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크리에이티브: ‘8초 비오(Veo)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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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무신사와 함께 최신 동영상 생성 툴 ‘비오 3(Veo 3)’로 8초 영상을 만드는 특별한 이벤트, ‘8초 비오 챌린지’를 2주간
진행합니다.
1일 전
이것저것, 관심가는 것들에 대한 기록과 생각
포서드 진영의 올림푸스 PEN을 시작으로 여기에 파나소닉과 삼성까지 가세한 미러리스 시장의 열기가 날로 뜨거워지는 양상입니다. DSLR 시장에서 전통의 강호였던 캐논까지 미러리스 진출을 놓고 고심하는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소니는 지난 2010 Photo&Image 쇼에서 목업모델을 전시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실제 제품을 발표하고 오늘부터 현장판매에 들어갔습니다. 기존의 DSLR이나 경쟁 미러리스 기종들보다 컴팩트한 크기와 무게가 돋보이네요. 바디에 렌즈를 단 게 아니라, 렌즈에 바디를 단 모습입니다.