에 대해 알 수 있었다(.widget은 xml과 js 등으로 이루어진 파일들을 zip으로 압축해 사용한다). 코드를 보니 완성은 진작에 되어 있었지만, 약 40여 명에 달하는 Daily Photo 블로그 운영자들에게 저작권에 대해 허락을 받느라 이제서야 릴리즈가 된 것 같았다. 물론 나도 흔쾌히 동의해주었다.

이 위젯은 약 40여 개에 달하는 Cities Daily photo 블로그들을 모두 연결한 위젯이다. 바탕화면에 이 위젯을 띄워 놓으면, 한자리에서 Daily Photo 블로그에 매일 올라오는 사진들을 감상할 수 있다. 물론 Seoul Daily Photo의 사진들도 만날 수 있다. 환경설정의 Cities 리스트에서 17번째인 Seoul을 선택해주면 된다. 또한 Settings 항목에서 위젯에 대해 다양한 설정이 가능하다. 테두리 색(Frame Color), 테두리 투명도(Frame Transparency), 제목 글자색(Title Color), 제목 그림자(Add shadow under title), 위젯에 나타날 이미지 사이즈(Image Width), 순환 주기(City cycle updates) 등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City cycle updates에서 적절한 시간간격을 설정해 놓으면, 위젯 내에서 각각의 도시들을 순환하며 사진들을 보여준다. (심심할 때 약 1분 정도로 해놓고 구경해도 좋을 것이다. 코멘트는 영어로 써주면 된다.)

이 위젯을 만든 Fred는 Daily Photo Family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ParisSan Francisco, London Daily Photo에 대한 위젯을 만든 적도 있다(아마 프랑스인 일 것이다). 위젯을 만든 순서로 봐선 아마 각 도시들에 대한 위젯을 각각 따로 만들려다가, 갑자기 도시가 팍 늘어서 그냥 하나로 만들어버린 것 같다(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다. :D ). Yahoo! Widget(Konfabulator)을 쓰고 있다면, 그리고 세계 여러 도시들의 매일 다른 사진들을 구경하고 싶다면 이 위젯을 써보길 바란다. 상당히 재미있고 신선한 사진들을 매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서울에 대한 사진들은 식상하겠지만... :(

야후! 위젯 엔진 다운로드(Windows, Mac) CitiesDailyPhoto 위젯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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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페이지에 맑은고딕체 사용과 ClearType

by H.F. Kais | 2006. 3. 22. | 8 comments

링크 : 올블로그

오늘 올블로그에 접속해보고 내 눈을 의심했다. 뭔가 뿌연게, 이게 뭔 일인가 싶었다. 자세히 보니 올블로그에 쓰이는 메인 글꼴이 모두 '맑은고딕'체로 바뀌어 있었다(올블로그의 글꼴이 바뀐 데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하늘이님의 블로그에서 보시길). 맑은고딕체는 Windows Vista에서 쓰일 한글 글꼴이다. Windows Vista에서는 맑은고딕과 Segoe UI가 기본 글꼴로 쓰인다고 한다. 그 글꼴이 CSS에서 굴림보다 앞에 등장, 아예 웹사이트의 기본 글꼴로 설정된 것이다.

MS Windows는 그동안 기본 글꼴로 굴림, 돋움, 바탕, 궁서(한글)와 Tahoma, Verdana, Arial(영어) 등을 써왔다. 이 글꼴들은 트루타입 글꼴로, 특정 사이즈에서는 비트맵 폰트로 쓰여진다. 오늘날 한국어 웹페이지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글꼴인 굴림(또는 돋움) 9pt(12px)를 보면, 9pt또는 10pt때의 글꼴 모양과 20pt, 40pt 때의 글꼴 모양이 약간 다름을 알 수 있다. 아마 약 12pt 이하의 크기에서는 비트맵으로 표현될 것이다. 이러한 비트맵들은 크기가 작은 글꼴의 가독성을 높이고, 보기좋게 하기 위해 글꼴에 삽입되어졌다. 포토샵 등의 프로그램에서 안티앨리어싱을 켠 채로 굴림 9pt를 입력하면, 일반적인 굴림 글꼴의 모양이 나타난다. 그러나 가뜩이나 작은 글자가 흐릿해져서 아마 가독성은 그다지 좋지 않을 것이다. 특히 한글의 경우 영어와 달리 모아쓰기를 하기 때문에 작은 크기에서 가독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Clear Type이라 불리우는 기술은 글꼴외곽선에 별도로 안티앨리어싱 처리를 해, 문자 가독성을 높이고 예쁘게 보이도록 한 기술이다. 그러나 안티앨리어싱과는 약간 다른 것이, 단순히 계단현상만을 없애는 안티앨리어싱과는 달리 클리어타입에서는 글자 주위의 색을 조절해 글자가 좀더 돋보이게 한다. 일반적으로 LCD에서 문자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많이 쓴다고 하지만, CRT에서도 문제없이 잘 보여진다. 그런데 흔히 잘못 알려진 것 중에 '한글 글꼴은 클리어타입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이 있는데, 클리어타입은 특정 언어의 글꼴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문자의 외곽선에 적용되는 것이기 때문에, 글꼴의 언어나 모양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만 문제가 된다면 바로 위에서 언급한 비트맵 때문이다. 위에서 언급한 대로 윈도우 기본 한글 글꼴 4종은 특정 사이즈 이하에서 비트맵을 표시해주기 때문에, 클리어타입이 적용될 수 없는 것이다. 영어글꼴의 경우 특정 비트맵 글꼴이 아닌 이상 사이즈를 줄여도 외곽선 정보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클리어타입이 적용된다. 따라서 윈도우 기본 한글 글꼴 4종의 글꼴정보에서 비트맵 정보를 제거해버리면, 한글 글꼴에도 클리어타입을 적용할 수 있다(이건 좀 오래 된 이야기다. 작년에 들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자, 그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올블로그에 맑은 고딕체가 적용된 것이 무슨 큰 일이기에 이렇게 이것 저것 복잡한 여러 이야기들을 늘어놓는가? 우선, 맑은 고딕체에는 비트맵 글꼴 정보가 들어있지 않다. 이는 곧 맑은 고딕 9pt는 상당히 보기 껄끄러운 모습이 나온다는 소리가 된다. 이를 보기좋게 하기 위해선, 윈도우의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안티앨리어싱 설정을 켜주어야 한다. Windows XP의 경우 안티앨리어싱 설정에 '표준'과 'Clear Type' 두 가지가 있는데, 각각의 설정이 약간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전자의 경우 글꼴의 크기를 크게 했을 때 생기는 계단현상을 없애주는 데 요긴하게 쓰이며, 후자의 경우 앞서 언급한 대로 작은 크기의 글꼴에서도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클리어타입을 적용시켜준다. 가장 큰 문제는 대부분의 시스템에서 이 설정이 '표준'으로 되어있다는 것이다(이게 기본설정이기도 하다). 또한 클리어타입의 경우 원인은 알 수 없지만 하이퍼쓰레딩 또는 듀얼코어와 충돌을 일으킨다는 이야기*도 있다.

즉 올블로그에 접속하고자 하는 사람의 시스템에 맑은 고딕체가 설치되어 있다면, 십중 팔구는 뿌연 맑은 고딕으로 이루어진 올블로그 화면을 보게 될 것이다. 때문에 제대로 된 올블로그 화면을 보려고 클리어타입도 적용시켜야 할 것이다(아마 대부분의 사용자가 한글과 영어 글꼴이 따로 노는 모습을 보게 될 듯). 여기에 사용자가 만약 HT또는 듀얼코어를 쓰고 있다면, 프리징 현상을 겪을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이런 현상을 피하려면 답은 매우 간단하다. 맑은 고딕체를 삭제하거나, 웹 브라우저의 설정을 변경해주면 된다. 하지만 나처럼 글꼴을 삭제하기도 그렇고, 클리어타입을 쓰기도 싫고 설정을 바꾸기도 싫은 사람은 그냥 참고 접속해야 될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접속률이 낮아질 지도 모르겠다. 시도는 좋지만, 아직은 이르지 않나 싶기도 하다.

*HT 또는 듀얼코어와 클리어타입과의 충돌에 대한 2CPU 게시글들 1, 2 태그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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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40여개 도시가 참여하게 된 Daily Photo Family

by H.F. Kais | 2006. 3. 21. | 1 comments

▲ 38개 Daily Photo Family 사이트들.

오랜만에 Daily photo family의 링크 리스트를 업데이트 하기위해 Eric의 Paris Daily Photo에 방문했는데, 이럴수가. 브라우저를 전체화면으로 해도 링크 리스트가 한 화면에 다 나오지 않았다(F11을 해도 마찬가지였다;). 몇몇 추가된 도시가 있었는데, 다 세어보니 약 38개였다. Seoul Daily Photo가 17번째로 추가된 도시였으니, 근 한달 여 만에 두배가 훌쩍 넘어버린 것이다. 시간상으론 약 1년을 조금 넘어서 40여개 도시가 새로 Daily photo family에 추가되었다(얼마전, 이 그룹을 처음 시작한 Eric의 블로그가 1주년을 맞이했다). 앞으로 Daily photo family가 더욱 멋진 사진과 멋진 도시들과 멋진 사람들과 함께 더욱 크게 성장했으면 좋겠다. 다만 아쉬운 건 이 사이트들 중 한국인은 나 혼자라는것... 흑흑...

3월 21일 현재 Daily Photo Family의 링크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 Akita, Japan
  • Aliso Viejo, CA, USA
  • Barcelona, Spain
  • Bazainville, France
  • Berlin, Germany
  • Brighton, England
  • Brussels, Belgium
  • Buenos Aeres, Argentine
  • Chennai/Madras, India
  • Cedar Key, FL, USA
  • Dijon, France
  • Greenville, SC, USA
  • Hong Kong, China
  • Kuala Lumpur, Malaysia
  • Logan, Australia
  • London, England
  • Lisbon, Portugal
  • Manila, Philippines
  • Montchauvet, France
  • Newcastle, England
  • New York, NY, USA
  • Notre-Dame-de-Bondeville, France
  • Paris, France
  • Pont-sur-Sambre, France
  • Richmond, VA, USA
  • Rome, Italy
  • Rotterdam, Netherlands
  • Rouen, France
  • San Francisco, CA, USA
  • Seoul, Korea
  • Szentes, Hungary
  • Tallinn, Estonia
  • Toulouse, France
  • Trier, Germany
  • Trondheim, Norway
  • Vancouver, Canada
  • Venice, Italy
  • Wiesbaden,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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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gle Picasa2 의 일시적 장애와 이메일 피드백

    by H.F. Kais | 2006. 3. 20. | 2 comments

    ▲Blog This!이외의 화면이 뿌연 것은 원래 그런겁니다.링크 : Google Picasa2

    나는 구글의 Blogger.com에서 블로그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데, 속도가 느리고 몇몇 기능이 부족하지만 그밖의 여러 장점들로 인해 이 서비스를 매우 잘 이용하고 있다(Blogger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는 다음에 따로 포스팅할 것이다). 여러 장점들 중 가장 편리한 건 아무래도 Picasa2에서 Blog This!버튼을 이용해 Blogger에 바로 포스팅할 수 있다는 점일 것이다. 실제로 Blogger에서 포토블로그를 운영하는 많은 이용자들은 Picasa2를 이용해 사진을 포스팅하는 경우가 많으며, 나도 Seoul Daily Photo를 Picasa2를 이용해 운영하고 있다.

    그런데 난 지난 며칠동안 사진을 포스팅할 수 없었다. Picasa2에서 Blog This! 버튼을 누르면 Blogger의 글 작성 화면이 나와야 하는데, 그냥 허연 화면만 보여준 채 로딩이 되지 않았다. Picasa2에서는 IE를 이용해 Blogger에 접속하기 때문에, 새로고침 키인 F5를 눌러도 보았지만 에러만 발생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Picasa2에서 Blogger쪽으로 사용자 계정 정보와 이미지 정보 등을 보낼 때 뭔가 에러가 나는 것 같았다. 문제는 이렇게 될 경우 내가 직접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 Picasa2 도움말을 뒤져보아도 이런 류의 문제는 당연히 없고, 게다가 Picasa2는 이메일 피드백도 받지 않고 있었다.

    해결책을 찾지 못한 채 한참을 헤메다가 구글 그룹스의 Picasa그룹에서 나와 같은 현상을 겪고 있는 외국인을 찾을 수 있었다. 역시나 내 시스템의 문제가 아니었다. 하지만 결국 해결책은 찾지 못했다. '나도 같은 현상이며, 환장할 노릇이다!' 라고 코멘트만 달아주고 왔다.

    결론적으로, 이 문제는 오늘이 되서 보니 해결이 되어 있었다. Blogger나 구글 측에서 어떤 답변이나 공지를 받진 못했지만, Picasa2의 데이터를 받아 처리하는 Blogger쪽 서버나 프로그램에서 뭔가 오류가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비록 며칠 되지 않았지만, 짧게나마 장애를 겪고 느낀 것은 '절대적으로 이메일 피드백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얄밉게도(?) 구글은 애드센스 등의 서비스에선 이메일 피드백을 받고 있지만, Picasa2 등의 서비스에 대한 이메일 피드백은 받고 있지 않다. 물론 평범한 사용자가 겪을 수 있는 문제나 오류 등에 대한 해결 방안은 웹사이트의 FAQ에서 충분히 찾을 수 있을 것이다(이 경우, 대부분 환경설정 문제이거나 화면을 잘 살펴보면 해결책이 존재하게 마련이다). 그러나 좀더 어려운, 프로그램 자체의 문제나 서비스 오류 등의 사안에 대해선 FAQ에서 답을 찾을 수 없다. 이 경우 이메일 피드백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자사의 서비스가 이용자들에게 어떤 오류 메시지를 내뱉고 있는지도 모른 채, 운영자는 자리에서 한가로이 잡지나 뒤적일지도 모르는 일이니 말이다(물론 이번 장애의 경우 매우 조용하게 그리고 빠르게 해결되었다). 서비스 운영자와 직접 메신저로 연결되어있지 않은 이상, 이럴 때 가장 빠른 방법은 이메일을 보내는 것이다. "당신네 서비스가 미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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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후! 코리아와 한글 인코딩 문제

    by H.F. Kais | 2006. 3. 18. | 1 comments

    링크 : Yahoo! Korea

    야후!는 요즘 새 메일서비스에 대한 베타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깔끔하고 예쁜데다 다양한 기능과 RSS Feed리더까지 갖춘 야후! 메일 베타는 Gmail이나 Hotmail보다 분명 편리해보인다. 야후!의 메인페이지가 곧 리뉴얼될 것이라던데, 야후! 메일이 그 첫 시작은 아닐까 예상해본다.

    새로운 야후! 메일은 인코딩 방식에서 유니코드를 사용했다. 왜인지 알 수는 없지만, 지금까지 야후! 코리아의 페이지들은 euc-kr 인코딩 방식을 사용해 왔다. 사실, 야후! 메일을 제외한 야후! 코리아의 페이지들은 지금까지도 euc-kr을 쓰고 있다. 물론 야후! 코리아가 한국 내에서만 사업을 하는 회사라면 이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 네이버, 엠파스, 다음, MSN Koera 등 많은 국내 포털들은 대부분 euc-kr을 사용하고 있다. 굳이 유니코드를 쓰지 않아도 네이버는 여전히 국내 포털 중 1위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야후! 코리아는 재빠르게 웹사이트의 인코딩을 유니코드로 바꾸고, 각각의 페이지들을 야후!의 페이지들과 통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 하나는 바로 위 스크린샷의 내용이다. 야후!가 Konfabulator를 인수하여 Yahoo! Widget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시작한 이후, 야후!는 위젯 시장에서 새롭게 강자로 떠올랐다. 구글 데스크탑의 위젯이나 MS의 가젯 등은 아직 본격적으로 선보이지 않고 있고, Konfabulator를 그대로 끌어안은 야후! 위젯만이 크게 활성화 되어있는 판국이다. 야후! 위젯갤러리에 등록된 위젯만 벌써 2300여 개를 넘었다. 야후!는 이 위젯 프로그램과 자사의 서비스들을 연계하기 위해 노력했고, 그 결과 야후!에서 만들어낸 연계위젯 몇 가지가 야후! 위젯 프로그램 패키지에 기본으로 포함되었다. 당신이 야후!에 아이디가 있고 야후!위젯을 쓴다면, 브라우저를 통해 웹페이지에 접속하지 않고도 간단한 일정관리나 주소록, 메모 등을 위젯을 통해 관리할 수 있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한다. 야후!를 비롯해 야후! 위젯은 전적으로 모든 언어를 표시할 수 있는 유니코드 인코딩을 사용한다. 그러나 앞서 이야기했듯이, 야후! 코리아의 여러 웹 페이지들은 euc-kr을 쓴다. 서로 인코딩이 맞지 않는 상황에서 일어날 일은 불 보듯 뻔하다. 나는 그러한 일을 겪었고, 야후! 코리아에 버그리포트를 보냈었다. 답변은 위 스크린샷의 내용과 같다. 즉 야후!에서 만들어놓은 위젯을, 야후! 코리아에서는 인코딩이 달라 이용할 수 없는 것이다! 야후!는 이미 flickr와 Konfabulator 등 많은 사이트들을 인수했는데, 그것을 야후! 코리아에서는 별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인코딩이라는 작은 차이에서부터 시작해, 많은 부분에서 야후!와 야후! 코리아는 좀 다른 행보를 보이는 것 같다. 실제로 야후! 코리아에 위젯 메뉴가 추가되어 인코딩 문제가 없는 여러 위젯들을 제공하고 있지만, 실제 그 숫자는 미미하고 사용자 수도 적은 것 같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하루빨리 야후! 코리아가 인코딩 통합작업을 마무리짓고 야후!를 비롯해 여러 다른 나라의 야후! 사이트들과 연계된 서비스를 펼쳤으면 하는 바람이다. flickr의 한국어버전이나 Konfabulator의 완벽한 유니코드 한글지원 등은, 분명 야후! 코리아에게 든든한 힘이 될 망정 방해가 되진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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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데스크탑에서 고쳤으면 하는 버그 한가지

    by H.F. Kais | 2006. 3. 14. | 2 comments

    링크 : Googld Desktop

    글을 올리기 전에, 내가 말하는 이 버그가 구글 데스크탑 3에서 개선되었는지는 모르겠다. 버전3는 아직 영문판밖에 없는 실정이다. 하루빨리 한국어 버전도 나왔으면 좋겠다.

    오늘은 Google Desktop Search (이하 GDS)에 있는 한 가지 버그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최신버전은 3이지만, 아직 한국어 버전이 나오지 않은 관계로 여기서 이야기 하는 GDS는 버전2가 되겠다.

    GDS는 구글이 데스크탑 검색시장에 발빠르게 내놓은 프로그램이다. 구글의 뛰어난 검색엔진을 사용자 데스크탑에서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메리트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버전2부터는 사이드 바 라는 위젯 기능도 추가해, Yahoo!의 Yahoo! Widget(Konfabulator)이나 MS의 Windows Live Gadget에 대항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었다. 차기 GDS 3에서는 사이드 바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나의 경우 GDS2 한국어 버전을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데, 어느날 GDS가 작동하는 것이 이상해서 살펴보니 버그라고 의심되었다. 어쩌면 당연히 일어날 수 있는(?) 버그일지도 모른다. 그 증상은 다음과 같다.

    1. GDS의 검색창에 한글로 된 검색어를 입력한다. 2. 환경설정에서 '빨리 찾기'가 활성화 되어있는 경우, 검색어에 해당하는 결과가 바로 검색창 아래에 나타난다. 3. 해당 항목을 열기 위해 클릭을 했는데, 포커스가 엉뚱하게도 검색결과 맨 위로 이동한다.(스크린샷 참조)

    무엇이 문제인지 눈치 챘는가? 한가지 힌트라면, 이 현상은 영문 검색어를 사용할 때에는 일어나지 않는다.그렇다. 문제는 바로 '한글로 된 검색어'였다. 외국계 프로그램에서 한글을 사용해 본 적이 있다면, 내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지 금방 알 것이다. 영어와는 달리, 한글은 자음과 모음이 모여 하나의 글자를 나타낸다. 때문에 영어는 입력할 때 글자 하나를 입력하면 입력이 완료되지만, 일반적으로 한글은 최소한 자음+모음 두번을 눌러야 한 글자의 입력이 완료된다. 직접 메모장에서 영어와 한글을 번갈아 입력해 보기 바란다. 영어는 글자를 하나씩 누를 때마다 커서가 바로 넘어가지만, 한글은 입력이 끝날 때 까지 글자 하나에 커서가 시커멓게 씌워져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GDS에서 일어나는 버그도 이것과 마찬가지다. 화면에 글자는 나타나지만 프로그램상으로 글자 입력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클릭을 하면 엉뚱하게도 포커스가 위로 올라가 버리는 것이다. 물론 이 클릭에 의해 글자 입력이 완료되긴 한다. 결과적으로, GDS에서 영어로 된 검색을 할 땐 빠른 찾기에서 클릭 한번이면 검색결과를 열어볼 수 있지만, 한글로 된 검색을 할 땐 두 번 눌러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이 버그에 대해 구글측에 피드백을 보냈지만, 답장은 오지 않았다. 고치고 있다는 건지, 아니면 한글 사용자가 겪어야 하는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고 보는 건지, 별다른 응답이 없다. 아직 GDS 3는 한국어 버전이 나오질 않고 있는데, 이 문제가 해결되어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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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ji FDI에 제대로 낚였다.

    by H.F. Kais | 2006. 3. 13. | 1 comments

    디지털 카메라가 대세라 많은 사진관들이 문을 닫고 있다고 하지만, 내가 사는 곳에는 아직 4~5곳의 사진관이 남아있다. 그 중 한 곳은 내가 태어났을 때부터 사진관을 해온 곳도 있다. 어머니가 찍은 내 어릴적 필름들은 모두 그곳에서 한 장의 사진이 되었다. 자그마한 동네에 그래도 이만큼이나 버티고 있는게 참 다행이라 생각된다.

    몇달 전 필름똑딱이로 찍은 필름 한 롤을 스캔했는데, Fuji FDI에서 했다. 현상과 스캔을 함께 한 가격이 6500원...스캔이 5000원이고 현상이 1500원이라나. 여기에 롤당 5천원 추가란다. 전에 다른 지역의 FDI에서는 기본 한 롤 5000원에 롤 추가당 1000원 추가로 했는데... 아무튼, 며칠 뒤 결과물을 찾았는데 매우 실망스러웠다. 돈은 더 받아먹고 스캔은 어찌 이렇게 할 수 있는지. 전에 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훌륭히 스캔해준 FDI가 그리웠다.

    어젠 다른 사진관을 찾았다. 코니카 미놀타 장비를 주로 쓰는 사진관인데, 전에 필름을 사면서 스캔도 한다는 걸 알아냈다. 이때 산 필름은 위 사진의 코니카 PAN 100. 스캔을 맡기면서, 살짝 아쉬운 소릴 들었다. 흑백필름을 현상하는 수요가 많지 않아, 그 사진관에서는 현상을 할 수 없고 다른 곳으로 보내서 현상을 해 온다고 했다. 그래서 약 일주일 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했다. 나야 뭐 급한 사진도 아니니 그렇게 해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들은 이야기.

    "메일로 보내드릴까요, CD로 구워드릴까요? 메일로 하시면 스캔비 2000원 이고요, CD로 하시면 5000원 입니다."

    어라, FDI에서는 CD밖에 안된다고 5000원씩 받아먹던데? 그럼 3000원 가량이 공CD값? 아 나 이런... 물론 업체마다 스캔비용이 똑같을 순 없겠지만 대충 계산해도 3000원을 CD값이라고 받아먹다니... 그것도 싸구려 CD쓰면서... 게다가 아저씨 입에서 튀어나오는 또 다른 이야기. 컬러 필름은 현상비 1000원, 흑백 필름은 1500원. 순간 욕이 튀어나올려는 걸 참았다. 어떻게 같은 동네에서 장사하면서 이럴 수 있을까. 필름 한 롤 스캔하는데 거의 두 배의 가격차가 아닌가. CD로 구워주었다고 해도, 요즘 싸구려 공CD는 200원이면 살텐데. FDI 이름만 믿고 폭리를 취하는 건가? 실력은 쥐뿔만큼도 없으면서. 같이 간 친구는 스캔품질에 상관없이 여기서 스캔하는게 훨씬 낫겠다고 했다. 하긴, 그 FDI만큼 스캔하는 곳이 또 있을까. 앞으로 다신 그곳 안간다. 값싸고 친절한 곳으로 가야지. 확실히 매장은 좀더 작긴 해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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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Blogging Story 방문자 1000명 돌파

    by H.F. Kais | | 7 comments

    2006년 3월 4일에 카운트를 시작한 My Blogging Story(이하 MBS) 블로그의 방문자수가 어느새 1000명을 돌파했다. 비록 카운터를 늦게 달긴 했지만, Seoul Daily photo(이하 SDP)의 방문자수는 아직 1000명이 안되는데... 그래도 카운터를 조금 늦게 달았으니, 두 블로그의 방문자수는 얼추 비슷한 수준일 거라 짐작된다.

    1000명 달성 기념으로 두 블로그에 카운터를 제공한 Site Meter의 평소엔 잘 안보던 여러 통계치들을 살펴보았다. MBS는 전적으로 타깃이 국내며, SDP의 타깃은 전세계다. 때문에 두 블로그에서 주로 사용되는 언어도 한글/영어로 다르고, 방문자 국가나 언어 등도 매우 다르다. 두 블로그에 대한 Site Meter의 통계치들을 보니, 재미있는 현상이 보여 여기에 소개하고자 한다.

    국내와 국외의 사용 운영체제 차이

    MBS의 주 접속층은 국내고, SDP의 주 접속층은 국외다. 접속한 사람들의 운영체제 통계로는, 큰 차이가 없는 듯 하다. 다만 두 사이트의 방문자수가 비슷한 수준이라고 봤을 때, MBS의 경우 Windows 운영체제가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이었다. 반면 SDP의 경우 Mac OS X가 무려 4%나 된다. Linux도 1%정도 차지한다. 확실히 국내보다 Mac을 많이 사용하는 것 같다.

    국내와 국외의 사용 브라우저 차이

    파이어폭스의 약진이 놀랍다. 국내에선 35%, 국외에선 46%를 차지하고 있다. 더구나 국외의 경우 IE의 사용률이 48%이기 때문에, 국외의 경우 사실상 IE 독주체제가 끝난 것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든다. 반면 국내에서는 아직도 IE가 63%나 차지하고 있다. 역시나 국내 사이트들이 갖는 특수성 때문이 아닐까 짐작된다.

    물론 1000명 정도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전체적인 현상을 짚어내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된다. 그냥 100명도 아니고 1000명이 방문했길래, 재미삼아 통계를 살펴본 것이라 봐 주면 고맙겠다. Site Meter의 카운터는 IP도 정확히 체크하기 때문에, 1000명 중 내가 접속한 게 그리 많지는 않을 것이다. 여하튼, 파이어폭스가 IE를 넘볼 정도로 크게 성장했다는 것 정도로 결론을 내고, 이 재미없는 글을 마친다.

    ps. 방문자는 1000을 넘었지만 코멘트는 절대적으로 없다. Blogger에 가입하지 않아도 코멘트를 남길 수 있도록 설정해 놨는데... 슬프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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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jax의 약간은 불편할 수 있는 단점

    by H.F. Kais | 2006. 3. 12. | 0 comments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어, 최근의 대세는 Ajax라 할 만 하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대부분의 사이트들이 Ajax로 되어있고, MS마저 새로운 Windows Live Beta 사이트에서 Ajax를 사용한다. 개발자 입장에서 골치아프고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사용자 입장에서 분명 Ajax는 플랫폼을 뛰어넘어 다양한 기술과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마법의 지팡이'같은 존재임에 틀림없다. 당장 구글의 '개인화된 홈'이나 MS의 'Windows Live Beta'를 보더라도, 이것은 매우 신기하고 편리한 기술이다. 각자의 취향에 맞춘 '개인화된 포털'이 예전에도 없었던 건 아니다. 야후!코리아만 하더라도 비슷한 서비스를 한 적이 있다(지금은 하지 않는 것 같다). 그때와 지금의 가장 큰 차이는 '컨텐츠를 추가하고 정렬하는 방식' 정도랄까?(물론 다른 차이도 많다) 과거 야후!코리아에서 했던 서비스는 컨텐츠를 일일이 선택해서 버튼을 클릭해 넣어주어야 했다. 지금의 구글 개인화된 홈이나 Windows Live Beta를 보면 간단히 마우스 드래그 만으로 추가나 정렬이 가능하다. 확실히 예전보다 편리해진 것이다.

    그런데 요 며칠간 Windows Live Beta를 쓰면서, Ajax에도 약간의 단점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바로 '에러에 대한 긴밀한 대처'가 아쉬운 것이다. 검색을 하다 페이지가 뜨지 않고 묵묵부답일 때, 기존의 HTML기반에서는 '새로고침' 버튼을 클릭하면 다시 원하는 페이지를 로딩할 수 있었다. HTML기반의 경우, 사용자 시스템에서 할 일이라곤 전송된 코드를 토대로 페이지를 보여주기만 하면 된다. 때문에 서버에서 특별히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한 사용자 시스템 때문에 문제가 발생할 여지는 상대적으로 적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Ajax에서는 어떤가. 서버에서는 데이터만 뽑아오며, 사용자 시스템에서 구동되는 스크립트가 이 데이터를 보기좋게 표현해 준다. 분명 효율적이고 이상적인 시스템이지만, 사용자 시스템에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 해결이 힘들다. 즉 Windows Live Beta에서 검색 또는 화면을 구성하다 오류가 나거나 페이지가 멈출 경우, 더이상 '새로고침'만으로 다시 불러들일 수 없는 것이다(이 경우, 주소입력창의 주소에 의해 다시 메인페이지가 새로고침되거나 한다. Ajax를 통해 생성된 '페이지 안 내용'은 사라질 수도 있는 것이다). 어떤 작업을 수행하던 중 문제가 발생해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가는 것만큼 스트레스 받는 일도 없다. 더구나 그것이 사용자 시스템의 오류에 의한 것이라면, 같은 오류가 재발할 가능성도 크다. 또한 일반적인 인터넷 사용자의 경우 이러한 오류를 스스로 고칠 수 없을지도 모른다.

    물론 구글이나 MS에서 만드는 Ajax코드가 그렇게 형편없는 수준은 아닐 것이다. 구글의 여러 서비스를 오랫동안 이용해오고 있지만, 크게 난감한 오류는 접해보지 못했다. 그러나 Windows Live Beta 를 사용해 본 결론은, 충분히 문제 발생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복잡한 Ajax코드 내에서 일어나는 오류를 일반 사용자가 해결하긴 쉽지 않다. 또한 다른 시스템에서는 멀쩡히 잘 구동될 수도 있다. 만약 당신의 집에서 잘 구동되던 Windows Live 또는 구글의 사이트가, 당신이 출장간 곳의 컴퓨터에서 제대로 열리지 않고 에러만 난다면? 의외로 큰 낭패를 겪을지도 모른다. 물론 개발자들의 피나는 노력으로 에러율을 최대한 낮춘 완벽한 코드가 개발될 수도 있다. 그럴 경우 많은 사람이 보다 쉽고 편하게 Ajax기반의 서비스를 이용하게 될 것이다. 개인적인 바람으론, 내가 우려하는 이 작은 몇몇 내용들이 그저 기우에서 그쳤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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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is Daily Photo 1주년을 축하하며

    by H.F. Kais | 2006. 3. 11. | 0 comments

    ▲요것 참 맛있죠..

    나는 Blogger에서 블로그 세 개를 운영하고 있는데, 그중 Seoul Daily Photo는 내가 Blogger에서 처음 게시를 시작한 블로그다. 나는 San Francisco Daily Photo에서 이런 포토블로그 패밀리가 있음을 처음 알았고, 이 패밀리의 원조격인 Paris Daily Photo의 Eric에게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그의 친절한 도움 덕분에, City Daily photo family에 당당히 Seoul, Korea의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

    지금은 City Daily photo family에 약 30개의 도시가 등록되어 있다. 이것은 모두 Paris Daily photo의 첫 시작으로부터 1년만에 생긴 것이다. 그리고 오늘, 3월 11일은 Paris Daily photo의 첫 포스트가 웹에 올려진 날이다. 전세계 30여개 도시의 Daily photo 운영자들은 이 오리지날 사이트의 1주년을 축하하고 있다. Eric은 따로 블로그를 만들어, 세계 각지에서 온 축하 사진들을 올려두었다.

    덧붙여 오늘은 Seoul Daily Photo가 시작된 지 딱 한달 째 되는 날이다. 그러고보니 Paris Daily Photo의 생일은 3월 11일, Seoul Daily photo의 생일은 2월 11일이다. 이런 우연이 있나? 여하튼, 매일 한 장씩 사진을 올리고 설명을 다는 건(그것도 영어로) 쉽지 않지만, 세계 각국에서 내 사진들을 보고 코멘트를 달아주는 것에서 큰 행복을 느낀다. 내 블로그가 도움이 된다는 코멘트에서, 나는 앞으로 더 잘 해야겠다는 결심도 갖는다. Paris Daily Photo의 1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한다(Eric은 한글을 모르겠지만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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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 갈라 싸우기는 그만

    by H.F. Kais | | 1 comments

    ▲야채 샐러드는 건강에 좋습니다.

    올블로그 같은 블로그 허브사이트에서 여러 블로거들의 글을 보면, 참 다양한 글들이 올라온다. 항상 골치아픈 정치문제, 늘 걱정되는 경제문제, 최대관심사인 IT, 멋진 사진, 오늘 알게 된 사실이라던가 일기 등등... 그야말로 별의별 이야기가 다 올라온다. 물론, 개인적으로 그 이야기들에 대해 어떤 평가나 수준을 매기고 싶진 않다. 민감한 정치사안을 다룬다고 해서 가치있는 글이고,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다 알게 된 어떤 작은 발견이라 해서 가치없는 것은 아닐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야 어떨진 모르겠지만.

    서두는 이쯤 하고, 여러 블로그의 글을 보고 있노라면 심심찮게 발견하게 되는 것이 '이글루스 이용자들은 어떻더라~', '네이버 블로그 이용자들은 어떻더라~', '싸이월드 이용자들은 어떻다더라~' 등의 글이다. 이른바 '사용하는 블로그 서비스로 이용자들(또는 그들의 글)을 평가 또는 수준을 매기는 글'들이다. 뭐, 이런 글들을 쓴 분들의 입장도 전혀 틀린 말은 아니다. '어디어디 서비스 이용자 중에는 전체적으로 어떤 성향의 사람들이 많더라' 식의 이야긴 가능하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어떤 사람들이 많더라'에서 끝나야지, '어디어디 이용자들은 어떻다'라고 못박아버리면 골치아프다. 그런 사람들이 '많을 뿐'이지, 그런 사람들이 '전부'는 아니기 때문이다. 가령 싸이월드에 대해 대부분의 블로거들은 그다지 좋은 인상을 갖고 있지 않지만, 그렇다고 싸이월드 이용자 전체를 안 좋은 인상으로 매도하는 건 그다지 옳게 보이지 않는다. 싸이월드의 서비스가 좋아서 쓰는 사람도 있게 마련이고, 그 안의 사람들이 좋아서 쓰는 사람도 있게 마련이다. 또한 싸이월드 페이퍼에 올라온 글이라 해서 그 가치가 형편없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요즘의 현실을 보면, 내가 생각하는 것과 너무 차이가 많은 것 같아 씁쓸하다.

    결론을 이야기하자면, '뭐 쓴다고 잘난 사람 없고 뭐 쓴다고 못난 사람 없다'는 것이다. 어차피 똑같은 땅에서 똑같은 공기 마시며 사는 사람들 아닌가(우리집은 공기청정기를 쓰기 때문에 남들 집과 공기가 다르다 하면 나는 할말이 없다 :D ). 개인적으로 이글루스에도, 네이버에도, 싸이월드에도 모두 가입되어 있지만 블로그는 Blogger에서 쓰고 있다. 그럼 난 Blogger 유저인데, 그렇다고 이글루스 유저가 아니며 네이버 유저도 아니고 싸이월드 유저도 아닌 것인가? '다른 서비스보다 상대적으로 많이 쓴다'는 뜻으로라면 Blogger유저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말에 '다른 서비스는 쓰지 않는다'는 뜻이 있는가? 나는 이글루스 이오공감도 가끔 살펴보고 네이버에서 블로그 검색도 하고 싸이월드에 사진도 올린다. 네이버 블로그를 싫어하는 이글루스 이용자는 네이버에서 검색도 하지 않는단 말인가? 내가 Blogger를 쓰는 이유는 '나에게 이것이 좀더 편리하기' 때문이다. 수 많은 블로거 중에 '불편하지만 억지로'서비스를 쓰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자신에게 편리하니까 이글루스도 쓰고 네이버도 쓰고 싸이월드도 쓰고 태터툴즈도 쓰는 것 아닌가.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다. '자신에게 편리하니까' 쓰는 것이다. 이를 두고 타인이 왈가왈부할 것은 없다고 본다.

    SK 커뮤니케이션즈의 이글루스 인수를 두고 여러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 아직 그것이 긍정적으로 발전할지, 부정적으로 발전하게 될 지는 모른다. 다만 어느정도 예상만 가능할 것이다. '난 이글루스를 쓰지 않으니까' 라던가, '난 다른 서비스를 쓰니까 상관없다' 등의 반응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자신의 생각도 그렇다면, 함께 글을 쓰는 사람으로서 어느정도 걱정은 해줄 수 있지 않을까. 반대로, 대세는 부정적이지만 자신의 의견은 긍정적이라면 충분히 그 의견을 피력할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그 의견에 대해 동의한다거나 옳다고는 못해도 '이런 생각도 있을 수 있구나' 라고 해줄 순 없는 것일까. 비록 의견이 서로 상충된다고 해도, '당신의 생각은 그렇군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선에서 끝날 순 없는 것일까. 최근의 여러 글들과 그 안의 이야기들을 보다 살짝 답답해져서 몇마디 끼적거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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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몹 버그 수정

    by H.F. Kais | 2006. 3. 10. | 0 comments

    링크 : 미디어몹

    전에 이야기했던 미디어몹 회원가입 버그가 수정되었다. 오늘 블로그를 보던 중 미디어몹에서 남긴 방명록 글이 마음에 걸려 다시 한번 미디어몹에 접속했다. Mozilla Firefox에서 실명인증을 할 때 인코딩 오류로 이름이 깨지는 버그였는데, 다시 접속해서 시도해보니 잘 된다. 빠른 버그 수정도 놀랍지만, 그 전에 미디어몹에서 어떻게 여길 알고 그렇게 빨리 와서 글 남기고 버그 수정했는지 신기할 따름이다. 여하튼 버그 잡느라 고생했을 미디어몹 프로그래머님께 살짝 미안한 느낌도 든다. 프로그래머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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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애드센스와 E-mail로 주고받은 몇 가지 문답

    by H.F. Kais | | 2 comments

    링크 : 구글 애드센스

    Blogger에서 블로그를 만들던 중, 도움말 페이지를 통해 블로그 내에 Google AdSense를 삽입할 수 있음을 알게되었다. 애드센스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E-mail을 통해 몇 가지 문답을 주고 받았는데, 새로 애드센스에 참여하고자 하는 블로거에게 약간이나마 도움이 될 것 같아 포스팅해본다.

    Q. 제 홈페이지에 나타난 광고를 제가 클릭하면 안됩니까? - 자신의 홈페이지에 출력된 AdSense광고가 자신에게 정말 유용한 것이어서, 꼭 그 배너의 링크를 열어보고 싶은데, 이렇게 할 경우 구글의 '부정클릭'규정에 걸리게 된다. 홈페이지 운영자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출력된 배너를 클릭할 수 없는가?

    A. 예. 절대 안됩니다. - 어떠한 이유로든 자신의 광고를 클릭하는 행위는 광고주 비용을 급증시킬 수 있으므로 금지됩니다. 무효 클릭에 대한 위험 없이 귀하의 페이지에서 광고의 대상을 확인하시려면 아래 페이지에서 AdSense 미리보기 도구를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Q. Feed를 위한 AdSense프로그램은 더이상 운영되지 않습니까? - AdSense의 광고 프로그램 중에는 'Feed를 위한 AdSense'프로그램이 있다. ATOM이나 RSS 피드에 삽입되는 애드센스 광고 프로그램으로, 도움말에는 있지만 실제 AdSense 설정항목에서는 찾을 수가 없었다.

    A. 현재 테스트 중이며, 더이상 제공되지 않습니다. - 현재 피드를 위한 AdSense는 테스트 운행 중이며 더 이상의 게시자 분들께 제공하지 않습니다. 더 많은 게시자에게 이 기능을 제공하게 되면 귀하께 알려드리겠습니다.

    Q. Google AdSense에서 제공하는 광고 형식 외에, 사용자 정의된 다른 광고 형식을 사용하고 싶습니다. - 애드센스에서는 상당히 많은 광고형식을 제공하고 있지만, 사용자 홈페이지 스타일에 맞추기엔 가끔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 제공된 광고형식 외의 다른 형식을 사용자 정의할 수 있는가?

    A. 현재 추가 광고 형식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 참고로 광고의 외관을 변경하기 위한 광고 코드 수정은 허용되지 않으며 AdSense 프로그램 정책에 위반됩니다. 기존 형식의 예를 보시려면 https://www.google.com/adsense/adformats를 방문하십시오.

    자신의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AdSense를 달고자 하는 사람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되었으면 좋겠다. 아울러 애드센스의 원칙에 대한 페이지도 방문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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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애드센스에서 MS를 은근히 견제 중?

    by H.F. Kais | 2006. 3. 9. | 2 comments

    오늘 블로그의 글들을 살펴보다 재미있는 현상을 발견했다. 구글은 애드센스에서 MS를 은근히 견제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보다시피 내 블로그에서는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삽입하고 있는데, 맨 위와 맨 아래에 똑같은 포맷으로 두 개가 붙어있다. 그런데 블로그 메인페이지에선 잘 나오던 광고가, Windows Live에 대한 글의 링크로 이동하면 나오지 않는 것이었다. 맨 처음엔 이상한 화면이 나와서 놀랐다. 자세히 보니, 내가 애드센스 광고 코드를 생성할 때 '대체 광고 주소'로 적어놓은 페이지의 화면이었다. iframe형식으로 보여졌던 것이다.

    별로 보기에 안좋아서, 부랴부랴 HTML로 별도 페이지를 만들어 대체 광고 주소에 사용했다. 가끔 보이는 Seoul Daily photo로 링크된 광고(?)가 그것이다. 이 페이지로 대체광고 주소를 바꾸고, 다시 아까 봤던 Windows Live관련 포스트를 봤다. 여전히 애드센스 자리에 구글광고가 나오지 않고, 내가 설정한 대체 광고가 나오고 있었다. 위쪽 아래쪽 둘 다 마찬가지였다. 몇 번을 새로고침해도 마찬가지였다. 지금도 Windows Live관련 포스트를 열면 마찬가지로 표시된다.

    혹시나 해서 Windows Live Messenger 관련 포스트도 열어보았다. 이 페이지는 그나마 나은 편이다. 위쪽은 제대로 구글 광고가, 아래쪽은 대체광고가 출력된다. 새로고침을 몇 번씩 해도 마찬가지다. 간혹 두개 다 구글 광고가 나올 때도 있다. 아무래도 애드센스 프로그램이 MS관련 키워드가 있는 페이지에서는 광고를 제대로 내보내지 않는 것 같다. 구글 애드센스는 정교한 자동화 프로그램에 의해 운영되지만, 그래도 경쟁업체인 MS는 싫은가보다. 이건 아무리 봐도 '견제하는 것' 이라고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여러분의 블로그에서 애드센스를 삽입하고 있고 MS관련 포스팅을 하게 된다면, 애드센스 광고란을 잘 보길 바란다. 아마 대체주소 광고가 나오고 있거나, 구글 공익 광고가 나오고 있을지도 모른다(물론 여러 여러 내용이 많은 페이지라면 이런 가능성은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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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dows Live Messenger 8 Beta

    by H.F. Kais | | 2 comments

    링크 : Windows Live Ideas

    얼마 전부터 Windows Live Messenger 8 Beta를 쓰고 있다. 기존의 MSN Messenger 대신, Windows Live Messenger 가 그 자리를 대체하게 된다. 이는 MSN.com 대신 Microsoft에서 새롭게 내놓는 Live.com의 브랜드와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새 메신저의 버전은 8이다. (3/9 현재 베타버전의 빌드는 8.0.0566)

    새 버전에서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새 인터페이스 디자인. Lvie.com의 디자인과 흐름을 같이한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잘 정돈된 모습이다. 차세대 운영체제인 Windows Vista와도 잘 어울릴 것 같다. 상단의 메뉴바를 제거해도, 메뉴로 접근할 수 있는 버튼이 최소화 버튼 옆에 있기 때문에 불편하지 않다.

    이번 버전에서는 드디어 메신저의 공유기능이 업그레이드 되었다. 기존의 파일전송 외에, '폴더 공유' 기능이 생겼다. 이를 통해 많은 수의 파일을 동시에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 공유는 각 대화상대별로 따로 설정된다. 또한 이 과정에서 바이러스 검사 프로그램을 지정하게 되는데, Windows Live Safety scanner라는 바이러스 검사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아직은 베타테스트 중이기 때문에, 향후 정식 버전에서 무엇이 더 추가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다만 개인적으로 새 버전은 이전 7.x 버전보다 첫인상이 상당히 괜찮다. Windows Live의 디자인은 참 예쁘다. (스크린샷의 메신저 화면은 광고패치가 된 후의 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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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dows Live - 차세대 검색엔진 전쟁의 불씨 예감?

    by H.F. Kais | | 3 comments

    링크 : Windows Live

    그동안 도메인만 선점해놓고 별다른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Windows Live가 드디어 그 모습을 공개했다. 상당히 깔끔한 인터페이스 디자인은 MSN Messenger의 뒤를 잇는 Windows Live Messenger의 디자인과 그 맥을 같이한다. 메인페이지의 첫인상은 '깔끔한 디자인으로 재구성 된 구글 개인화 홈'과 이라고나 할까. 또한 리뉴얼을 앞두고 테스트 중이라는 야후!의 모습도 떠오른다.

    Windows Live 사이트에서는 플래시나 Active X를 사용하지 않는다. 정확한 소스분석은 하지 않았지만, XHTML과 CSS 그리고 Ajax 등으로만 사이트를 구성한 것 같다. 아마도 Web 2.0의 대세에 따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인지 검색결과를 새 창에 띄우는 링크도 없다)

    새 사이트에서 가장 주목되는 것은 바로 검색 부분. Windows Live에서 검색을 할 땐, 더이상 검색 결과의 다음 페이지를 보기 위해 페이지 숫자들을 클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마우스 휠을 굴리거나 스크롤버튼을 끌어당기는 것 만으로 다음 내용을 보여준다. 물론 몇천 개나 되는 검색내용이 한번에 다 로딩되는 것은 아니다. 일단 처음 몇개의 항목만 로딩을 한 뒤, 사용자의 스크롤에 따라 다음 내용을 로딩해서 보여준다. 사용자는 마치 몇천 개의 검색결과가 한번 나열된 페이지 하나를 보는 것과 같다. 이는 마치 Picasa2의 인터페이스와 비슷하다. 또한 오른쪽 위에 위치한 스크롤을 움직여서, 검색결과에 나타나는 내용의 길이를 바꿀 수도 있다. 제목만 나타나게, 또는 본문의 일부가 나타나게 할 수도 있다.

    이미지 검색도 매우 새로운 모습이다. 이미지를 검색하면, 썸네일들만 잔뜩 출력된다. 마우스 포인터를 이미지 위에 올려놓으면 자세한 정보가 출력된다. 썸네일을 클릭하면, 썸네일들은 왼쪽으로 다시 정렬하고 오른쪽에 이미지가 있는 페이지가 출력된다. 분명 웹브라우저 안이지만, 마치 잘 정리된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것 같다. 기존의 검색엔진을 써오던 사람이라면 새로운 방식에 매우 놀랄 것이다. 검색엔진에 페이지 개념이 없다! 모든 검색내용은 한 페이지에 보여진다! 잠깐 써본 바로는, 분명 지금까지의 검색엔진 인터페이스와 확연히 차이가 난다. 확실히 좀 더 편리하다. 새롭게 리뉴얼되는 야후!와 구글이 어떤 비장의 카드를 갖고 있을진 모르겠지만, 지금 당장은 Windows Live에 한표를 던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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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x15 버튼을 자동으로 생성해주는 BlogFlux의 Button Maker

    by H.F. Kais | | 3 comments

    링크 : BlogFlux Button Maker

    Seoul Daily photoThe photo of South Korea 두 곳의 포토블로그를 운영하면서, BlogFlux Directory에 두 블로그를 등록했다. 사실 등록 당시엔 뭐가 뭔지 몰라서 지나쳤지만, 오늘 BlogFlux를 찬찬히 살펴보니 재미있는 기능을 서비스하고 있었다.

    Button Maker라는 이름의 이 서비스는, 블로그에서 흔히 쓰이는 80x15 사이즈의 배너를 자동으로 생성해주는 서비스이다.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듯이, 배너에 넣고자 하는 텍스트와 색상 등을 선택해주면, 자동으로 배너를 생성해준다. 나는 올블로그 80x15배너를 만들기 위해, 포토샵 그리고 수많은 폰트들과 씨름을 했는데 말이다! 물론 Button Maker에서 만들어주는 배너의 폰트와 자간 등은 내가 만든 배너의 그것과 약간 차이가 있지만, 무엇보다 Button Maker는 손쉽고 빠르다! 앞으로 자주 애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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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몹 회원가입 인코딩 버그?

    by H.F. Kais | 2006. 3. 8. | 4 comments

    링크 : 미디어몹

    올블로그를 시작으로 한창 블로그 허브사이트에 빠져있는 요즘, 새로운 허브사이트를 알아가고 또 그곳에서 새로운 글들을 만나는 건 나에게 있어 큰 행복이다. 오늘은 미디어몹이란 곳을 알게되었는데, 내친김에 가입까지 해버렸다. 비록 약간의 혼선이 있긴 했지만...

    내가 자주 쓰는 웹브라우저는 모질라 파이어폭스인데, 블로그들을 볼 때 탭 기능이 상당히 유용해서 즐겨쓰고 있다. 물론 미디어몹이란 곳에도 파이어폭스로 접속했다. 음, 페이지가 잘 뜬다. 이제 회원가입을 하려고 회원가입 버튼을 눌렀다. 우선 실명인증을 하란다.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쓰고, 실명인증을 눌렀다. 버튼을 누르자 보안경고창이 뜨고, 인증페이지에서 인증을 한 뒤 다시 이전 화면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다시 약관에 동의를 하란다. 그래서 다시 약관에 체크했다. 그런다음 '다음단계로'를 누르려고 보니, 아뿔싸. 이게 웬 인코딩 깨지는 글자람? EUC-KR 인코딩과 유니코드 인코딩이 엇갈릴 때 보이는 코드가 이름 폼에 쓰여있었다. '다음단계로'를 누르니 사용자 정보 입력 페이지가 나오고, 곧 실명인증이 되지 않았단다. 그러면서 다시 또 앞 페이지로 가더니, 이번엔 실명인증이 되었단다. 이름은 깨진 인코딩 그대로. 이상태로 경고창의 확인만 누르면 계속 무한반복...

    아무래도 실명인증 폼이 있는 페이지와 실명인증 프로그램간의 인코딩이 서로 맞지 않는 것 같다. 실명인증 폼 페이지에서는 EUC-KR을 쓰는데, 실명인증 프로그램에서는 유니코드를 쓰나...?(직접 확인해 볼 길은 없었다) 여하튼, 결국 IE로 넘어가서 가입을 마쳤다. 공지사항을 보니 아직 계속 수정하고 보완해가는 모양인데, 이 부분에 대한 보완도 이루어졌으면 한다.

    아, 그리고, 거주지역 입력란에 '인천'도 있었으면 좋겠다. 독도, 심지어는 북한까지 있는데 인천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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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ger의 포스팅파일 이름짓기

    by H.F. Kais | | 1 comments

    방금 구글 애드센스 관련 글을 포스팅하다, 재미있는 사실을 알아냈다. Blogger에 포스팅한 글의 고유주소에 대한 것이다.

    블로거에 포스팅한 글은 각자의 고유파일과, 고유주소를 가진다. 블로거 환경설정에서 설정한 템플릿과 사용자가 포스팅한 글로 이루어져있는 이 파일은 매우 독립적이어서, 이미지를 제외한 별도의 연결파일 없이 그 자신만으로 브라우저에서 페이지를 나타낼 수 있다. 즉 타 블로그 서비스처럼 CGI나 PHP등을 쓰지 않고, 그야말로 단순한 HTML로 페이지가 이루어져있는 것이다. 물론 글을 올리고 수정하는 과정에는 CGI나 서버 프로그램이 작동하지만, 웹에 올려져있는 포스트 고유파일 자체는 매우 단순한 구성으로 되어있다.

    이야기가 잠시 다른 곳으로 흘렀지만 아무튼, 블로거의 포스트 고유파일은 매우 단순한 구성을 가진다. 이는 파일의 이름에도 적용된다. 블로거에 올라오는 포스트의 고유파일은, 그 포스트의 제목을 파일명으로 사용한다. 즉 위 스크린샷에서처럼, 포스트 제목이 Google AdSense Update인 경우 google-adsense-update.html로 파일명이 매겨진다. 그러나 포스트 제목이 한글인 경우, blog-post_08.html 등의 숫자로 파일명이 매겨진다.

    재미있는 것은 포스트의 제목을 바꾸면 파일명도 바뀐다는 것. 그러나 이 경우, RSS Feed나 ATOM으로 전송된 내용과 동기화되지 않아 링크가 깨질 염려가 있다. 따라서 블로거에서 포스팅하는 경우, 포스트 제목은 바꾸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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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애드센스 업데이트

    by H.F. Kais | | 3 comments

      링크 : Google AdSense

    오랜만에 Google AdSense에 들어왔더니 오호라, 언제했는진 모르지만 업데이트가 되어있었다(아마도 최근일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업데이트 된 부분은 애드센스 설정 부분. 광고를 삽입하기 위해 코드를 만드는 과정이 상당히 편해졌다. 사실 이전 버전의 애드센스에서는 애드센스를 처음 접하는 사용자가 헷갈려하기 충분한 요소들이 많이 있었다. 특히 엉성한 번역들로 인해 몇몇 이해할 수 없는 항목들도 있었다. 한 페이지에서 모든 설정을 다 해버려, 상당히 위축되기도 했다(물론 한번 해보고 나면, 별 거 아니라는 생각을 갖게 된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애드센스의 설정 부분은, 총 세 가지 부분으로 설정항목을 나누어 놓았다. '광고 유형 선택', '광고 형식 및 색상 선택', 그리고 '광고 코드 얻기' 등이 그것이다. 분명 설정 항목 자체는 별로 바뀐 게 없어 보이는데, 상당히 간소화되고 깔끔해진 느낌이다. 역시나 돈에 관련된 것이라 구글에서도 업데이트를 서두른 것일까.

    아무튼 새 애드센스 설정항목에 대해선 개인적으로 크게 만족한다. 구글치고 이정도의 페이지 디자인이라면 상당히 잘 나온 것 같다. 물론 내 애드센스 계정에 있는 적립금은 거의 제로. 남들은 애드센스만 운영해서 서버 호스팅 비용까지 뽑아낸다는데, 난 이런쪽으론 많이 미숙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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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coummunications, egloos 인수

    by H.F. Kais | 2006. 3. 7. | 4 comments

    링크 : 이글루스와 SK 커뮤니케이션즈가 한 식구가 됩니다

    오늘 오후, SK 커뮤니케이션즈이글루스 인수 소식이 많은 블로거들 사이에서 탑 이슈로 떠올랐다. 당장 올블로그의 실시간 글 목록만 봐도 그 여파가 어느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을 정도다. 많은 블로거들이 이 소식에 대해 포스팅을 하며, 깊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블로그 전문 사이트로 블로그에 관한한 최고라고 인정되는 이글루스의 인수 소식에 대체로 충격적이라는 반응, 예상했다는 반응, 그리고 앞으로의 일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 신중한 반응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

    벌써 많은 사람들이 깊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는데, 그 바탕엔 싸이월드이 있다. 많은 블로거들의 보금자리인 얼음집을, 도토리와 유료스킨으로 도배할 순 없다는 것이다. 또한 야심차게 시작했으나 거의 사장되고 있는 통처럼 되기도 싫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글루스에 ID가 있고 잘 운영하지 않는 블로그도 있지만 이번 일에 대한 입장은 중립적이다. 당장 몇몇 회원들이 빠져나가는 만큼, 미래는 불투명할지도 모른다. 반면 싸이월드가 그랬던 것처럼 상업적으로 크게 성공할지도 모른다. 다만 블로그 사이트로서의 질은 어떨지 모르지만. 다만 이제 겨우 인수소식이 났을 뿐이고 아직 변한 건 아무것도 없는 마당에, 섣불리 탈퇴를 감행하려는 블로거들의 결정이 너무 이르진 않나 생각해본다(물론 탈퇴하는 블로거가 많진 않겠지만). SK라는 대기업이 인수했기 때문에 사용자로서는 오히려 더 좋은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다. 한 달 20MB라는 업로드 제한이 무제한으로 풀릴지도 모르고, 그동안 유저들이 요구해오던 사항이 모두 받아들여질지도 모른다. 여하튼 앞으로의 추세를 지켜본 다음, 태터나 다른 블로그로 이사가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이다.

    한편 SK 커뮤니케이션즈는 참 적절한 타이밍에 전격적으로 이글루스 인수를 단행했다.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사실상 싸이월드 미니홈피는 이제 사양길로 접어든 것 같다. 싸이월드에서 야심차게 시작한 블로그 스타일의 페이퍼서비스도 뚜껑을 열어보니 막상 큰 인기를 누리지 못했다. 더구나 네이트에서 서비스하는 통의 경우 지명도가 거의 없다시피하다. 이처럼 유독 블로그 서비스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SK 커뮤니케이션즈이기에, 이번 이글루스 인수는 가뭄에 단비같은 존재일 지 모른다. 이번 인수로 SK 커뮤니케이션즈는 블로그 서비스에서 단숨에 강자로 떠오르며, 경쟁사인 NHN의 네이버 블로그와 경쟁할 수 있는 구색을 갖추게 되었다. 또한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이어, 이글루스 블로그로 또 한번 대박을 터뜨릴 기반을 갖추게 되었다.

    결국, 지금 당장 왈가왈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어느정도 예상은 가능하지만, 또 어떤 획기적인 것이 나올지는 아무도 모른다. 한편으론, 사담이지만, 이제 온라인 시장까지 오프라인 기반의 대기업들이 장악하는 것 같아 씁쓸하다. 엄청난 자금력으로 밀어부치는데 별 수 있겠나. 이글루스 사장님이 이글루스를 기반으로 대기업 사장님이 된다면 모를까, 돈 많은 대기업에서 잘나가는 인터넷 서비스를 돈으로 사버려 단숨에 시장의 강자로 급부상하는 것은, 글쎄, 그다지 좋게 보이지만은 않는다. 시장경제 논리 같은 것은 차치하고서라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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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ger에는 트랙백이 없다.

    by H.F. Kais | | 8 comments

    참조 : 블로거 도움말

    얼마 전 올렸던 올블로그 80x15배너에 대해, 하늘이님은 '올블로그 배너 관련 글에도 트랙백을 남겨달라'고 코멘트를 남겼다.

    "응? 트랙백? 그게 뭐지? Blogger에서 블로그를 세개나 운영하고 있지만 그런 건 한번도 보지 못한 것 같은데?"

    그렇다. 난 그동안 트랙백이 뭔지조차 모르고 있었다! 그래도 어디선가 한번 본 기억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2cpu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트랙백에 관련된 설명글이었다. 이 글을 통해 트랙백이 뭔지 대충 개념을 잡고, 트랙백을 날려보고자(?) Blogger 도움말을 뒤져봤다.

    Blogger는 현재 Trackback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 기능에 관심이 있으시면 backlinks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지원하지 않는단다. 대신 '뒤로 링크(back links)'를 참조하란다. 분명 기능은 트랙백과 같은데, 링크 주소가 절대주소로 되어있다. 그야말로 단순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Blogger다운 기능이다. 그러고보니 Seoul Daily photoThe photo of South Korea에서 포스팅을 하며 링크를 걸었던 게 "Links to this post"란 항목에 표시되던게 생각난다. 조심스레 추측해보지만... Blogger에서만 쓰이는 기능같다. 결국, Blogger에서 트랙백 같은 건 직접 링크를 걸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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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roEdit 줄간격 넓히기

    by H.F. Kais | 2006. 3. 6. | 0 comments

    아크로소프트아크로에디트는 상당히 훌륭한 에디터다. 국산 게다가 프리웨어이지만, 그 성능은 다른 상용에디터에 필적한다. 개인적으로 이런 프로그램이 우리나라에 있다는게 자랑스럽다.

    블로거에서 블로그를 만들다 보면 수도 없이 템플릿 코드를 수정하게 되는데, 이때 아크로에디트 같은 뛰어난 에디터의 도움이 필요하다. 그런데 아크로에디트에서 한 가지 불편한 점이 있었다. 바로 줄간격을 설정할 수 없었던 것. 옵션에서도 찾을 수 없었고, 홈페이지에서도 해당 내용에 대한 문서를 찾을 수 없었다. 그러나 답은 의외로 가까이 있었다.

  • AcroEdit 설치폴더의 acroedit.ini 파일을 연다.
  • [Editor Settings] 항목을 찾는다. (찾기에서 바로 linespace를 찾아도 좋다)
  • LineSpace=0 항목의 숫자를 바꿔준다.
  • 기본값은 0인데, 10이나 20을 넣어도 된다. 아마 단위는 픽셀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 4나 5 정도가 쓰기 편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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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블로그 80x15 배너

    by H.F. Kais | | 7 comments

    올블로그 도움센터에서 80x15 배너를 구할 수 있긴 하지만, 다른 배너들과 잘 어울리지도 않고 해서 직접 만들어 보았다. 폰트는 ATOM FEED 배너에 있는 폰트와 비슷한 것으로 했으며, 색상은 올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배너의 배경색을 조합해 만들었다. 총 여섯 가지로, 개인적으로 파란색 배경을 쓴 게 마음에 든다.

    아, 배너 이미지 주위에 생기는 하얀색 테두리는 이 템플릿에서 CSS로 걸어놓은 것이므로, 원 이미지와는 상관 없다.

    태그 : , , , 링크 : [기타 이용안내]올블로그 배너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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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ox - 간편한 방명록 서비스

    by H.F. Kais | 2006. 3. 5. | 3 comments

    Blogger에는 별도 게시판이나 방명록이 없어서, 방문객은 특정 포스트의 comment에 하고 싶은 말을 써야 했다. 그러나 cbox를 쓰면,블로그에 훌륭한 방명록을 추가할 수 있다. 회원가입을 하고 간단히 설정을 해준 뒤 코드를 생성하면, 자신의 블로그에 딱 맞는 사이즈와 색상을 가진 방명록을 얻을 수 있다.

    지금 당장 오른쪽에 보이는 방명록이 바로 cbox를 이용한 것이다. 설정 페이지에서 몇가지 색상 프리셋을 고를 수 있고, 방명록 크기나 border색 등은 직접 HTML코드수정을 통해 바꿀 수 있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기능이 있는데, 메시지 입력폼을 위쪽에 둘 것인지 아래쪽에 둘 것인지 고를 수 있는 것이다. 더 많은 활용법은 직접 찾아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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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te Meter - 강력한 트래픽 카운터

    by H.F. Kais | | 3 comments

    Blogger에서 Seoul Daily photo를 시작하면서, 여러 외국 블로거들의 블로그를 방문하며 참고했다. 가장 큰 영향을 준 건 San Francisco Daily photo이며, Daily photo의 원조라 할 수 있는 Eric의 Paris Daily photo의 영향도 많이 받았다. 블로거 닷컴에서 제공하는 템플릿의 복잡한 코드를 수정하며 가장 크게 참고한 것은 Michael Blamey의 St. Kilda today다. 지금 이야기하려는 Site Meter도 St. Kilda today를 통해 알게 된 것이다.

    이 트래픽 미터 프로그램은 매우 간단한 절차를 거쳐 사용할 수 있다. 사이트미터 사이트에서 가입을 하고, 코드를 복사해 자신의 블로그 코드에 삽입하면 끝이다. 블로거의 블로그 템플릿 수정 페이지에서 코드를 넣으면 된다. 블로그에는 작은 이미지 하나가 추가된다.

    놀라운 것은, 이 작은 변화로 얻을 수 있는 정보들이다. 사이트미터에서는 여러가지 트래픽 정보를 보여준다. 접속한 사람의 IP, 시간, 접속한 사람의 지역, 국가, 어떤 사이트를 통해 접속했는지, 접속할 때 어떤 페이지에 접속했는지, 나갈 땐 어떤 페이지를 마지막으로 보고 나갔는지 등을 알 수 있다. 물론 년/월/주/일 별로 접속 정보를 볼 수도 있고, 사용 언어나 OS등도 표시된다. 이정도면 거의 해킹 수준이 아닐까 싶다.

    중요한 건 이런 정보를 공짜로, 자신의 사이트에 이미지 하나 달아서 얻을 수 있다는 것. 그런데 국내 블로그에서는 사용하지 못할 수도 있다. 국내 블로그에서는 사용자가 직접 코드를 수정할 수 있는 경우가 흔치 않기 때문이다. 물론 설치형 블로그나 블로거닷컴 사용자라면 얼마든지 이 훌륭한 트래픽 카운터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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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Film Camera - 나의 필름카메라

    by H.F. Kais | 2006. 3. 2. | 0 comments

    Yes, this is my film camera. this camera's age is same me(over 20 years!). My parents buy this camera, at I'm baby yet. This camera's name is Konaca Pop. my camera have red color, visit this link see to other colors.

    Konica Pop's spec - 35mm negative film camera / 36mm, F4 fixing focus lens / 2 AA batt for flash / use ASA100 - ASA400 film


    이 빨갛고 귀여운 카메라는 제 필름카메라 입니다. 이것의 나이는 저와 비슷합니다. 무려 20년이 넘었죠. 부모님께서 결혼하실 때 구입한 카메라입니다. 이 카메라의 이름은 코니카 팝이라고 합니다. 출시 당시, 이 카메라는 매우 다양한 색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필름스캔 값이 만만치 않지만, 그럭저럭 서브 카메라로 잘 쓰고 있습니다.

    스펙 - 35mm 네거티브 필름카메라 / 36mm, F4 고정초점 렌즈 / AA배터리 두개는 플래시 동작을 위해 쓰입니다. 배터리가 없어도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 ASA100 - ASA400 감도의 필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Picasa

    최근 업데이트된 포스트도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필름똑딱이, Konica POP 소개 태그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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